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몇몇 도시는 해변 이외의 장소에서 비키니 착용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이탈리아 남부의 휴양지 소렌토는 시내 중심에서 비키니 착용을 금지하는 복장 규정을 제정했다. 이를 위반하면 최대
비키니 착용을 금지하고 있는 것은 소렌토만이 아니다. 이탈리아 리파리섬
이탈리아는 복장 규정 이외에도 역사 유적을 보호하기 위해 여행 관련 규칙을 엄하게 적용하고 있다. 이탈리아 로마시는 관광명소인 스페인 계단에 앉거나 눕는 행위에 대해 최대 400유로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심지어는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상징적인 명소 리알토 다리에서 커피를 끓여 마신 독일인 관광객 두 명이 950유로의 벌금을 낸 후 베네치아에서 추방당한 사례도 있었다.
글=조유민 여행+ 인턴기자
감수=홍지연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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