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가을 미국은 와인의 계절…워싱턴주 자연으로 떠나는 가을 여행

여행플러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여행플러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미국 북서부의 가을은 와인이 무르익는 계절이다. 워싱턴주관광청은 가을을 맞아 워싱턴주 전역의 대표적인 와인 산지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와인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포도 수확이 절정에 이르는 이 시기, 와인 컨트리로 불리는 워싱턴주는 황금빛 포도밭과 붉게 물든 단풍으로 물든다.

완연한 가을 날씨 속에서 와인 시음과 농장 체험, 지역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풍성한 계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왈라왈라 밸리 Walla Walla Valley

왈라왈라 밸리 / 사진=왈라왈라관광청

왈라왈라 밸리는 약 12㎢ 규모의 포도밭과 130여 개의 와이너리가 밀집한 워싱턴주의 대표적인 와인 산지다.

도보로 둘러볼 수 있는 아담한 다운타운에는 45곳이 넘는 테이스팅 룸과 지역 상점들이 자리하고 있어 종일 와인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매년 11월 초 열리는 ‘폴 릴리스 위켄드(Fall Release Weekend)’에는 각 와이너리가 새로 출시한 와인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은 와인메이커와 직접 대화를 나누며 와인의 제작 과정과 철학을 들을 수 있다.

야키마 밸리 Yakima Valley

야키마 밸리 / 사진=Goose Ridge Estate

야키마 밸리는 워싱턴주에서 가장 오래된 포도 재배지로 와인은 물론 수제 맥주와 사과주(시드르, Cider)로도 유명하다.

가을철 ‘십 앤 스트롤(Sip and Stroll)’ 행사 기간 지역 상점과 테이스팅 룸을 자유롭게 오가며 다양한 음료 시음이 가능하다.

매년 10월 초 열리는 ‘캐치 더 크러시(Catch the Crush)’ 행사에서는 포도밟기 체험, 양조장 투어, 라이브 음악 공연,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활기찬 가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트라이시티스 Tri-Cities

트라이시티스 / 사진=kelly Turso

트라이시티스 지역은 반경 약 80㎞ 이내에 200개가 넘는 와이너리가 위치해 있어 와인 애호가들에게 천국과도 같은 곳이다.

매년 11월 중순 열리는 ‘트라이시티스 와인 페스티벌(Tri-Cities Wine Festival)’은 하루 동안 수많은 와이너리가 참가해 신제품을 선보이고, 라이브 공연과 함께 다양한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축제다.

강변을 따라 자리한 숙소 더 로지 앳 콜럼비아 포인트(The Lodge at Columbia Point)에서는 콜럼비아 강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여행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컬럼비아 리버 고지 East Columbia River Gorge

컬럼비아 리버 고지지역은 고지대를 따라 이어지는 도로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단풍과 포도밭이 어우러진 절경으로 유명하다.

이 지역에는 메리힐(Maryhill), 코 셀러스(Cor Cellars), 제이콥 윌리엄스(Jacob Williams) 등 워싱턴을 대표하는 와이너리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소도시 화이트 새먼(White Salmon)이나 빙엔(Bingen)을 거점으로 여행하면 편리하다.

하루 일정을 마친 후에는 스파나 욕탕 시설을 갖춘 숙소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며, 가을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워싱턴주의 가을은 쾌적한 기후 덕분에 야외활동에 적합하며, 수확 직후 생산된 신제품 와인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시기다.

특히 와인 축제, 농장 체험, 예술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워싱턴주 곳곳에서 열려 여행자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인기 와이너리와 주요 이벤트는 예약이 필수인 경우가 많아 여행 전 미리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홍지연 여행+ 기자

✈
여행플러스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트렌디'한 여행 정보를 받아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trip_plus/
2.2K
게시물
23.2K
팔로워
2
팔로우

관련 기사

여행플러스
viewus@mk.co.kr

댓글0

300

댓글0

[여행꿀팁] 랭킹 뉴스

  • 한우 먹고 불꽃놀이까지…가을밤 제대로 즐기는 축제 열리는 ‘이곳’ [페스티벌플러스]
  • 5만 석 공연장, 매진돼도 안심 못한다…부대수익이 관건
  • 연매출 430조 토요타 회장은 왜 한 식품회사를 ‘나의 교과서’라 불렀나
  • 항공업계의 수능 성적표 나왔다 … 올해 최고의 항공사 어디 [항공+]
  • [장주영 기자의 여책저책] 눈에 보이는 것 너머의 시간을 읽는 여행에 담긴 의미
  • [여행+핫스폿] 추석 연휴 한국 찾는 외국인이 찜한 도시는 2위 부산…1위는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전국민이 사기 결혼이라 조롱했던 결혼을 한 여자 연예인의 비참한 최후
  • “나나가 4천만원 준다고…” 나나를 살인미수 허위 고소한 강도의 처참한 최후
  • 49층까지 지었지만 사람이 없다…폭망한 1조짜리 신도시의 충격 근황
  • 부모님이 대학생때 건물을 선물해줘…대학생때 건물주된 여배우
  • 팬,언론도 몰랐던 국민 스타의 14년 결혼 생활의 최후…조용히 이혼
  • 50대 아니었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동안인 94세 여성의 동안 비결
  • ‘암살자(들)’ 맹비난 중인 주진우 의원…1년전 발언 때문에 현재 대위기
  • 보수단체가 ‘암살자(들)’ 유해진 대신 ‘버거킹’ 모델로 미는 의외의 인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