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간 180명이나 다쳤다…일본에 때 아닌 야생곰 주의보 내린 사연일본 전역으로 곰 출몰이 잇따르는 가운데 시즈오카현에서 곰 출몰 위치를 정리한 지도를 만들어 배포를 시작했다. 올해 들어 일본은 야생 흑곰의 습격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등산 중 곰을 만나거나, 민가를 습격하는 등의 사례가 끊이질 않는다. 일본 전국적으로 180명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했고, 이는 조사를 시작한 2006년 이후 역대 최대 수치이다. 후지산을 끼고 있어 관광지로 많은 사랑을 받는 […]
위시리스트에 많이 담긴 일본 숙소 3곳에어비앤비가 전 세계 사람들이 위시리스트에 담아둔 상위권 일본 숙소를 공개했다. 대도시에서 만나보기 힘든 숲캉스를 즐길 수 있는 주택과 료칸 등이 많았다. 에어비앤비가 소개한 숙소 중에서 일본 전통문화를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일본 숙소 세 곳을 추려봤다. 1. 해발 1,300m에 위치한 ‘나가노 오두막’ ‘나가노 오두막’은 산으로 둘러싸여 초록뷰를 자랑한다. 일본 중부 지방에 위치한 나가노시는 ‘일본의 알프스’로도 알려져있다. 해발 3,000m를 넘는다. 하이킹, 캠핑, 스키 등 일년 내내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2. 이와테현에서의 촌캉스 ‘마테키타이’ ‘마테키타이’는 세계 문화유산 ‘히라이즈미’의 고장인 이와테현에 위치해 있다. 바쁜 도시 속 삶이 아닌 시골 할머니 댁 같은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근처 농장 체험으로 일본 현지 문화와 촌캉스를 모두 즐길 수 있다. 3. 노지리 호수뷰 ‘사우나 주택’ 나가노현의 ‘노지리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사우나 주택’은 탁 트인 경관을 자랑한다. 나무를 태우는 스토브 사우나와 멋진 전망을 자랑하는 수조도 있다. 야외에 위치한 자쿠지에서 반신욕을 즐기며 호수뷰를 감상할 수 있어 온전한 힐링을 즐길 수 있다. 글·디자인 = 권효정 여행+ 에디터
“영화 ‘부산행’ 실사판이네” 일본에서 탈 수 있는 좀비 열차여행 중 도망갈 곳도 숨을 곳도 없는 기차에서 좀비를 마주치면 어떨까. 아사히 신문(The Asahi Shimbun)에 따르면 군마현과 도치기현을 연결하는 ‘와타라세 계곡철도’에서 내달 2일부터 9월 1일까지 좀비 열차(ZOMBIE TRAIN)를 운행한다. 좀비 열차는 닛코와 미도리시 사이의 협곡을 오가는 열차에 좀비가 나타나 승객에게 겁을 주는 이벤트다. 열차 운행 중 갑자기 사이렌이 울리며 좀비 분장을 한 사람들이 차내에 등장해 승객을 위협하며 스릴을 선사한다. 특히 10분 동안 […]
밤에도 안전하게… 벳푸 무료 야간 버스 운영일본 벳푸시가 25일부터 밤늦은 시간 시내를 경유하는 야간 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벳푸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늦은 시간에도 시내를 순환하는 ‘야간 버스’를 운행하기로 했다. 버스는 시내에 있는 ‘기타하마버스정류장(北浜バス停留所)’을 기점으로 주택지나 가마도 지옥, 온천 료칸 등이 있는 가메가와(亀川) 방면, 간나와(鉄輪) 방면, 오기야마(扇山) 방면 총 세 개의 노선으로 운행된다. 자세한 노선 별 시간표는 웹사이트(https://www.city.beppu.oita.jp/seikatu/bouhan_anzen/anzen_koutuu/nightbus.html)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인기 해외여행 도시 톱5가 전부 이 나라…이유 알아보니항공권 판매 4배나 급증 일본 다음으로는 동남아 엔저에 너도나도 일본行 무비자 입국 맞물린 효과 우리나라 국민이 여름에 가장 떠나고 싶은 해외여행지는 어디일까. 해외여행지로 ‘일본’이 계속해서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어 필리핀 보홀, 일본 나고야, 태국 치앙마이와 방콕, 몰디브가 각각 6~10위를 차지했다. 미주나 유럽 보다 상대적으로 물가 부담이 덜하고 가까운 동남아권이 해외여행지로 관심이 높았다. 일본의 도시가 이처럼 […]
앞으로 포크 대신 이것 제공하는 일본 편의점앞으로 일본 편의점에서 플라스틱 포크 제공이 중단된다. 지난 27일, 일본 매체 재팬 투데이(Japan Today)는 일본 편의점 브랜드 훼미리마트(FamilyMart)에서 플라스틱 포크 대신 나무젓가락을 제공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훼미리마트는 고객들에게 나무젓가락을 제공함으로써 플라스틱 쓰레기의 양을 줄일 계획이다. 일본 전역에 1만 6000여 개의 지점을 두고 있는 훼미리마트는 이번 정책을 통해 플라스틱 폐기물을 연간 250톤 가량 줄일 수 […]
“3년 만에 드디어” 교토에 닌텐도 박물관 연다올가을 일본 교토에 닌텐도 박물관(Nintendo Museum)이 문을 연다. 타임아웃(Time Out) 등 외신에 따르면 닌텐도 박물관이 올가을 일본 교토 우지시에 개관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닌텐도 박물관은 최근 재무 수익 보고서에 “박물관 건물은 이미 완공돼 현재 운영 준비 중”이며 “준비에 시간이 걸려 2024년 가을 개관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닌텐도 박물관은 2021년 오픈 예정이었으나 3년간 지연됐다. 타임아웃은 박물관이 들어서는 건물이 […]
입장료에 이어 숙박세까지? 과잉 관광에 맞서는 ‘이 명소’2026년 초부터 후지산 인근 마을에서 숙박할 시 세금을 지불해야 한다. 아사히 신문 (The Asahi Shimbun)에 따르면 일본 후지산 기슭에 위치한 야마나시현의 후지카와구치코가 숙박세를 도입할 예정이다. 후지카와구치코는 일본의 영산 후지산을 코앞에서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후지산 5대 호수 중 4개인 가와구치코, 모토스코, 사이코, 쇼지코 호수가 있어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지역이다. 시 정부와 지역 관광 협회에 […]
'와! 시원하다' 오키나와현 서울사무소 추천 관광지&액티비티 8‘와! 시원하다’ 오키나와현 서울사무소 추천 관광지&액티비티 8 여름이 다가왔다. 해변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기 딱 좋은 계절이다. 여름 휴양지 중에서 오키나와는 수상 레저스포츠의 천국으로 알려져 있다. 오키나와현 서울사무소에서 추천하는 관광지와 액티비티 8가지를 모아봤다. 글= 서주훈 여행+ 인턴 기자 감수= 홍지연 여행+ 기자 *개별 출처 기입
‘진짜 움직이는 고양이버스’… 올해 지브리 테마파크를 가야 하는 이유2024년 일본에서 영화 속 모습을 그대로 구현한 고양이 버스를 만날 수 있다. 타임아웃(Time Out) 등 외신은 일본의 지브리 테마파크가 공개한 캐릭터 버스에 대해 보도했다. 최근 일본 아이치현에 위치한 지브리 테마파크가 유명 영화 ‘이웃집 토토로’에 등장한 고양이 버스를 재현한 버스를 공개했다. 일본의 자동차 회사 ‘도요타’의 APM(전동 저속 모빌리티)를 기반으로 개발한 다인승 전기 버스다. 고양이 버스는 2024년 […]
세계 최초 ‘포켓몬 테마파크’ 생긴다는 도쿄 이곳일본 도쿄에 위치한 요미우리랜드에 ‘포켓몬 테마파크’가 들어선다. 더 재팬 뉴스(The Japan News) 등 외신에 따르면 포켓몬 컴퍼니(Pokémon Company)가 요미우리랜드와 손을 잡고 포켓몬 테마파크인 ‘포켓파크 칸토(PokéPark Kanto)’를 개장한다. 포켓몬 컴퍼니는 “요미우리 랜드 내 이미 존재하는 포켓몬 원더(Pokémon Wonder) 놀이시설 구역에서 더 규모를 키워 테마파크를 만들 예정이다”라며 “전 세계 포켓몬 팬들이 이곳에 모여 포켓몬을 느끼고, 국가와 지역, […]
“둥근 꼬리 고양이가 기다려요” 나가사키현 서울사무소장의 나가사키 이야기최근 일본이 패키지 상품을 통한 관광 입국 허용하면서 일본관광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현재 일본 직항편은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에서 운행이 재개됐다. 그 중에서 후쿠오카에서 철도로 2시간 거리에 있는 나가사키는 올해 9월 니시큐슈 신칸센 개통으로 앞두고 관광 산업에 큰 변화를 맞고 있다. 동서양 문화와 멋진 항구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나가사키는 규슈 여행에서 빼놓을 수 […]
30년간 수하물 분실되지 않은 ‘이 공항’ 어디?일본 간사이국제공항(KIX)에서 30년간 수하물이 단 한 개도 분실되지 않았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간사이국제공항이 1994년 9월 문을 연 이후로 수하물 분실 사고가 한 번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일본에서 일곱 번째로 승객이 많은 이 공항은 연간 평균 2000만~3000만 명이 이용한다. 이에 지난 4월 세계 최대의 공항 및 항공사 평가 사이트인 스카이트랙스(Skytrax)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공항 […]
“호텔이야, 기차야?” 개인실 도입하는 일본 고속열차2026년부터 일본 JR 레일사의 고속 열차(신칸센) 내에 개인실 좌석이 도입된다. 일본 철도 관계자는 “다양해진 생활 방식에 맞춰 고객의 편의를 돕기 위해 개인실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개인실에는 와이파이가 제공된다. 고객은 해당 와이파이로 열차 안에서 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더불어 객실 내 개별 에어컨과 리클라이닝 좌석, 조도를 조절할 수 있는 전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도입하는 개인실이 […]
후지산을 가장 잘 볼 수 있다는 1600m 전망 명소 실제 모습일본의 영산 후지산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장소가 지난 25일 새로 문을 열었다. 아사히 신문 (The Asahi Shimbun)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일본의 여행사 JTB코퍼레이션과 손을 잡고 야마나시현에 후지산 전망 관광 안내소 ‘릴리 벨 휘테(Lily Bell Hütte)를 개장했다. 릴리 벨 휘테는 해발 1600m에 위치한 후지산 전망대 ‘트윈 테라스’에 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해 탄생했다. 트윈 테라스는 […]
시즈오카현 서울사무소 추천 후지산과 함께 하는 액티비티 8시즈오카현을 대표하는 상징은 후지산이다. 후지산은 해발고도 3776m로 일본에서 가장 높은 산이자 일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다. 일본 1000엔권 지폐 뒷면에도 들어가 있으며 일본인이라면 한번쯤 가보고 싶어한다. 시즈오카현 내의 후지노미야시, 고텐바시, 오야마초에 후지산이 걸쳐 있다. 시즈오카에는 후지산을 활용한 다양한 액티비티가 준비돼 있다. 시즈오카현 서울사무소가 추천하는 액티비티 8가지를 소개한다. 아사기리고원 패러글라이딩 아사기리고원 패러글라이딩은 후지노미야시에 있으며 후지노미야역에서 차로 […]
“호텔이야, 기차야?” 개인실 도입하는 일본 고속열차2026년부터 일본 JR 레일사의 고속 열차(신칸센) 내에 개인실 좌석이 도입된다. 일본 철도 관계자는 “다양해진 생활 방식에 맞춰 고객의 편의를 돕기 위해 개인실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개인실에는 와이파이가 제공된다. 고객은 해당 와이파이로 열차 안에서 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더불어 객실 내 개별 에어컨과 리클라이닝 좌석, 조도를 조절할 수 있는 전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도입하는 개인실이 모든 열차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개인실은 도쿄와 오사카를 잇는 토카이도 선을 운행하는 신칸센 열차에만 설치한다. 개인실을 이용하고자 하는 […]
일본 교토 디자인 호텔 3호텔은 힐링 공간이면서 영감을 주기도 한다. 다양한 형태의 건축물, 인테리어 디자인 요소를 놓치고 싶지 않은 호텔들이 있다. 일본 교토의 디자인 호텔 세 곳을 소개한다. 1. 에이스 호텔 교토 Ace Hotel Kyoto 2020년 팬데믹 기간에 문을 연 에이스 호텔 교토는 일본 관광 재개 당시 외국인들이 방문하고 싶은 호텔 중 하나였다. 본래 교토중앙전화국이었던 1920년대 건물을 리노베이션했다. 일본 대표 건축가이자 세계 건축 거장 쿠마 켄고와 커뮨 디자인(Commune Design)에서 설계를 맡았다. 객실은 총 213개다. 객실마다 교토 장인들이 직접 제작한 직물과 작품들을 살펴볼 수 있다. 2. 로쿠 교토 Roku Kyoto 로쿠 교토는 글로벌 호텔체인 힐튼(Hilton)럭셔리 브랜드 ‘LXR 호텔 앤 리조트’의 아시아 최초 호텔이다. 이 브랜드는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장소에 독특한 디자인의 호텔을 선보인다. 로쿠 교토는 텐진 강가 다카가미네 산맥에 위치해있다. 원래 이곳은 16세기 일본 예술가 혼아미 고에츠(Honami Koetsu)의 거주지였다. 리노베이션할 때 인테리어에 참고했다고 한다. 절제된 디자인이지만 풍부한 디테일과 공예 요소로 가득 차 있다. 3. 마아나 기요미즈 Maana Kiyomizu 마아나 기요미즈 마아나 홈즈(Maana Homes)가 세번째 선보이는 건물이다. 마아나 홈즈는 오래된 건물을 디자인 요소가 가득한 숙소로 복원하는 호스피탈리티 회사다. 커플이나 1인 여행객에게 적합한 세 개의 작은 스위트룸 외에도 아침과 점심을 제공하는 카페 키사 키신(Kissa Kishin)이 있다. 글·디자인 = 권효정 여행+ 기자 이미지 = 각 호텔
‘BTS가 알바한 분식집이 여기야?’ 지구촌 소도시 여행지 7여행 취향 테스트를 하다 보면, 단골로 등장하는 질문이 있다. 바로 ‘북적거리는 대도시를 선호하는 여행자인가 혹은 고즈넉한 소도시를 선호하는 가’다. 쇼핑과 화려한 밤 문화 등 유흥을 즐길 수 있는 대도시도 좋지만, 사람 사는 정겨움과 잠시 쉬어가는 여유가 있는 소도시는 그만의 매력을 자랑한다. 번잡한 도시 소음에 질렸다면 소도시로의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미국의 여행 전문지 트래블앤레져(Travel and […]
레트로 자판기 천국이라 불리는 일본의 한 마을일본 가나가와현의 사가미하라시가 레트로 자판기의 천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가나가와현의 사가미하라는 여행책에도 나오지 않을 정도로 작고 조용한 도시다. 도쿄나 요코하마로 통근하는 사람들의 거주 단지와 작은 경공업 단지가 조성된 도심 근교 마을이다. 최근 사가미하라에 다양한 레트로 자판기가 남아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레트로 마니아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은 자판기 강국이다. 전국에 400만대가 넘는 자판기가 작동 중이며, 1인당 평균 자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