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오감만족 미디어아트 상설 전시관 오픈
30일 홍대에 플라워 바이 네이키드 국내 첫선
플라워아트 컬래버레이션 카페 등 핫플 예감
새로운 것에 대한 검증은 물리적인 시간이 뒤따른다. 때문에 많은 이를 통해 확인을 거쳤다면 일단 믿고 볼 수 있다는 방증이다. 해외에서 100만 명 이상이 관람하며 인기를 입증한 ‘디지털 꽃놀이’가 홍대에 상륙한다는 소식에 관심이 뜨겁다.
글로벌 미디어 아트 전시 ‘플라워 바이 네이키드(FLOWERS BY NAKED)’가 오는 30일 홍대 에이케이앤(AK&) 4층 스페이스앤(SPACE N)에 문을 연다. 약 1000㎡(300평) 규모에 들어선 이번 전시는 꽃을 주제로 자연의 순환에 따라 살아 숨 쉬는 비밀의 화원을 미디어아트로 구현했다.
총 8개의 주제로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사계절 내내 눈이 내리는 빅북(Big Book), 반짝이는 만화경 거울 속에서 금빛 황홀감에 빠져들 수 있는 글로윙가든(Glowing Garden), 흩날리는 꽃잎을 바라보며 후각과 촉각으로 자연의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는 칠(Chill)과 단델리온(Dandelion), 달콤한 꽃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히는 시크릿오브시크릿가든(Secret of Secret Garden), 모든 인터랙티브아트 요소들이 총망라돼 클라이맥스를 이루는 체리블라썸가든(Cherry Blossom Garden) 등의 존에서 신비롭고 아름다운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전시관 옆에 위치한 카페 바이츠앤(BITES N)에는 자연적인 재료에 아트를 가미한 시그니쳐 음료와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다. 플라워아트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체험형 카페인 바이츠앤은 플라워바이네이키드 전시를 주최, 주관한 크리에이티브 콘텐츠그룹 네이처랩스가 운영하는 카페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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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연중무휴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입장가는 대인 2만원, 청소년 1만6000원, 소인 1만2000원이며, 36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장애인, 경로우대자, 군인은 동반 1인까지 1만4000원의 할인 특전이 주어진다.
오픈 기념 얼리버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개관일인 30일까지 네이버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홀리데이인호텔 패키지 등 각종 추가 할인 프로모션도 준비 중이다.
플라워 바이 네이키드 홍대를 총괄한 네이처랩스의 마민기 회장은 “먹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 인증의 즐거움을 모두 한꺼번에 누릴 수 있는 핫플 예감 플레이스로, 홍대피플을 포함한 트랜드세터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플라워 미디어아트 전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고 힐링의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전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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