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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호텔 - 여행플러스

#일본호텔 (20 Posts)

  • 단풍 보러 교토 간다면…구마 겐고가 지은 겐닌지 앞 호텔 ‘이곳’ 짧은 휴가에 해외로 떠난다면 일본만 한 곳이 없다. 비행시간이 길지 않아 며칠만 내도 계절을 온전히 즐기고 올 수 있다. 그중에서도 교토는 가을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다. 교토를 간다면 올가을 주목할 호텔이 지난 3월 개관한 카펠라 교토다. 호텔 체인 카펠라 호텔앤리조트가 일본에 처음 선보이는 곳으로 141년 역사를 지닌 옛 초등학교 부지에 들어섰다. 위치도 예사롭지 않다.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선종 사찰과 게이코와 마이코(게이샤 견습생) 공연이 열리는 전통 극장 사이, 미야가와초 골목 한복판에 자리한다. 설계는 일본을 대표하는 건축가 구마 겐고가 이끄는 건축사무소 구마 겐고 앤 어소시에이츠가 맡았다. 격자무늬 목재 구조.......
  • 로비에 앉고 수영장에 쉬고…日 호텔 점령한 종이 사람들의 정체 이색적인 전시 관람이 더해진 일본 도쿄 호텔이 있다. 글로벌 호텔 체인 아만의 첫 자매 브랜드 자누 도쿄가 프랑스 아티스트 장 줄리앙의 전시 ‘더 게스트’를 열었다. 장 줄리앙은 위트 넘치는 일러스트와 유쾌한 캐릭터로 사랑받는 프랑스 그래픽 아티스트로 굵고 자유로운 드로잉 선이 그만의 트레이드마크다. 일상의 한 장면을 위트 있게 비틀어 표현하는 작품으로 이름을 알렸고 패션과 디자인 공공 미술 등 여러 분야에서 브랜드와 협업하며 대중적인 인기도 얻었다. 이번 전시는 장 줄리앙의 대표작 ‘페이퍼 피플’ 시리즈를 자누 도쿄에 맞춰 새롭게 선보이는 자리다. 실물 크기 종이 인형 10점이 호텔 곳곳에 자리를 잡아 로비와 식.......
  • 오사카 5성급 호텔 리츠칼튼 오사카 객실, 클럽라운지, 레스토랑 상세 후기 오사카 우메다의 초고층 빌딩 사이, 시공간을 이탈한 듯한 비밀스러운 아지트가 있다. 18세기 영국 귀족의 대저택을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한 ‘더 리츠칼튼 오사카’는 1997년 일본 최초의 리츠칼튼 호텔이다. 특히 수많은 하이엔드 호텔이 즐비한 오사카에서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5성을 획득한 대표 호텔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세월이 흐를수록 깊이를 더하는 고풍스러운 클래식 무드와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본 상세 후기를 전한다. 니시우메다 지구에 위치한 리츠칼튼 오사카는 JR 오사카역과 한신·한큐 전철, 오사카 메트로 우메다역까지 지하 통로로 연결된다. 한신백화점 등에서 쇼핑을 마치고 궂은 날씨에.......
  • 올여름 일본 가야 할 ‘맛있는’ 이유… 단 두 달 열리는 한정판 미식 여정 일본 리츠칼튼 호텔, 지역색 담은 한정판 만찬 선봬 6인 호텔 셰프와 지역 장인의 만남 눈길 7·8월 일본 리츠칼튼 호텔 6곳서 동시 전개 올여름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인 미식가들이라면 눈여겨봐야 할 캠페인이 시작했다. 리츠칼튼 호텔 재팬이 일본 전역 6개 리츠칼튼 호텔의 셰프들과 지역 생산자들이 협업하는 미식 캠페인 ‘플레이버스 인 트랜짓 2026’을 오는 8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자연과 미식의 여정’을 주제로 닛코, 도쿄, 교토,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 등 일본 각지에 위치한 6개 리츠칼튼 호텔에서 진행한다. 각 호텔의 총주방장 및 주방장들은 지역 고유의 식재료, 전통, 역사적 스토리를 현대적인 조리법으.......
  • 일본서 인기 이정도였나… 日 호텔이 출시한 트와이스 애프터눈 티 눈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트와이스와 日 공동 프로모션 전개 더 리츠칼튼 오사카, 뷔페 형식 애프터눈 티 선봬 응원봉 '캔디봉'에서 영감 받은 디저트 멤버 친필 사인 굿즈 추첨 등 이벤트 진행 일본의 5성급 호텔이 k-팝 걸그룹 트와이스를 테마로 한 특별한 미식 프로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리워드 프로그램 메리어트 본보이는 최근 글로벌 아티스트 트와이스와의 협업 캠페인인 '캔디 드림'을 발표했다. 오사카 럭셔리 호텔인 더 리츠칼튼 오사카도 이에 동참해 특별한 애프터눈 티 뷔페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더 리츠칼튼 오사카는 1997년 5월에 문을 연 메리어트 인터.......
  • 온천에 누워 즐기는 벚꽃…봄 한정 프로그램 선보인 日 호텔들 일본 각지에 벚꽃이 피기 시작했다. 호시노 리조트 그룹이 이 시즌에 맞춰 봄 한정 체류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호시노야 교토 일본 벚꽃 명소 100선에 꼽힌 교토 아라시야마의 봄을 누릴 수 있는 곳이 있다. 호시노야 교토는 1000년 전 귀족들이 별장을 두었던 오쿠아라시야마 계곡 안쪽에 위치한다. 벚꽃 시즌이면 도게츠쿄 다리 일대가 인파로 붐비지만, 호시노야 교토는 다리에서 약 1㎞ 떨어진 조용한 지점에 있다. 오는 4월 9일까지 호텔 전용 보트를 타고 강 위에서 벚꽃을 즐기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객실은 모두 강 전망이다. 창문 너머로 수양벚꽃이 바람에 흔들리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야외 다실 하나자쿠라 테라스에서는 벚꽃 차와.......
  • ‘숲·바다·도심·섬’ 취향 따라 고른다…봄 눈길 끄는 日 호텔 4곳 봄이 왔다. 새로운 시작의 계절이지만 일교차와 환경 변화로 몸과 마음의 균형이 흐트러지기 쉬운 시기기도 하다. 일본 호시노 리조트 그룹이 각 브랜드 특색을 살린 봄 스테이를 내놨다.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숲속 웰니스, 가족 휴가, 도심 뷰 호텔, 따뜻한 섬까지, 취향에 따라 쉬는 방식을 골라보자. 숲속 웰니스로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는 호시노야 가루이자와 나가노현 깊은 숲속의 호시노야 가루이자와는 맑은 공기와 피부 미용에 좋은 온천을 갖춘 웰니스 여행지다.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봄맞이 릴랙세이션 스테이’를 운영한다. 두 명의 테라피스트가 동시에 진행하는 포핸즈 트리트먼트로 긴장을 풀고, 빛과 어둠이 공.......
  • “일본 호텔비 올랐다며?” 타코야키+맥주 무제한 공짜, 가성비 넘치는 오사카 호텔 가보니 신이마미야의 낡은 공장 터를 바꾼 도심형 호텔 오사카 엑스포 공식 파트너로 연계 콘텐츠 운영 정원과 대욕장, 가족 여행까지 아우르는 풀서비스 타코야키와 유카타, 오사카 일상을 경험하는 숙소 ​ 일본은 가성비 여행지로 인기였지만 최근 주요 도시 호텔 요금이 올랐다. 환율과 수요 증가가 겹친 영향이다. 그런 흐름 속에서 오사카에서 직접 찾은 ‘오모7 오사카(OMO7 오사카 by 호시노 리조트)’는 가성비와 […]
  • 日 젊은층이 살고 싶다는 도시…봄 여행지로 뜨는 일본 이곳 일본 여행 플랫폼 라쿠텐 트래블이 봄 시즌, 일본 도쿄 근교에서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머무르기 좋은 항구 도시로 요코하마를 꼽았다.
  • "일본인도 부러워해" 대세 아조씨 추성훈이 푹 빠진 日 여행지 이종 격투기 선수로 활약하던 추성훈이 유쾌한 유튜버 '아조씨(아저씨)'로 변신했다. 추성훈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면서 또 다른 전성기를 맞았다. 채널 개설 넉 달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넘어섰고 공개하는 영상마다 높은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 '도대체 어떻길래' 삼각 노천탕부터... 쉼이 있는 럭셔리 호텔 진정한 휴식과 쉼을 위한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트래블 테크 기업 ‘타이드스퀘어’는 올해 팬데믹 기간 자리 잡은 ‘언택트’ 여행 흐름이 이어지면서 안전과 휴식을 추구하는 여행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 기술 발달로 집과 회사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디지털 과부하를 호소하는 이들이 점차 늘고 있다. 사람들은 일상에선 행하기 힘든 쉼의 해답을 여행지에서 찾고 있다. 호젓한 여행지에서 시간의 […]
  • '1달 6마리만 나오는 소고기' 日 오사카 현지인 맛집 정체 – 화려한 불 쇼에 기름 가득한 요리는 그만 – 다도 문화와 다실을 소재로 한 ‘와조’ – 정통 일본식 데판야키는 정갈하고 고요 – 한 달 6마리만 출하하는 소고기 사용 여행플러스 TOUR PLUS ?일본 오사카 여행? 현지인 따라가는 <정통 일본식 데판야키 즐기기?> tv.naver.com 정통 일본식 데판야키는 정갈하고 고요하다. 기름을 단 한 방울도 사용하지 않는다. 맛보단 퍼포먼스로 장악하고 […]
  • 비수기라 더 좋은 일본 료칸 스타일 숙소
  • 우거진 녹음, 건축 거장 손길 닿은 일본 호텔 3 카이 유후인 ‘만 나이’로 통일돼 2살은 어려졌지만 그 와중에 0.5살은 어김없이 먹었다. 휴가철이자 벌써 일 년 절반 이상이 흐른 지금. 차분하게 마음을 추스를 시간도 필요할 터. 고요한 휴식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 ​ 방문 자체가 목적이 되는 호텔이 있다. 일본 호시노 리조트(이하 호시노)는 땅과 지역이 지닌 개성을 최대한 활용해 리조트에 모두 녹여낸다. 자연에서 비일상 경험을 […]
  • 여배우 단골 휴가지, 3040 엄마들 열광한 그곳(feat. 기안84) 클럽메드 토마무 / 사진= 권효정 여행+ 기자 여름 휴가지, 아직 정하지 못했다면, 여독은 없지만 꽉 찬 곳으로 가자. 일본 하고도 홋카이도. 최고의 여름 휴가지다. 여름은 녹음이 우거진 홋카이도를 위해 존재하는 계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올해는 엔데믹으로 이후 처음 맞는 소중한 여름 휴가다. 호캉스를 간다면 채울 콘텐츠와 퀄리티도 샅샅이 따져봐야 한다. 클럽메드 토마무 로비 / […]
  • 도쿄 가성비 내리는미니멀 감성 호텔 3 도쿄처럼 큰 도시에서 호텔을 결정하는 것은 꽤 어려운 일이 될 수 있다. 저렴한 호스텔부터 독특한 호텔까지 가격대와 스타일도 고려해야한다. 도쿄에서 1박당 약 2만엔(한화 약 18만원)의 가성비를 충족하면서 미니멀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호텔 세 곳을 추려봤다.  1. 머스타드 호텔 시모키타자와 Mustard Hotel Shimokitazawa 도쿄에서 현지인들에게 인기있는 번화가 중 하나인 시모키타자와에 미니멀한 머스타드 호텔이 있다. 일본 유명 건축가 ‘신 오호리(Shin Ohori)’가 설계를 담당했다. 정갈하고 현대적인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녹지가 풍부하고 투숙객이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곳곳에 마련돼있다.   이층 침대부터 넓은 야외 발코니가 있는 디럭스 객실까지 60개 객실을 갖췄다. 모든 객실에 턴 테이블이 있으며, 머무는 동안 로비에 있는 팝업 숍에서 레코드판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2. 토글 호텔 스이도바시  Toggle Hotel Suidobashi 도쿄에 본사를 둔 건축 회사 클라인 다이섬((Klein Dytham)이 디자인한 토글 호텔은 건물 전체에 투톤 컬러 블록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호텔 외관은 근처를 운행하는 일본 JR 추오 소부(Chuo-Sobu)선 전철 색상과 같은 경쾌한 노란색을 외관에 적용하고, 주변 콘크리트 건물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 부드러운 회색을 선택했다. 객실과 복도는 바닥부터 천장까지 화려한 색상으로 장식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총 84개의 객실로 러그와 가구에 이르기까지 방 안의 모든 것은 동일한 밝은 색조로 구성했다. 체크인 시 객실 크기와 선호하는 색상 조합을 선택할 수 있다. 3. 올데이플레이스 호텔 All Day Place Hotel 올데이플레이스 호텔은 시부야에 위치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의 숙소다.  미야시타 공원과 고양이 거리와 같은 인기 명소에서 도보로 단 몇 분 거리에 있다. 또한 호텔 내에 편안한 카페, 피자집, 수제 맥주 바를 갖추고 있다.  2인 전용 객실부터 최대 4인까지 묵을 수 있는 스위트룸까지 160개 객실이 있다. 호텔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굿 치즈 굿 피자’에서는 화덕에서 갓 구워낸 피자와 수제 빵을 맛볼 수 있다. 글, 디자인 = 권효정 여행+ 기자
  •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됐다는 일본 호텔 내부 일본에 있는 ‘니시야마 게이운칸’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숙박 시설이다.   최근 CNN은 야마나시현 산골짜기에 자리 잡은 게이운칸 호텔 내부를 공개했다. 게이운칸은 일본 전통 온천 호텔인 료칸(旅館)으로 2011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호텔’로 기네스북에 오르며 역사성을 인정받았다. 니시야마 게이운칸 호텔 전경 / 사진=Flickr 설화에 따르면 705년에 이 지역에서 사냥하던 일본 귀족 가문 후지와라 마히토가 우연히 온천을 발견했다고 […]
  • 셀럽도 몰래 쉬다 가는 곳... 송태섭 고향 옆, 45년 된 별장 산이 줄지어 있고 숲이 펼쳐진 곳. ‘오키나와의 아마존’이라 불리는 얀바루(山原)를 찾았다. 2021년 7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된 얀바루는 오키나와 본섬 최북단에 자리한다. ‘얀바루 쿠이나’ 등 희귀 생물들이 살고 있는 얀바루 국립공원을 중심으로 잘 보존된 아열대 대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다이세키린잔, 쿠니가미 삼림 공원, 헤도곶, 헨토나 비치 쿠니가미. /사진= 강예신 여행+ 기자 얀바루 숲의 입구 […]
  • ‘토토로 살 것 같아’... 소문나기 전 가본 日 신상 휴양지 대개 오키나와 여행객들은 나하 시내에 호텔을 잡는다. 나하 국제거리에서 한 아름 쇼핑을 마치고 편하게 짐을 숙소로 옮기기 제격이고, 그래서인지 나하에 호텔들이 많이 모여있다. 따라서 많은 근교 투어 상품들이 나하 시내 호텔로 픽업을 가거나 국제거리 등 명소에서 미팅을 하는 경우가 많다. ​ 하루나 이틀 정도 나하를 벗어나 외곽으로 투어를 간다고 해도 츄라우미 수족관, 코우리대교 등 북부 […]
  • 독특하면서 저렴한도쿄 호스텔 3곳 도쿄는 미슐랭 레스토랑과 백화점 쇼핑도 즐기기 좋지만 큰돈을 들이지 않아도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저렴한 음식부터 화려한 100엔 숍에서 기념품 쇼핑까지, 모든 예산에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  숙박도 큰돈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 호스텔은 배낭 여행객을 위한 숙소로 명성이 높지만, 요즘에는 커플이나 가족을 위한 프라이빗룸을 제공하는 곳도 많다. 저렴한 다인실 객실 이층 침대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도 있지만, 도쿄 호스텔은 전통적인 다다미룸부터 실내 글램핑 경험까지 그 이상의 경험을 선사한다. 도쿄 주변에서 추천하는 호스텔 세 곳을 소개한다. 1. 앤드 호스텔 구라마에 웨스트 And Hostel Kuramae West 앤드 호스텔은 카파바시 키친 타운, 우에노 동물원 등 도쿄 북부 관광 명소를 방문하기에 좋다. 여행을 떠나기 전 커피를 마시기에 완벽한 라운지도 있다. 이곳에는 혼합 도미토리 객실이 있다. 프라이빗함을 훤한다면 더블룸을 추천한다. 1박당 8500엔(약 8만 5000원)부터다. 머무는 동안 운동을 하고 싶다면 댄스, 필라테스, 복싱 등 다양한 활동과 피트니스 스마트 미러가 설치된 콘셉트 룸이 있다. 1박당 9500엔(약 9만 5000원)이다. 2. 콕츠 아키하바라 Cocts Akihabara 콕츠는 아키하바라 역에서 도보로 7분 거리다. 호스텔 내부는 목재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으며 다다미가 깔려있다. 1인 객실은 1박에 약 12000엔(약 12만원)부터다. 최대 8명까지 투숙 가능한 실내 글램핑장 같은 방도 있다. 텐트와 침낭, 대형 스크린 프로젝터와 발코니를 갖춘 콤플렉스 룸이다. 1박당 약 25,000엔(약 25만원)부터다. 예약당 10엔(약 100원)은 특별한 곳에 쓰인다. 비영리 단체 일본 난민 지원 협회인 ‘스테이 포 투(Stay for Two)’ 프로젝트에 기부돼 일본 내 난민들의 생활비를 지원한다. 플라스틱 칫솔 대신 대나무 칫솔을 제공하는 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3. 누이. 호스텔 앤 바 라운지 Nui. Hostel & Bar Lounge 누이 호스텔은 세련된 인테리어와 1층 라운지가 돋보인다. 투숙객뿐만 아니라 현지 주민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아침에 샌드위치나 오믈렛과 함께 커피를 마시거나 저녁에도 가볍게 몇 잔 즐기기에 좋다. 혼합형 도미토리는 1인당 2600엔(한화 약 2만 6000원)부터다. 공용 욕실, 주방, 무료 와이파이를 갖춘 프라이빗 트윈룸은 1박에 6800엔(약 6만 8000원)부터 시작한다. 공용 공간은 자정에 문을 닫는다. 이곳은 구라마에 역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다. 글, 디자인 = 권효정 여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