알프스 하이킹 코스의 출입이 제한되어 논란이다.
글로벌타임즈(Global Times), 더 가디언(The guardian) 등 외신은 지난 31일, 유럽에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빙하가 녹으면서 알프스 하이킹 코스 출입이 제한됐다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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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산악 가이드 협회 회장인 피에르 마테이(Pierre Mathey)는 “현재 마터호른(Matterhorn), 몽블랑(Mount Blanc)과 같은 대표 봉우리를 포함하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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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하이킹 전문 가이드들도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에 걸쳐있는 몽블랑 등반 코스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가이드들은 100년 만에 처음으로 스위스 융프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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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문가들은 기후변화로 유럽 산맥의 빙하가 빠르게 녹고 있는 상황을 경고한다. 올해 5월 처음 폭염이 시작된 이후 유럽 내 폭염은 7월까지 이어졌다.
취리히 ETH 대학의 빙하 및 산악 위험 연구원인 마일렌 자케마트(Mylene Jacquemart)는 “빙하가 녹고 있지만 아직 알려지지 않은 점이 많다. 향후 녹는 물이 더 많아지면 더 위험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빙하 아래에서 녹은 물이 걸러지는 것을 보이지 않는 위협으로 보며 우려를 표했다.
글 = 이가영 여행+인턴기자
감수 = 홍지연 여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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