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전 세계 포켓몬 팬들이 요코하마로 모이는 이유일본 요코하마(横浜)에서 포켓몬 월드챔피언십(Pokémon World Championships)이 열린다. 포켓몬 관련 전시회는 물론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 28일 타임아웃(Timeout) 등의 외신은 포켓몬 컴퍼니(The Pokémon Company)가 발표한 일본 요코하마의 다양한 포켓몬 관련 행사 소식을 전했다. 행사들은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포켓몬 월드챔피언십과 연계해 진행한다.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은 포켓몬 컴퍼니 산하의 북미 […]
‘관광객 급증’에 관광세 도입한다는 스페인 유명 순례지스페인의 유명 순례지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가 관광세를 도입한다. 유로뉴스 등 외신은 2025년부터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를 찾는 방문객에게 관광세가 부과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광장 / 사진=플리커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시이며 유럽 문화 수도로 이름을 알려 매년 평균 약 30만 명이 찾는 관광 명소다. 이곳에 있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
100년 넘은 집 개조해 만든 '무인양품' 에어비앤비바쁜 현대사회 속 숨가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은 이제 자신만의 공간인 ‘집’에 더욱더 집중하고 있다. 미리 모아둔 휴가비로 집을 고친 사람도 있고, 여행지 분위기가 나게 인테리어를 바꾼 사람도 많다. 다양한 가구 브랜드와 인테리어 회사가 호황을 맞았는데 무인양품(무지 MUJI)그중 하나다. ‘브랜드 없이 고품질의 제품’을 선보인다는 슬로건으로 전세계에 매니아층을 확보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인양품. 무지 제품으로 가득한 공간에서 하룻밤 […]
30분에 7600원…일본 카페에 등장한 수상한 캡슐의 정체일본 도쿄(東京)의 한 카페가 9월 17일까지 한시적으로 ‘수면 캡슐’을 설치한다. 공간도 좁고 책상에 엎드려 자던 학창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이용방법도 불편해 보이지만 의외로 사람들의 반응이 좋다. 지난 22일 인스턴트커피 브랜드 네스카페(Nescafe)가 운영하는 네스카페 수면카페(ネスカフェ 睡眠カフェ) 측은 손님들이 낮잠을 청할 수 있는 수직형 수면 캡슐을 매장에 선보였다. 해당 캡슐은 일본의 벤처기업 지라프냅(Giraffenap)에서 개발한 것으로 내부에는 팔, 무릎 […]
“제발 옷 좀 입어 달라” 해바라기 밭 나체 활보에 골머리 앓는 英 농부…무슨 일이“제발 옷 좀 입으세요.” 영국의 한 농장이 운영 중인 해바라기 밭에서 황당한 일이 벌어져 논란이 일고 있다. CNN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해바라기 밭을 나체로 활보하는 사람들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는 농장의 이야기를 전했다. 영국 남부 헤일링 섬(Hayling Island)에서 3대째 농장을 운영 중인 샘 윌슨(Sam Wilson)씨는 350에이커(약 1.42㎢) 규모의 농지에서 밀, 완두콩, 감자, 호박, 해바라기 등 […]
프랑스서 도로 표지판 어기면 최대 벌금 200만원대?…유럽 운전 주의보유럽 국가를 여행할 때 한국 도로에서는 본 적 없는 도로 표지판이 있어 혼란스러운 경우가 많다. 최근 영국 매체 타임아웃이 유럽 도로의 몇 가지 생소한 교통 표지판에 대해 소개했다. 최근 유럽연합(United Nations⸱UN)은 지난해 2만 명이 넘는 교통사고 사망자가 발생한 후 운전 법규를 강화했다. 특히 관광객은 유럽의 도로 표지판이 낯설어 더 유의해야 한다. 교통 표지판의 디자인이 유럽 […]
CNN이 골랐다… 뜰 듯 말 듯 유럽 숨은 여행지 TOP10CNN 트래블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유럽에서 좀 더 나은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다”고 조언했다. 너무 유명한 곳들은 피하라는 뜻이다. 일례로 이탈리아 토스카나 보다는 슬로베니아를, 크로아티아 스플릿(Split) 보다는 트로기르(Trogir)를 추천했다. CNN이 꼽은 덜 유명하지만 충분히 아름다운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유럽 숨겨진 여행지 10곳을 소개한다. #1. 노스 유틀란드, 덴마크 North Jutland, Denmark CNN이 가장 먼저 […]
유럽 최초로 ‘노키즈존’ 도입한다는 항공사 정체는터키의 한 항공사가 유럽 최초로 ‘노키즈존’ 좌석을 도입한다. 유로 뉴스(Euro News) 등 현지 언론사는 조용한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희소식이라며 터키 항공사의 노키즈존 소식에 대해 보도했다. 노키즈존을 도입하는 항공사는 터키의 ‘코렌던(Corendon)’ 항공사로, 올해 11월부터 암스테르담–카리브해섬 노선에 적용할 예정이다. 코렌던 항공사는 이미 터키 남서부의 보드룸(Bodrum), 스페인 이비사(Ibiza) 등 세계 곳곳에서 노키즈존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코렌던의 좌석 […]
인기 급상승! 가장 아름다운 유럽 여행지 베스트 13여름 휴가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극성수기를 피해 6월 중순부터 휴가를 시작한 사람도 간간이 보인다. 올여름 유럽으로 휴가를 떠날 계획이라면 여행 전문 매체 ‘트레블 앤 레저’가 발표한 가장 아름다운 유럽 여행지를 눈여겨 보자. 알록달록한 작은 마을부터 숨겨진 해변까지 오로지 ‘아름다움’에만 초점을 두고 여행지를 골랐다. 선정된 25곳 중에서 13곳을 여행플러스가 다시 추렸다. 2개 이상 여행지가 포함된 나라로만 다시 […]
‘이거 특급 정보야’ 가성비甲 대만 여행지대만 정부가 관광 사업을 활성화하면서 대만을 찾는 여행객이 많아지고 있다. 싱가포르 매체 라이프스타일 아시아(LIFESTYLE ASIA)는 저렴하게 다닐 수 있는 대만 여행지를 소개했다. 스린 야시장(士林夜市)은 대만에서 규모가 가장 큰 야시장으로 타이베이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다. 지상 1층과 지하 공간으로 나뉘어 있는데, 지상에는 게임장이 많고 지하에는 대규모 푸드 코트가 있다. 굴 오믈렛, 튀긴 문어볼, 찹쌀 소시지 등 먹거리를 파는 […]
[여행+로맨스] 탕웨이가 운명이라 극찬한 이탈리아 로맨틱 스폿 3[여행+로맨스] 탕웨이가 운명이라 극찬한 이탈리아 로맨틱 스폿 3 박해일 탕웨이 주연의 영화 ‘헤어질 결심’은 여러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22 칸 국제영화제에서 박찬욱 감독에게 감독상을 안긴 것을 시작으로, 박 감독과 정서경 작가가 함께 쓴 각본집이 인터넷 서점 예스24에서 종합 베스트셀러 부문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얼마 전에는 극중 잠깐 등장했던 한 소품이 관심을 끌었다. 산과 […]
포르투갈서 범고래 떼 공격에 선박 침몰사고 발생포르투갈 해안에서 범고래 떼의 공격으로 배가 침몰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5일, 포르투갈 뉴스(The Portugal News), 더 썬(The Sun) 등 외신은 포르투갈 해안에서 범고래 떼의 공격을 받은 범선 내 선원 5명이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시네스(Sines) 항구에서 출항한 배는 항구에서 11㎞ 떨어진 바다에서 범고래 떼를 만났다. 범고래 떼는 배를 발견하자마자 배와 충돌하며 선체에 구멍을 […]
[여행+맛집] 산 정상부터 섬, 그리고 포도밭 한복판까지…가장 스위스다운 맛집 9[여행+맛집] 산 정상부터 섬, 그리고 포도밭 한복판까지…가장 스위스다운 맛집 9 이른바 맛집 전성시대다. 요즘 맛집은 단순히 맛만으로 등극하기 힘들다. 인테리어나 콘셉트 등의 분위기가 중요한 이유다. 물론 아예 빈티지나 있는 그대로의 날 것으로 승부하는 곳도 있지만 대체로 성공의 핵심은 비슷하다. 하지만 틈새를 공략한 이들도 있다. 치고 빠지는 전략이다. 전문 용어로 팝업 레스토랑이라 부른다. 팝업 […]
해리포터도 비건 될 수 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비건 버터맥주 제공비건도 버터맥주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보도자료를 통해 해리포터 테마파크에서 판매하고 있는 버터맥주에 비건 옵션을 추가한다고 전했다. 구매자가 비건 옵션을 선택하면 버터맥주에 휘핑크림 토핑이 빠지게 된다.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판매하고 있는 버터맥주는 소설 ‘해리포터’에 등장하는 마법사들의 음료로, 영화에도 등장하면서 관심을 끌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마실 수 있는 버터맥주는 2010년 올랜도에서 해리포터 테마파크가 개장되면서 소개됐다. 현재는 […]
폭염 때문에... 템스강에서 벌어진 사상 초유의 일템스강의 수원지가 전례 없는 가뭄과 폭염에 말라버려 우려를 낳고 있다. 지난 6월 영국에서 발생한 이례적인 폭염과 적은 강수량으로 템스강 수원지의 물이 고갈됐다. 템스강은 코츠월드의 시렌스터(Cirencester)에서 시작해 수도인 런던을 지나 북해로 들어간다. 하지만 원래의 수원지에서 더 이상 물이 생성되지 않아 강의 시작점이 평균 지점에서 8㎞ 하류로 이동한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의 환경 자선단체 리버스 트러스트(Rivers Trust) 대변인 […]
4개 대륙 13개 국가 방문하는 초호화 기차여행 등장기차 전문 여행사 레일부커스(Railbookers)가 기차를 타고 세계 일주를 하는 초호화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내년 8월부터 판매하는 이 상품은 80일 동안 7개의 기차에 탑승해 총 4개 대륙, 13개 국가를 지난다. 객실 내부는 5성급 호텔 수준을 자랑하며, 식사도 최고급으로 진행된다. 가장 먼저 캐나다 밴쿠버에서 로키 마운티니어를 타고 3일 동안 캐나다 로키산맥, 레이크 루이스, 밴프국립공원을 여행한다. 다음은 비행기를 타고 영국 에든버러에 넘어가 벨몬드 로열 스코츠맨을 […]
공식 오픈 전부터 문의 빗발쳐… 홍콩 사람들도 뷰 보러 호캉스 간다는 이 호텔홍콩은 코로나 기간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 중 하나였다. 펜데믹으로 전 세계가 봉쇄를 시작한 2020년 전에도 홍콩에는 악재가 있었다. 2019년 불거진 민주화 시위로 인해 여행을 떠나기 불안정한 분위기였기 때문이다. 기억을 더듬어 보니 마지막 홍콩 여행이 2018년이었다. 5년 만에 다시 홍콩을 다시 찾은 이유는 리젠트 홍콩 호텔이 약 23년 만에 문을 연다는 소식 때문이었다. 정식 오픈 […]
런던 박물관, 나이지리아에 유물 72점 반환런던 소재 박물관이 72개의 약탈 유물을 나이지리아에 반환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7일(현지시각) BBC,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런던 호니만(Hormiman) 박물관은 72개 유물에 대한 소유권을 나이지리아 정부로 이전하기로 합의했다. 반환 항목에는 19세기 베냉 왕국에서 약탈한 청동 유물 등이 포함된다. 이는 지난 1월 나이지리아 국립 박물관 및 기념물 위원회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호니만 박물관은 이번 결정에 대해 지역 […]
내 섬 마련의 꿈, 5억으로 이룬다?스코틀랜드의 작은 섬 전체가 매물로 나와 화제다. 스코틀랜드의 플라다섬(Pladda Island)이 매물로 나왔다. 섬의 전체 면적은 3만 4200평으로, 방 다섯 개짜리 집을 겸비한다.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은 건 섬의 판매 가격이다. 넓은 부지와 건축물을 모두 포함한 섬 전체가 35만 유로, 한화 약 4억 7000만원으로 판매된다. 도시의 아파트 한 채 값보다 저렴한 가격이 이목을 끌었다. 플라다섬은 저택과 더불어 […]
초음속 여행 시대 돌아오나? 뉴욕~런던 3시간 30분 걸린다는 초음속 여객기 디자인 공개뉴욕에서 런던까지 3시간 30분 걸린다는 초음속 여객기의 디자인이 공개됐다. CNN, 유로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붐 수퍼소닉(Boom Supersonic)은 지난달 ‘2022 판베러 에어쇼(Farnborough Airshow)’에서 초음속 여객기 ‘오버추어(Overture)’의 신규 디자인을 공개했다. 붐 수퍼소닉은 콜로라도에 본사를 둔 항공기 제조업체로 초음속 비행기 제작에 주력하고 있다. 붐 수퍼소닉의 사장 겸 최고 비즈니스 책임자인 캐시 새빗(Kathy Savitt)은 약 2600만 시간의 소프트웨어 시뮬레이션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