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에서의 독서/사진=언스플래쉬
여행지에 책을 가져가고 싶어도 부피가 부담스러워 포기했던 이들이라면 주목하자.
제주항공이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비즈라이트 탑승객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교보문고 이북(eBook) 구독 서비스 ‘sam무제한’ 1개월 이용권을 제공한다. 탑승 기간은 이달 29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다.
교보문고 샘(sam)은 약 70만 권의 도서와 오디오북, 학술논문 등을 모바일 기기에 제한 없이 내려받아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제주항공이 비즈라이트 탑승객을 대상으로 교보문고 이북(eBook) 이용권를 제공한다/사진=제주항공 제공
제주항공은 최대 42인치의 좌석 간격과 21인치의 좌우 공간을 확보한 전용 좌석 비즈라이트와 무제한 eBook 서비스를 결합해 ‘지적인 하늘길 여행의 즐거움’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주항공은 회원 및 일반석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도 교보문고 sam을 할인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올해까지 제주항공 회원에게는 교보문고 sam 10% 할인 혜택을, 항공권 구매 고객에게는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독서의 계절인 가을, 비행 중에도 독서의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여행 속에서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은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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