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소텔오사카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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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 여행지가 된다… 취향 바꾼 오키나와·오사카의 여름 바다와 류큐 왕국을 품은 오키나와 도시와 미식의 맥박이 뛰는 오사카 두 지역 닮은 호텔에서 여름 휴가 여행자는 두 부류로 나뉜다. 숙소를 여행의 마무리로 생각하는 사람과 여행의 시작으로 생각하는 사람. 오랫동안 전자를 자처했다. 호텔은 짐과 잠만 책임지는 곳일 뿐, 여행지에서는 가능한 한 밖에서 보내야 한다고 믿었다. 최근 그 고집을 내려놓게 만든 공간들을 만났다. 여름의 초입에 찾은 오키나와와 오사카에서, 호텔은 여행지를 통째로 불러들이고 있었다. ◆ 숙소가 곧 여행지, 오키나와 일본의 남쪽 섬 오키나와는 불과 150년 전까지만 해도 ‘류큐 왕국’이라는 독립된 문명을 일궜던 곳이다. 그래서 문화도 음식도 전통도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