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MZ 세대만 떠날 수 있는 패키지 여행 상품이 출시됐다. 일명 ‘모이삼’
‘모이삼’ 투어를 출시한 곳은 트레킹 여행 전문 승우여행사다. 모이삼은 트레킹·등산 등 여행 계획, 교통, 식사 걱정 없는 패키지여행의 장점과 어디에서든 사진을 꼭 남겨야 하는 2030 취향 저격 코스로 구성된 인생샷 명소 투어다.
주로 당일치기 여행으로 교통편과 지역 별미 점심식사가 포함됐다. 전문 가이드가 함께해 재미난 이야기도 듣고,
모이삼 겨울 시즌 상품은 지역별로 강원·인제, 청양·부여, 영주로 나뉜다. 강원·인제는 당일 여행 상품으로 테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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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로나 사태가 길어지면서 비대면 야외활동이 가능한 등산이 인기다. SNS 인증을 좋아하는 2030의 특성이 맞물리면서 젊은이들에게 산행 열풍이 불고 있다. MZ 세대는 ‘산악회’가 아닌 ‘등산크루’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모임을 만들고 함께 등산을 한다.
아웃도어 업계는 산린이(산+어린이)로 불리는 젊은 등산객을 겨냥한 신제품 출시에 열을 올린다. 온라인 쇼핑몰 2020년 상반기 2030 세대 고객 판매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등산, 캠핑, 골프의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24% 성장하며 4050 세대보다 약 2배 높게 나왔다.
[홍지연 여행+ 기자]
사진=승우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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