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과 쇼핑 너머, 건축으로 보는 후쿠오카 코스가까운 도시 일본 후쿠오카는 자주 찾게 되지만, 늘 온천과 쇼핑으로만 기억된다. 그러나 도시를 천천히 걷다 보면 의외로 놀라운 건축물들이 많다. 여행 중 잠시 걸음을 멈추고, 공간의 미학과 도시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장소들을 소개한다. 아크로스 후쿠오카 (ACROS Fukuoka) 후쿠오카 도심 텐진 중심부에 자리한 아크로스 후쿠오카는 건축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의 얼굴 같은 공간이다. 아르헨티나 출신 건축가 에밀리오 암바즈가 설계한 이 건물은 ‘산’을 콘셉트로 한 14층 규모의 복합문화시설이다. 정면에서 바라보면 거대한 산 하나가 도시 한복판에 솟아오른 듯한 인상을 준다. 특히 외벽 전체를 덮은 60m 높이의 계단식 정원 ‘스.......
이탈리아 밀라노서 한 시간 거리에 자리한 코모 호수한국인들은 당일치기나 반나절로 끝내지만 이탈리아 현지인에게는 꿈의 휴양지가 있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차나 대중교통으로 1시간 정도 걸리는 코모 호수다. ‘라리오 호수(Lago di Lario)’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이곳은 가르다, 마조레에 이어 이탈리아에서 세 번째로 크다. 알프스를 배경으로 펼쳐진 빙하호인 꼬모 호수는 둘레가 약 180㎞에 달한다.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고요한 마을과 정원, 오래된 건축물이 이어진다. 맑고 깊은 호수와 산, 호숫가를 따라 늘어선 마을들이 아기자기한 풍경을 만든다. 로마 시대부터 황제와 귀족이 머물던 전통이 이어져 현지에서는 ‘부자들의 휴양지’로 불린다. 이탈리아 상류층은 물론 글로벌 셀.......
태국 푸껫서 산과 바다가 만나는 곳을 찾는다면, 트윈팜스 몬타주르푸껫 서쪽 카말라 해변 끝자락, 산과 바다가 만나는 자리에 트윈팜스 몬타주르 푸껫 리조트가 있다. 객실은 전부 스위트 타입이라 기본룸도 넉넉하고, 길게 이어진 테라스 덕분에 실내와 바깥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바다를 바로 마주하지 않아도 수영장과 산이 만든 풍경이 충분히 매력적이다. 트윈팜스는 태국 푸껫을 기반으로 성장한 로컬 럭셔리 호텔 브랜드다. 2000년대 초반 첫 호텔을 연 이후 지금은 △트윈팜스 수린 비치 △트윈팜스 몬타주르 푸껫 리조트 △트윈팜스 텐티드 캠프까지 세 곳을 운영 중이다. 내년에는 트리하우스 콘셉트의 새 리조트가 공개될 예정이다. 세 곳 모두 세계 부티크 호텔 연합인 SLH(Small Luxury Hotels of.......
좀 더 멀리 나가서, 나라의 자연 풍부하게 느끼는 하루코스일본 나라시는 유서 깊은 사원과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도시다. 사슴공원으로 유명하고 나라역에서 도보 여행지로 많이 가는 곳이다. 나라역이랑 조금 더 벗어나서 나라의 깊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자연 코스를 준비했다. 전통 음식과 한적한 명소, 깊은 산속의 자연 풍광까지 하루 동안 풍부하게 경험해보자. 여행의 시작은 긴테쓰 나라역 옆의 유명 돈가스집 간코(Tonkatsu Ganko Nara)에서 든든하게 배를 채워보자. 일본 각지의 신선한 재료와 정성으로 만들어진 돈카츠가 특징인 곳. 특별한 참깨 소스를 직접 절구에 빻아 곁들여 먹는 재미가 있다. 일본식 식문화의 정갈한 매력이 살아 있고, 돼지고기, 새우 등도 농장에서 바로 가.......
히로시마 원자폭탄 역사와 현재를 둘러보는 히로시마 코스1945년 8월 6일 오전 8시 15분, 인류 최초로 실전에 사용된 원자폭탄이 히로시마에 투하되어 도시 전체가 순식간에 폐허가 되었다. 히로시마에는 당시의 참상을 고스란히 전하는 원폭돔과 평화기념관 등 잔재가 남아있다. 전쟁의 비극과 세계 평화의 가치를 일깨우는 히로시마 평화공원. 당시 현장의 역사와 평화와 희망을 되새길 수 있는 히로시마 코스를 소개한다. 원폭돔은 히로시마 도심 강가에 자리한 건축 잔해로, 전 세계적으로 핵무기와 평화의 상징이 된 장소다. 이 건물은 1915년 체코 출신 건축가 얀 레첼이 설계한 ‘히로시마현 산업장려관’으로 건립되었다. 당시 파격적이였던 벽돌과 석재, 철골을 혼합한 유럽풍 디자인으로 히로.......
직접 가본 미야코지마 현지인 추천 맛집 3곳미야코지마가 인기 가족 여행지로 뜨고 있다. 짧은 비행시간과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품은 천혜의 섬 미야코지마에서 현지인 추천 맛집 3곳을 소개한다.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해변 BBQ부터 대표 음식 미야코 소바와 어린아이 입맛에도 잘 맞는 타코 맛집까지 다양하게 골랐다. BBQ 마이파마 BBQ マイパマ 위치: 일본 〒906-0305 Okinawa, Miyakojima, Shimoji, Yonaha−914 1F 宮古島東急ホテル&リゾーツ 영업시간: 월~일요일 오후 5시 30분~8시 30분 BBQ 마이파마는 미야코지마 도큐 호텔&리조트 안에 위치한 바비큐 전문 레스토랑이다. 석양이 특히 아름답기로 입소문이 자자한 마에하마 해변을 바라보고 있어 뷰맛집으로도 이.......
70주년 맞이한 로스앤젤레스 ‘디즈니랜드 파크 캘리포니아’ 최신 후기 및 이용 꿀팁스앤젤레스 여행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온 디즈니랜드 파크 캘리포니아가 올해로 70주년을 맞이했다. 올 10월 방문한 오리지널 디즈니랜드 파크(Disneyland Park)와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파크(Disney California Adventure Park) 두 개의 테마파크는 70주년과 할로윈 시즌, 그리고 다가오는 연말 시즌 맞이에 분주했다. 올해 5월부터는 리조트 70주년을 기념하여 밤하늘을 수놓는 '원더러스 저니스' 불꽃놀이와 백만 개 이상의 LED 조명으로 빛나는 '페인트 더 나이트' 퍼레이드를 선보이고 있다. 테마 호텔, 그리고 다채로운 쇼핑, 다이닝, 엔터테인먼트가 가득한 다운타운 디즈니 디스트릭트까지. 이 모든 것이 걸.......
뉴욕 록펠러센터 트리를 프라이빗하게… ‘미트 더 트리 데이’ 선봬뉴욕 록펠러센터가 2025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새로운 방식의 축제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9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록펠러센터는 존 D. 록펠러 주니어가 구상한 ‘도시 속의 도시(City within the City)’로, 13개의 빌딩이 지하 통로로 연결된 뉴욕의 대표적인 복합 문화 단지다. 센터 내에는 뉴욕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인 더 링크(매년 10월~3월 운영), 전망대 탑 오브 더 락, 새로운 체험형 명소 더 빔과 스카이리프트가 있다. 올해 방문객들은 탑 오브 더 락(Top of the Rock) 입장권을 통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를 바로 아래에서 감상할 수 있는 프라이빗 뷰잉 존에 입장할 수 있다. 또 새롭게 신설한 ‘미트.......
한국어촌어항공단, 우리 바다 특산품 담은 프리미엄 컵라면 출시서해 특산물 바지락이 담긴 컵라면 간편식이 출시됐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은 29일 서울에서 프리미엄 컵라면 ‘서해오면’ 출시 간담회를 열고 어촌과 기업을 연결하는 ‘코 어촌(CO: 어촌)’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간담회장에서 나승진 한국어촌어항공단 어촌해양본부장은 “2045년 전국 어촌의 85%가 사라질지도 모른다”며 “어촌은 공동체 붕괴의 위기에 놓여 있다”며 사업을 시작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급격한 고령화, 인구 유출, 기후변화로 인한 자원 감소로 어촌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승진 본부장은 해법으로 ‘민관 협력형 어촌 상생 모델’ 코 어촌을 제시했다. 코 어촌 첫 사례로 소개한 것은 해.......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 문화를 서울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 정체한국과 튀르키예는 오래전부터 서로를 ‘형제의 나라’라 부르며 역사의 고비를 함께 넘어왔다. 전쟁의 포화 속에서 피어난 끈끈한 우정은 이제 문화와 여행이라는 다리를 통해 한층 더 단단하고 따뜻하게 이어지고 있다. 이런 깊은 유대감은 문화와 정서에서도 닮아 있다. 한국에는 다른 언어로 번역하기 어려운 단어 ‘정(情)’이 있고, 튀르키예에는 이를 닮은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 ‘교뉼 바으(Gönül bağı)’ 가 있다. 서로에 대한 진심, 따뜻한 마음, 그리고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뜻하는 이 단어처럼, 두 나라의 언어는 다르지만 마음의 결은 놀라울 만큼 닮아 있다. 양국의 우정을 상징하는 공간들도 서울 곳곳에 남아 있다. 19.......
아시아태평양으로 사업 확대하는 대명 소노, 크로스 호텔앤리조트 인수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호텔·리조트를 운영하는 ‘크로스 호텔앤리조트(Cross Hotels&Resorts)’를 인수한다. 대명소노그룹은 이번 인수를 계기로 글로벌 호텔·리조트 기업으로 사업 확장을 가속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소노인터내셔널은 FCTG가 소유한 ‘크로스 호텔앤리조트’의 태국 및 인도네시아 법인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10월 28일부터 태국의 방콕, 치앙마이, 파타야와 인도네시아의 발리를 중심으로 총 15개의 호텔·리조트 1507개의 객실을 운영하게 됐다. ‘크로스 호텔앤리조트’의 보유 브랜드는 △크로스 △크로스 바이브 △크로스 콜렉션 △어웨이 △루멘까지 5개로 도심형 라이프.......
55년 만에 최초 공개…반 백 년의 비밀 품은 천리포수목원 침엽수원반세기 넘도록 외부와 단절한 채 환경을 지켜온 천리포수목원 침엽수원이 최초로 공개된다.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이 가을 축제를 맞아 침엽수원을 55년 만에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축제 기간 공개한는 천리포수목원 침엽수원은 수목원 설립 초기 조성된 3만4000㎡ 면적의 공간으로, 울릉솔송나무 등 국내 자생 침엽수와 해외에서 도입한 다양한 침엽수 수종을 집중적으로 수집해 조성했다. 비밀의 정원 해설 프로그램은 천리포수목원 전문 가드너의 해설과 함께 약 두 시간 동안 비공개 구역을 둘러보는 코스다. 처음 공개되는 침엽수원에 더해 천리포수목원의 주요 5속 식물이자 251 분류군의 단풍나무 정원도 포함되어 있어 압도적인 가을.......
트립닷컴, 구글과 손잡고 ‘글로벌 여행 인사이트 리포트’ 발표여행의 의미는 더 깊어지고, 기술은 동반자가 된다. 트립닷컴 그룹이 구글과 함께 글로벌 여행 트렌드를 분석한 소비자 인사이트 리포트 ‘왜 여행하는가(Why Travel?)’를 발표했다. 이번 리포트는 트립닷컴 그룹의 글로벌 예약 데이터와 소비자 인사이트, 구글의 검색 트렌드 및 연구 결과를 통합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리포트에 따르면 전 세계 여행자들은 단순히 ‘어디로 가는가’보다 ‘왜 가는가’에 주목하며, 문화·공동체·기술을 매개로 더 깊은 의미와 연결을 추구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트립닷컴 그룹은 이러한 변화를 기반으로 향후 여행 산업의 방향을 이끌 다섯 가지 핵심 키워드 △자기 표현으로서의 여행 △목적이 있는.......
美 캘리포니아와 서울, ‘맛’으로 손잡다… 식문화 교류행사 성료캘리포니아 관광청은 글로벌 로드트립 캠페인을 알리는 식문화 교류행사 ‘캘리포니아 X 서울: 맛의 여정’을 지난 28일 서울 휘겸재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 서울미식주간과 연계해 캘리포니아 관광청과 서울시가 함께 기획했다. 미식을 매개로 두 여행지가 감성과 문화를 교류하는 자리였다. 약 100여 명의 여행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캘리포니아와 서울의 맛이 어우러진 경험을 즐겼다. 먼저 여행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클럽 캘리포니아’ 세미나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디즈니랜드 리조트, 몬터레이 관광청, 산타크루즈 관광청, 샌디에이고 관광청, 샌프란시스코 관광청, 어바인 관광청, 팜스프링스 관광청 7개 현지 파트너사가.......
‘미식·휴양 다 된다’ 미쉐린 선택받은 인도양의 보물섬 리조트인도양 대표 럭셔리 리조트 그룹 콘스탄스 호텔 앤 리조트가 미식계의 집중을 받고 있다. 올해 ‘미쉐린 가이드 2025’에서 세이셸의 콘스탄스 레무리아와 모리셔스의 콘스탄스 프린스 모리스가 각각 2키와 1키를 수상했다. 두 리조트는 ‘월드 오브 파인 와인 어워드 2025’에서도 다수의 부문에서 수상 및 후보에 올라 인도양 최고의 미식 브랜드이자 와인 컬렉션을 보유한 리조트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모리셔스의 콘스탄스 벨 마레 플라지 내에 위치한 블루 페니 셀러는 3만5000병이 넘는 와인과 2300여 종의 라벨을 보유한 인도양 최대 규모의 와인 셀러로 올해 열린 ‘월드 오브 파인 와인 어워드’에서 다수의 부문에서 수상하며 인도양.......
글래드 호텔, 수험생 및 가족 대상 뷔페 할인 이벤트 펼쳐글래드 호텔이 일 년 동안 고생한 수험생과 수험생 가족을 격려하기 위한 뷔페 레스토랑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글래드 여의도의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Greets)’는 11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중, 주말 디너 방문 시 수험생 본인 포함 최대 4인까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수고한 수험생을 위해 ‘꽝 없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메종 글래드 제주의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은 11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수험생 본인에게 주중 디너 50%, 주말 런치 및 디너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동반 고객(최대 4인)도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레스토랑 할인 이벤트는 2026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
‘오키나와의 보물섬’ 미야코지마에서 아이와 함께 놀기 좋은 해변 3일본 오키나와는 만족도가 높은 가족 여행지다. 우선 가깝다. 비행기로 2시간 정도만 가면 지상낙원에 닿는다. 오키나와는 일본 본토보다 한국에서 가는 게 더 가깝다. 인천에서는 비행기로 2시간 15분, 일본 도쿄에서 가면 3시간이 걸린다. 바다 물빛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떡고물을 뿌려놓은 것 같은 백사장을 말할 것도 없다. 요 몇 년 새 오키나와 본섬을 연결하는 항공편 외로 신규 노선이 취항하면서 목적지가 다양해진 것도 인기 요인이다. 가장 먼저 물꼬를 튼 곳은 미야코지마다. 2024년 5월 진에어가 단독으로 인천~미야코지마 노선에 취항하면서 많은 가족 여행객들이 미야코지마로 향했다. 결과는 대성공. 진에어는 미야코지마 노.......
기온 변화가 만든 나비효과…국내 관광 성수기 달력까지 바꿨다최근 7년간 기후변화가 관광 수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자료가 공개됐다. 한국관광공사 29일 발표한 분석 자료는 기후변화가 관광산업에 끼치는 영향을 확인해 이를 정책 설계 시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자 기획했다. 공사는 기후 데이터와 이동통신 기반 관광데이터를 결합해 관광지 유형별 방문객 수 변화를 2018~2021년과 2022~2024년으로 나누어 분석했다. 자연·휴양·역사·문화·레포츠 등 관광지 유형을 구분하고 기온이 1도 상승할 때 나타나는 방문객 수 변화추이를 살펴봤다. 자연 관광지는 기온 변화에 가장 민감한 반응을 보였는데 2022~2024년 6월 기준 기온 1도 상승을 가정할 때 방문객 9.6%가 감소한 것으로.......
파라다이스, 전 세계 1000 레스토랑 발표하는 ‘라 리스트’ 성료기 사부아, 에릭 리페르 등 세계적인 미식 거장부터 강민구 셰프 등 한국을 대표하는 미식 전문가가 총출동한 ‘라 리스트 2026’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파라다이스그룹은 27일 글로벌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La Liste)’와 협업·진행한 ‘라 리스트 2026’ 시상식과 ‘넥스트 가스트로노미 2025’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라 리스트는 전 프랑스 관광청 회장이자 프랑스 종신 대사인 ‘필립 포르’가 2015년 설립한 미식 가이드로 ‘세계 미식계의 오스카’라 불린다. 객관적 데이터 기반의 평가 시스템으로 매년 전 세계 200여 개국의 레스토랑과 호텔 대상으로 평가해 ‘글로벌 1000대 레스토랑&호텔’을 선정한다. 이번 행사는 세.......
韓 유일, 부산 ‘2025 최고의 도시 관광 목적지’로 꼽혔다부산이 동남아시아 최대 여행 전문 미디어 ‘트립질라’로부터 ‘최고의 도시 관광 목적지(Best City Destination)’로 선정됐다. ‘트립질라’는 2010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동남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여행 미디어 플랫폼으로 월간 2000만 건 이상의 도달 수와 200만 명 이상의 SNS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트립질라 엑설런스 어워즈’에서 이번 시상식에서 부산은 한국 도시 중 유일하게 ‘최고의 도시 관광 목적지’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경쟁력과 글로벌 인지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트립질라는 “부산은 해양과 도시가 어우러져 활기찬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도시로, 부산국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