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가장 큰 고산 호수 ‘일월담(日月潭)’은 산과 숲으로 둘러싸여 있다. 일월담은 대만 난터우현 위츠향에 있는 대만 주요 관광지 중 하나다. 이른 아침에 가면 몽환적인 안개가 낀 모습이고, 일몰 때는 호수가 황금색으로 반짝이는 광경을 볼 수 있다. 호수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다. 호수 주변에서 자전거를 탈 수 있고 카누 체험도 무료로 할 수 있다.
한편 대만 교통부 관광국은 지난 17일 자유여행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인당 5000대만달러(약 21만원)의 소비 지원금을 지급하는 ‘대만여행, 황금기(Taiwan, the Lucky Land)’ 이벤트를 진행했다. 장시총(張錫聰) 대만 교통부 관광국 국장은 “해외관광객 유치 확대 방안으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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