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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상프로방스 - 여행플러스

#엑상프로방스 (6 Posts)

  •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그림 속으로 들어가는 하루 프랑스 엑상프로방스는 지중해의 강렬한 햇살이 내리쬐고, 석회암 특유의 베이지빛 골목이 이어지고, 플라타너스 나무 그늘 아래 수로가 흐르는 도시다. 폴 세잔이 태어나고, 말년을 보내고, 생을 마감한 곳이기도 하다. 그가 이곳의 빛과 산에 집착했던 이유는 직접 와보면 바로 알 수 있다. 도심 한가운데서, 혹은 생 빅투아르 산을 정면으로 마주한 자리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그 경험을 완성해주는 두 곳의 호텔이 있다. 르네상스 엑상프로방스 호텔 (Renaissance Aix-en-Provence Hotel) 프랑스 남부, 엑상프로방스. 폴 세잔이 평생 그린 도시 한가운데, 2014년 문을 연 5성급 호텔이 있다. 마르세유 출신 건축가 클로드 사빈 나드자리와 레.......
  • 꽃 시장, 칼리송, 마들렌...현지인처럼 즐기는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스폿 엑상프로방스는 걷는 순간부터 미식의 도시라는 인상을 준다. 시장 풍경부터 지역을 대표하는 디저트까지, 꼭 들러볼 만한 장소와 맛을 차례로 살펴본다. 플라스 드 로텔 드 빌 재래시장(Place de l'Hôtel de Ville) 엑상프로방스 구시가지 시청 광장과 플라스 드 로텔 드 빌 일대(Place de l'Hôtel de Ville) 재래시장은 도시 생활의 중심지이다. 이곳은 단순히 물건을 사는 곳을 넘어, 로마 시대부터 이어진 중심부에서 현지 사람들이 어떤 일상을 보내는지, 어떤 취향과 향기를 즐기는지 바로 알게 해준다. 플라스 드 로텔 드 빌은 구시가지 한복판에 있는 작은 광장이다. 시청 건물과 오래된 시계탑이 광장을 감싸고 요일에 따라 꽃.......
  • “한국은 가장 OO해” 셀럽의 단골 여행지가 한국 주목한 이유 세계인이 선망하는 슬로우 여행지의 대명사 남프랑스의 관광업 관계자들이 한국을 찾았다. ​프랑스 관광청은 지난달 28, 29일 양일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과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남프랑스 여행사 워크숍과 미디어 오찬 행사를 진행했다. ​남프랑스 단일 행사로는 이례적으로 총 15명의 현지 관계자가 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이런 규모로 방문단을 꾸린 건 처음이다. 총 120여 명의 한국 여행사 관계자와 55명의 […]
  • ‘외면하기 힘든 달콤한 유혹’... 프로방스 디저트 성지 5 라 트리뷔 데 구르망 디저트. /사진= Ara Ko “디저트 배는 따로 있다”는 건 우리만의 얘기는 아니다. 프랑스 사람들의 디저트 사랑, ‘디저트 부심’은 못 말릴 정도다. 프랑스에선 달콤한 무엇인가로 식사를 마치지 않으면 왠지 모를 허전함까지 든다. 하늘 아래 같은 빵은 없다고, 종류도 맛도 각양각색이라 먹어도 먹어도 새로운 디저트를 만나게 된다. ​ 자꾸만 더워지는 날씨에 지칠 때면 […]
  • 안 사면 손해, 남프랑스 ‘보물찾기 성지’라는 이곳 가보니 명품과 패션의 나라 프랑스에서 쇼핑이 빠지면 섭섭하다. 프랑스 남부 여행을 계획하면서 쇼핑 때문에 여행 앞뒤로 파리 일정을 넣어야 하나 고민하게 된다. ​ 맥아더글렌 디자니어 아울렛 프로방스. /사진= Ara Ko 그럴 필요 없다. 프랑스 남부에도 한국에서 핫한 브랜드들을 저렴하게 쇼핑하면서 남프랑스식 식사, 관광까지 즐길 수 있는 스폿이 있다. 2017년 오픈한 프랑스 남부 최초 아울렛 맥아더글렌 디자이너 […]
  • 마크롱도 찾아 쓴다... 전세계 덕후들 홀린 남프랑스 능력자들 천혜의 자연도 화려한 도시도 좋지만 여행의 진짜 묘미는 사람이 아닐까. 이번 남프랑스 여행의 가장 큰 목적은 그 지역, 도시, 마을 사람들의 삶을 많이 보고 듣고 느끼기 위함이었다. 남프랑스 중에서도 관광객으로 붐비는 휴양지를 피해 프로방스 지역 소도시들에 주목했다. 발음도 어려운 도시 이름은 낯설 테지만, 자세히 보면 결코 낯설지 않은 것들이 펼쳐지는 작고 매력적인 곳들로 향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