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매일 가는 항공사 또 탄생…한 달간 기내서 특별 이벤트까지
이스타항공, 3월 31일부터 주 7회 홍콩 운항
인천서 20시‧홍콩서 0시 출발…직장인에 최적
인천과 홍콩을 매일 오가는 항공사가 또 탄생했다.
기존 대한‧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해 제주‧티웨이항공, 캐세이퍼시픽항공 등이 주7회 운항 중인데 이어 이스타항공이 지난 3월 31일부터 매일 운항에 들어갔다.
이스타항공은 인천~홍콩 노선 취항일인 31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에서 조중석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첫 편 승객들에게 로고 상품과 다과 등 기념 선물을 증정했다.
아울러 이번 취항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인천~홍콩 항공편 기내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향기 스타트업 주식회사 오르메르컴퍼니의 B2B 향기마케팅 브랜드 ‘파나띠꼬’와 함께 개발한 ‘홍콩 느와르 향’을 기내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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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악 우드와 머스크 등으로 조합한 ‘홍콩 느와르 향’은 부드러우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 홍콩의 밤을 연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승객 승·하기 시 AI로 제작한 홍콩풍 음악을 송출하고, 기내 조명도 홍콩 특유의 노을빛 색상으로 연출하며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의 인천~홍콩 노선은 갈 때 인천국제공항에서 20시 10분에 출발해 홍콩국제공항에 22시 45분(이하 현지 시각)에 도착하고, 올 때는 현지에서 다음날 0시 5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5시 10분에 도착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퇴근 후 출발하고 출근 전 도착할 수 있는 스케줄인 만큼 직장인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4월 중 SNS를 통해 홍콩 노선 전용 이벤트도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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