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랜선으로 한국 가자” 亞 학생들 랜선 수학여행 ‘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여행플러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관광공사, ‘디지털 한국수학여행 프로그램’
화상으로 교류…홍콩 3900여 명 신청
일본 1200여 명, 대만 400여 명 예상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가 랜선으로 운영하는 외국 학생들의 한국 수학 여행지 탐방과 한국 학생과의 교류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현지 반응이 뜨겁다.
공사가 지원하는 ‘디지털 한국수학여행 프로그램’은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한국 학생들과 교류하고, 한국의 먹거리와 K-팝, 유명 관광지 등을 영상을 통해 가상 체험하는 랜선 기반 디지털 교류 콘텐츠다.

지난 4월 15일 홍콩 크리스트 콜리지(Christ college) 중학생 120명이 ‘디지털 한국수학여행 프로그램’에 참가한 후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제공 = 한국관광공사>

공사 홍콩지사는 지난 4월 15일 홍콩 크리스트 콜리지(Christ college) 중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동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실시했다. 이후 홍콩 내 관심이 높아져 7월까지 총 20개 학교 3900여 명의 학생이 참가 신청했다. 이는 코로나 확산 이전인 2019년도 방한 수학여행 홍콩 학생 숫자인 3209명을 뛰어넘는 수치다.

한편 대만에서 지난 5월 까오슝여고를 대상으로 시작한 프로그램엔 연간 400여 명의 참가가 예상되며, 일본에서도 12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7월부터 실시된다. 공사는 향후 각 학교의 요청사항을 반영해 프로그램 등을 구성하고 지속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김용재 한국관광공사 동북아팀장은 “멈춰버린 학생들의 글로벌 교육과 교류를 디지털 한국수학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회복하고, 코로나 이후 방한 수학여행 회복을 위한 시장선점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오균 여행+ 기자]


여행플러스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트렌디'한 여행 정보를 받아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trip_plus/
2.2K
게시물
23.2K
팔로워
2
팔로우

관련 기사

여행플러스
tplus@mk.co.kr

댓글0

300

댓글0

[국내] 랭킹 뉴스

  • 대한민국 여행의 길 넓힌 한진트래블…65주년 맞아 새 도약
  • 유물에 진심인 사람들만 모였다, 국중박 분장놀이 결선 현장
  • 1년 중 축제 가장 많은 10월…어디로 떠날까 [제철축제]
  • 여름 수국 떠난 그 자리…매해 10월 억새의 ‘은빛 바다’가 밀려오는 곳 [페스티벌 플러스]
  • 65층 뷰맛집에서 즐기는 스테이크… 데이트 성지로 떠오르는 신상 스폿
  • 폭염에 파리 안 가도 된다…‘디저트계 피카소’ 들어선 63빌딩 가보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상간녀’ 논란 가수 숙행 유부남 전남친에 배신, 재판 결과 결국…
  • 주가 반토막 났는데…’신흥 종교’ 만들고 있는 박진영에 분노한 JYP 주주
  • 어릴 때 입양된 톱스타의 친모가 나타난 뒤 벌어진 일
  • 결혼식 못 올리고 혼인신고만 한채 입대한 연예인…제대 전 이혼 발표
  • 국민 여배우가 무려 20살 연상 남친과 결혼을 결심한 진짜 이유
  •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