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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31일까지만’ 숙소부터 크루즈까지 이어지는 연말 여행업계 할인

여행플러스 조회수  

사진= 언스플래쉬

연말은 특가를 내놓기 좋은 명분을 지닌다. 연말 세일이 쏟아지는 지금, 여행업계도 연말을 맞아 각종 할인 프로모션을 쏟아내고 있다. 딱 12월 31일까지만 누릴 수 있는 연말 한정 혜택. 올해가 지나기 전에 잡아야 하는 여행 할인을 모았다.

놀유니버스, 전 브랜드 참여 대규모 연말 세일

놀유니버스 ‘놀라운 2025 연말세일’ / 사진= 놀

놀유니버스가 놀(NOL)·놀 인터파크투어·트리플 등 전 브랜드가 참여하는 대규모 연말 세일을 진행한다.

NOL은 국내 인기 호텔과 펜션을 중심으로 전용 특가를 선보였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에는 국내 레저 10% 할인 쿠폰을, 오전 11시에는 국내 숙소 25% 할인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비발디파크 △알펜시아리조트 △오투리조트 등 주요 스키장 리프트권에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도 마련해 겨울 레저 수요를 겨냥했다.

해외여행 혜택도 강화했다. 매일 오전 11시 해외 항공과 숙소 25%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이달 말까지 투어 상품 15% 상시 할인도 진행한다. 해외 패키지 정식 오픈을 기념해 일본·베트남 패키지 5% 할인과 최대 10만 NOL 포인트 적립 이벤트도 마련했다. 삿포로,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같은 일본 주요 도시 항공권에는 최대 1만원 즉시 할인도 적용한다.

NOL 인터파크투어는 일본·동남아·중화권 등을 대상으로 타임 특가를 운영한다. 하루 두 차례 해외 항공·숙소·투어 상품 5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최대 159만원 상당의 쿠폰팩도 지급한다. 트리플 역시 매일 오전 11시 해외 숙소 1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행사는 12월 31일까지 이어진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국내외 여행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할 수 있도록 전 플랫폼 혜택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여행과 여가 전반에서 즐거움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진관광 연말결산 프로모션, 총 14개 상품 특가

한진관광 PICK! 2025 그랜드 어워즈 / 사진=한진관광

한진관광은 연말 결산 프로모션 ‘한진관광 PICK! 2025 그랜드 어워즈’를 연다.

이번 프로모션은 2025년 한 해 매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선정한 ‘BEST 상품 어워즈’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세대별·대륙별·테마별 인기 상품부터 임직원 추천 여행지, 전세기 상품까지 총 14개 상품을 한정 특가로 선보인다.

프로모션과 함께 멤버십 회원 데이터를 분석한 ‘멤버십 명예의 전당’ 리포트도 공개했다. 최다 상품 구매 고객, 혼행 최다 고객, 최연소·최고령 고객, 최장 여행 고객 등 다양한 통계를 인포그래픽 형태로 공개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푸껫 왕복 항공권, 커피 쿠폰, 공항 라운지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한진관광 관계자는 “2025년 한 해 동안 한진관광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그랜드 어워즈’를 통해 고객들이 2025년의 인기 상품을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보고, 흥미로운 여행 데이터도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모두투어, 첫 단독 전세선 크루즈 조기 예약 할인

모두투어 단독 전세선 ‘모두의 크루즈’ 론칭 기획전 / 사진= 모두투어

모두투어는 창립 이후 처음으로 단독 전세선 크루즈 사업 공식 론칭을 기념해 연말까지 조기 예약 혜택을 제공한다.

첫 프로젝트인 ‘모두의 크루즈’는 2026년 6월 19일 출발하는 6박 7일 일정이다. 부산 출발·부산 도착 노선에 일본 하코다테와 오타루(1박)를 더해 기항지 체류 시간을 넉넉히 확보했다.

운항 선박은 코스타 세레나호로, 2025년 11월 리뉴얼 이후 아시아 노선에 투입한다. 이번 크루즈는 모두투어가 크루즈를 미래 전략사업으로 보고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했다. 선내에서는 공연과 강연, 테마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선상과 기항지 경험을 연결할 계획이다. 12월 31일까지 예약 시 1인당 최대 50만원 조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우준열 모두투어 사장은 “이번 전세선 사업은 모두투어가 크루즈 산업을 미래 핵심사업으로 본격 육성하기 위한 신호탄”이라며, “기획 단계부터 직접 챙겨온 만큼, 모두투어만의 차별화된 기획력과 서비스로 크루즈 여행의 기준을 한 단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국내 크루즈 시장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문서연 여행플러스 기자(moon.seoyeon@mk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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