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보다 싼 한국 갈까?” ‘韓 감금 쇼핑’ 우려에 갑론을박여행객(기사 내용과 무관) / 사진=픽사베이 설 명절 기간 대만에서 한국으로 오는 단체관광 상품이 대만 국내 여행보다 저렴하다고 알려져서 화제다. 이에 대만 네티즌은 쇼핑 강요를 걱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가오슝 ‘티엔라오 월세계’ / 사진=대만관광청 대시신문망 등 대만 매체에 따르면 설 기간 대만→한국 단체여행이 2~3만 대만달러(약 85만~130만 원) 선으로 대만 국내 여행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
“복원만 16년 걸렸다” 알렉산더 대왕 즉위했던 고대 그리스 궁전 개장그리스 북부에 위치한 ‘아이가이 궁전(Palace of Aigai)’이 16년간의 복원 공사를 마친 후 문을 열었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 시각) 그리스가 약 2300년 전 알렉산더 대왕이 즉위식을 올렸던 아이가이 궁전을 대중에게 공개했다. 아이가이 궁전 개장식에 참석한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Kyriakos Mitsotakis) 그리스 총리는 “세계적으로 중요한 기념물이자 세계인의 유산이 드디어 문을 열었다”며 “많은 사람이 이 사실을 알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이가이 궁전은 약 2300년 전 알렉산더 대왕의 부친인 ‘필리포스 2세’가 지은 […]
세계적 관광지가 내린 특단의 조치 “단체관광객‧확성기, 이제 그만”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세계적 관광지인 베네치아가 올해 6월부터 단체 관광객과 확성기 사용을 금지한다. BBC, 더 가디언(The Guardians) 등 외신에 따르면 베네치아가 과잉 관광이 도시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새로운 관광 규칙을 도입한다. 이번 관광 규칙은 6월부터 도심과 베네치아의 섬인 무라노, 부라노, 토르첼로에 적용한다. 베니스는 25명 이상의 단체 관광객을 제한하고 혼란과 소음을 일으킬 수 있는 확성기 사용을 금지할 예정이다. 베네치아 보안 책임자인 엘리자베타 페스(Elisabetta Pesce)는 “주민을 보호하고 도시를 관광하는 사람들의 안전을 관리하기 위해 결정한 […]
외국인도 묘미에 '푹'…2030 섭렵한 호텔 뷔페 '어디'포장마차 콘셉트로 재해석한 호텔 뷔페 ‘K-스트리트 푸드’로 외국인까지 섭렵 신년 맞이로 진행하는 프로모션 눈길 세계 최대 검색 사이트 구글은 올해 최근 세계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레시피(음식 조리법)를 ‘비빔밥’이라고 밝혔다. 2020년부터는 전통 한식에서 벗어나 한국인 소울푸드인 떡볶이나 김밥 같은 분식류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류 열풍에 힘입어 K-푸드 영향력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호텔업계에서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발빠르게 […]
수영복 입은 내 모습을 동의 없이 생중계 한다고? 사생활 침해 ‘갑론을박’중국의 한 온천 이용객들이 인터넷 개인 방송에 생중계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무신문(极目新闻) 등 외신은 장쑤 창저우 리양의 ‘천목호 어수온천’에서 손님들의 모습이 실시간 개인 방송에 담겼다고 26일 보도했다. 이들의 수영복을 입은 모습 등은 지난 19일 약 4시간 동안 여과 없이 중계됐다. 동의를 구하는 절차 또한 없었다. 아울러 방송 댓글에 외모를 품평하는 내용도 있었다고 알려졌다. 제보자 선모씨는 “비키니를 입고 돌아다니는데, 카메라에 그대로 나왔다. 다른 사람의 외모, 몸매를 평가하고 있었다. 이건 사실 […]
재개장 이틀 만에 다시 문 닫았다… 화산 폭발로 ‘블루라군’ 온천 폐쇄아이슬란드 인기 관광지 블루라군 온천이 재개장 이틀 만에 다시 문을 닫았다. 여행 전문 매체 트레블 앤 레저(Travel+Leisure) 등 외신은 지난 18일 밤 아이슬란드에서 화산이 폭발해 블루라군 온천이 문을 닫았다고 보도했다. 화산 폭발은 블루라군 온천과 약 3.2㎞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 화산 폭발로 인해 34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대피했고 블루라군 온천은 모든 시설을 즉각 폐쇄했다. 블루라군 온천 측은 “12월 말까지 폐쇄 상태를 유지할 예정이며, 이후에는 상황을 보고 재개장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
과속‧주차위반해도 관광객이라면 벌금 면제시켜주는 유명 휴양지 ‘화제’멕시코 유명 휴양지 칸쿤이 관광객을 위해 ‘교통 벌금 면제 카드’를 도입했다. 멕시코 칸쿤 / 사진=플리커 여행 매체 칸쿤 선(Cancun Sun)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칸쿤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교통 법규 위반 벌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알마 엘레나 레이노소(Alma Elena Reynoso) 칸쿤 자동차 렌탈 회사 협회 회장은 “차량을 렌트하는 관광객에게 별도의 디지털 카드를 부여해 벌금을 면제할 예정”이라며 “관광객들은 벌금을 면제한다고 해서 교통법규를 가볍게 생각해서는 […]
신도시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 타고 있는 인천 인스파이어 다녀왔습니다인천 영종도에 또 하나의 명소가 탄생했다. 팬데믹 이후 국내 첫 복합리조트, 인스파이어다. 2016년 사업자 선정 이후 8년 만, 2019년 공사 시작 이후 4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인스파이어 리조트에 여행플러스가 직접 가봤다. 동북아시아 최대 복합리조트를 꿈꾸는 인스파이어 리조트의 공식 명칭은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대표 첸 시)다. 인천국제공항 제3국제업무지역(IBC-III)에 진행중인 인스파이어 프로젝트는 전체 규모가 총 436만㎡에 […]
'없어서 못 판다' 숨겨진 강원도 호텔서 벌어진 일– 강원도 정선서 만나는 색다른 연말 – 단돈 1만원에 역대급 해넘이도 만끽 – 몸과 마음을 돌보는 아유르베다 프로그램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진정한 휴식을 즐기는 여행 수요가 증가한다고 밝혔다.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웰니스 여행에 대한 관심이 커질 전망이다. 국내 소비자 대상 설문조사에 따르면, 휴식을 목적으로 하는 국내여행 관심도는 82.3%였다. 여행으로 피곤을 해소하는 소비자는 50.6%로 수면(59.9%)에 […]
“한류, 한물 갔다”…유커 안 오는 이유 짚은 中 언론중국 언론이 자국 관광객 한국 방문이 저조한 이유를 분석하며 ‘애국 소비’와 ‘유커 푸대접’을 언급했다. 중국 제품의 ‘가성비’ 향상과 중국 뷰티 업계 발전도 꼽았다. 중국 환구시보(环球时报)는 최근 우리나라 현대경제연구원(이하 현경연)이 발표한 ‘중국인 관광객 회복 지연 원인과 시사점’ 보고서를 인용하며 유커 방문이 늘지 않는 이유를 지난 2일 분석했다. 우선 환구시보는 현경연 보고서에서 ‘원화 환율 경쟁력 감소, 한국 물가 상승, 외국인 친화 관광 인프라 부족과 중국 내 혐한 정서 […]
여행이 위로가 될 수 있다면…소소한 연말 여행지 4곳이제 곧 12월이 된다. 2023년 달력도 딱 한 장만 남는 거다. 12월 조촐한 연말 여행을 떠날 계획이라면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전망 좋을 여행지’를 눈여겨보자. 아쉬움은 뒤로 하고 새해를 희망차게 시작할 수 있는 여행지 4곳을 모았다. ① 새해 전망을 수(水)놓다, 안산 달전망대 위치: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안산 시화방조제 가운데 우뚝 선 달전망대는 달을 모티프로 […]
“상상만으로 안락하네”...누구나 편하게 가는 ‘열린관광지’ 30곳계단보다는 경사로가 있고, 쾌적한 화장실과 식음 시설이 여럿에, 영유아 돌봄을 위한 공간까지 갖춰져 있는 여행지로의 여행은 상상만으로 안락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4년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지원 대상으로 12개 관광권역의 관광지 30개소를 선정했다. 20개소를 선정했던 지난해에 비해 150% 확대한 규모이다.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관광취약계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관광지의 보행로, 경사로, 이용편의시설 등을 개보수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132개소를 열린관광지로 선정했으며, 그 영역은 캠핑과 수상레포츠, 등산, 천체 관측 등 다양한 체험형 관광지까지 점차 확대하고 있다. 문체부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을 더욱 앞당기고자 예년보다 빨리 진행한 이번 공모에는 28개 지방자치단체, 67개 관광지점이 지원해 역대 가장 높은 신청률을 보였다. 문체부는 1차 신청 자격 확인, 2차 서면 심사, 3차 현장평가를 거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레일바이크 등 누구나 선호하는 관광지 총 3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강원권에서는 춘천의 삼악산호수케이블카, 김유정 레일바이크, 애니메이션박물관&토이로봇관 등이, 경기권에서는 파주의 공릉관광지, 마장호수, 임진각 관광지, 연천의 재인폭포 공원, 연천 재인폭포 오토캠핑장, 한탄강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충북권에서는 보은의 속리산 법주사, 속리산 테마파크, 충남권에서는 당진의 합덕제 수변공원, 솔뫼성지, 전북권에서는 고창의 동호해수욕장(동호국민여가캠핑장), 복분자 유원지(고창국민여가캠핑장)과 전주의 전주수목원, 팔복예술공장, 전주 한벽문화관 등이 뽑혔다. 이어 경북권에서는 구미의 금오산 올레길&에코힐링 숲, 구미 에코랜드, 안동의 월영교, 선성현문화단지, 영덕의 고래불해수욕장, 괴시리 전통마을, 경남권에서는 창원의 여좌천, 진해해양공원, 창원의 집(역사민속관), 울산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대왕암 공원, 강동 오토캠핑장 등을 선정했다.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선정된 관광지는 앞으로 배리어프리 전문가들의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거쳐 관광지별 특성에 맞는 세부 개선계획을 확정한 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설 개보수 및 관광취약계층 유형별 관광콘텐츠를 확충할 계획이다. 베리어프리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모든 시설이용자가 각종 시설물을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편의시설의 설치·관리여부를 평가하여 인증하는 제도이다. 문체부는 앞으로 조성을 완료한 열린관광지를 무장애 관광정보 플랫폼 ‘모두의 여행’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관광취약계층이 직접 대상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나눔여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열린관광지가 국민 누구나 선호하는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배리어프리 전문가와 장애인 등 수요자가 참여하는 점검과 상담을 통해 열린관광지가 내실 있게 관리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박종택 문체부 관광정책국장은 “아직까지 관광취약계층의 관광환경은 열악한 실정”이라며, “열린관광지를 대폭 확대하고 무장애 인식개선 교육, 숙박시설 등 무장애 관광정보 확충, 무장애 여행상품 지원과 같은 다양한 정책을 지원해 무장애 관광여건을 만드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naver.me
中 톈주산 찾은 한국 단체관광객 보고 현지 언론이 보인 반응국내 한 산악회 회원들이 올해 처음으로 중국 안후이성 톈주산(天柱山, 천주산)을 찾은 소식이 현지 언론을 통해 관심을 끌고 있다. 중국 대완신문(大皖新闻)에 따르면 지난 29일 한국의 한 산악회 회원 18명이 중국 톈주산을 등반했다. 이는 올해 첫 한국인 단체관광객의 톈주산 방문이다. 대완신문은 “인바운드 여행에 빨리 감기 버튼이 눌렸다”라며 다시 중국을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국 산악회 회원들은 신비곡(神秘谷)에서 천주봉(天柱峰)으로 향했으며, 연화봉신유선(莲花峰新游线)을 따라 연단호(炼丹湖)까지 내려갔다. “형용할 […]
내셔널지오그래픽 선정 ‘2024 꼭 가봐야 할 여행지 29’…한국은?여행 및 탐사 전문 잡지 내셔널지오그래픽이 2024년에 가봐야 한다는 여행지 29곳을 공개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미식, 자연, 박물관,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고려해 여행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29개 여행지 중 아시아는 3곳, 미주 9곳, 오세아니아는 1곳, 아프리카 3곳이다. 그에 비해 유럽권은 몰타 발레타와 이탈리아 폼페이, 노르웨이 놀란주 등 총 13곳으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먼저 아시아에서는 ▲대만 타이난 ▲중국 시안 ▲인도 시킴주를 꼽았다. 주로 역사 깊은 유적 도시다. 아쉽게도 한국은 들지 못했다. 대만 타이난은 2024년에 도시 건립 400주년을 맞아 대규모 불꽃놀이 행사 등 각종 축제가 열린다. 시안은 진시황릉과 병마용 등 2200년 […]
세계 최초 ‘주토피아’ 테마파크 들어서는 곳, 어딘가 봤더니디즈니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에 세계 최초로 영화 ‘주토피아’를 그대로 재현한 테마파크가 들어선다. 지난 24일 디즈니 파크 공식 블로그는 올겨울 문을 열 주토피아 테마 구역에 대해 소개했다. 테마 구역은 영화 속 캐릭터가 거주하는 사막, 열대 우림, 툰드라, 소동물이 사는 도시와 주토피아 광장까지 그대로 구현했다. 주토피아는 작은 동물과 대형동물이 어울려 사는 도시다. 동물원을 뜻하는 주(Zoo)와 이상향을 뜻하는 유토피아(Utopia)를 합친 것으로,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이 평화롭게 […]
가을바람 타고 온 단풍으로 물든 화담숲, 지금 “가야돼”전국이 만산홍엽, 완연한 가을 날씨에 곳곳이 단풍으로 울긋불긋 물들었다. 단풍 절정시기인 요즘 경치가 좋은 어느 곳이든 나들이객으로 북적이기 시작했다. 국내에 속리산, 설악산 등 다양한 단풍명소가 있지만 그 중 접근성 좋은 단풍명소인 화담숲에 방문해봤다. 서울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 거리라 하루나들이 삼아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다. 일 년 내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뽐내는 화담숲은 사계절 나들이 명소로도 […]
‘관광객 수 20% 증가’ 인기폭발 고양이 부선장 미쨩고양이 부선장 미쨩 / 사진=신미나토 유람선 미쨩 공식 페이스북 일본 이미즈시의 한 유람선이 여행객들 사이에서 인기다. 원인은 바로 고양이 부선장인 미쨩이다. 이미즈시 주변을 순항하는 신미나토 유람선의 부선장 미쨩은 10년 전부터 방문객 유치에 공헌하고 있다. 사무소 입구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미쨩이 맞이해준다. 가까이 가면 배를 보여주며 쓰다듬어 달라고 애교를 부린다. 미쨩은 삼색털 고양이인데 일본어로 […]
가을에 지쳤다면 여기! 힐링을 위한 국내 호캉스 명소 5여유를 즐기기 좋은 가을을 맞아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낫싱케이션’이 주목받고 있다. ‘낫싱케이션(Nothing+Vacation)’이란 번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에 오롯이 집중하는 여행 방식을 말한다. 타인의 시선보다는 자기 자신의 심리적 만족을 중요시하고 현재에 집중하려는 ‘나심비’ 트렌드가 여행 소비에도 확산되고 있는 모습이다. 호텔업계에서는 ‘낫싱케이션’을 위한 이색 상품들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캠핑 프로모션부터 웰니스 프로그램, 북캉스 패키지, 요가 클래스 등 힐링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 눈길을 끄는 호텔들을 소개한다. 1. 파라다이스시티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는 스파 ‘씨메르’의 사계절 온수풀에서 가족 혹은 연인과 웰니스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 2종을 출시했다. 패밀리 패키지는 아쿠아 스파 무제한 입장, 실내 카바나 이용과 함께 아이들이 전문 강사의 케어를 받는 동안 부모들은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혜택을 포함했다. 커플 패키지는 플래터, 더 레스토랑 2인 식사권 등의 특전을 더했다. 2. 그랜드 워커힐 서울 그랜드 워커힐 서울은 자연 경관을 즐기기 좋은 ‘어텀 브리즈’ 패키지를 판매한다. 한강이나 아차산 전망이 펼쳐지는 그랜드 딜럭스 룸 숙박과 더뷔페 2인 조식을 제공한다. 야외 피크닉 공간인 ‘포레스트 파크’에서는 켈리 생맥주와 팝콘 세트를, 로비 라운지 ‘더파빌리온’에서는 비엔나 혹은 흑임자 아인슈페너 중 선택해 맛볼 수 있다. 3. 서울드래곤시티 서울드래곤시티는 가을 정취와 함께 북캉스를 만끽할 수 있는 ‘어썸 어텀’ 패키지를 내놨다. 객실 1박에 전자책 구독 서비스 90일 이용권 1매 등을 증정한다. 투숙 이후에도 지정된 기간까지 이용권을 통해 전자책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웰컴 기프트와 스파클링 와인을 비롯해 샤인머스캣, 무화과 등 제철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도 마련했다. 4. 안다즈 서울 강남 안다즈 서울 강남은 아트캉스를 경험할 수 있는 패키지를 준비했다. 안다즈 가든 스위트 객실에서 예술을 감상할 수 있다. 클래식 음악을 시각화해 캔버스에 옮기는 작업으로 유명한 이다희 작가의 작품과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뱅앤올룹슨의 ‘베오랩 18’ 스피커를 비치했다. 탁 트인 정원 뷰 속에서 이다희 작가의 ‘푸른 전주곡’ 시리즈 작품 4점을 프라이빗하게 구경할 수 있다. 5.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는 바다와 노을을 배경으로 ‘선셋 요가 클래스’를 실시한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일몰 시간에 호텔 야외 수영장 옆 잔디 광장에서 요가와 싱잉볼 명상 테라피를 진행한다. 선셋 요가 클래스에 레저 전문가와 함께하는 억새 트레킹 2인, 폴라로이드 카메라 대여, 조식 뷔페 2인을 포함한 객실 패키지도 판매한다. 글, 디자인= 권효정 여행+ 기자사진= 각 호텔
세계에서 가장 관광객이 붐비는 관광지는 어디일까태국 푸껫 / 사진=unsplash 태국 푸껫이 전 세계에서 가장 관광객이 붐비는 관광지 1위로 선정됐다.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태국 푸껫이 전 세계에서 가장 관광객이 붐비는 관광지로 선정됐다. 상위권에는 푸껫 뿐만 아니라 다른 태국의 휴양지인 파타야와 끄라비도 이름을 올렸다. 뛰어난 자연 경관을 가진 푸껫이 1위를 차지한 건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는 마냥 긍정적인 결과로만 […]
럭셔리의 정점!빌 벤슬리 디자인 호텔 3빌 벤슬리(Bill Bensley)는 미국 태생으로 방콕에서 활동하는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다. 200개 이상의 호텔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다. 그의 건축물은 파격적인 스타일과 천재적인 색감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그는 현지 재료를 사용하고 장인들과 협업한다. 건축의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단순히 호텔을 디자인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창조한다는 것에 가깝다. 빌 벤슬리가 디자인한 독특한 리조트 세 곳을 추려봤다. 1. 신타 마니 와일드, 캄보디아 Shinta Mani Wild 신타 마니 와일드는 때묻지 않은 자연 보호 구역으로 빌과 그의 친구가 벌목을 막기 위해 매입했다. 숲을 보호하고 연구 보존 센터를 겸할 수 있는 친환경 리조트를 만들자는 아이디어로 이곳을 지었다. 2018년에 문을 연 이 리조트는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과 5성급의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제공한다. 투숙객의 숙박료가 열대우림 보호 기금 마련에 일부 쓰이고 있다. 15개 럭셔리 텐트를 갖췄고 각 객실은 나무 바닥에 작은 틈을 내고 아래에서 공기가 흐르도록 하는 건축 방식을 사용했다. 2. 인터컨티넨탈 카오야이 리조트, 태국 InterContinental Khao Yai Resort 옛 철도 모습을 재현한 인터컨티넨탈 카오야이 리조트는 기차 관련 도구와 상징물을 디자인에 도입했다. 리셉션 공간인 ‘카오야이 스테이션’은 독립된 건물로 배치했는데 마치 미니어처 박물관처럼 기차와 관련한 골동품과 호기심 가득한 물건들로 채웠다. 잘 꾸며진 45개 기차 테마 객실과 스위트룸을 갖추고 있다. 백미는 태국 전역에서 회수한 오래된 철도 차량을 개조해 만든 객실에 묵는 것. 내부는 좁을 수 있지만 야외 욕조와 책상이 있는 테라스가 인상적인 공간이다. 3. 로즈우드 루앙프라방, 라오스 Rosewood Luang Prabang 유서 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