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빅데이터] 1월 후쿠오카·4월 방콕…우리 국민, 올해 주로 어디 갔나 봤더니[여행+빅데이터] 1월 후쿠오카·4월 방콕 …우리 국민, 올해 주로 어디 갔나 봤더니 티웨이항공, 상반기 전 노선 평균 탑승률 90% 국제선 이용객 380만명·12% 증가…고른 상승 2월 오사카·3월 보라카이 등 월별로 다르게 인기 바르셀로나 91%·로마 89%…장거리노선 안정적 우리 국민이 막연한 희망 여행지가 아닌 실제 행동으로 옮겨 찾은 ‘선호 여행지’는 어디일까. 티웨이항공이 2026년 상반기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월별 인기 노선 등의 통계를 조사해 발표했다. 항공사의 탑승 데이터는 그 흐름을 고스란히 담은 여행의 지도와 같다. 티웨이항공이 공개한 상반기 통계자료가 그 지도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2026년 상반기 월별 인기 노.......
항공사 직원이 직접 가본 곳으로 골랐다…올 가을 추천 여행지 어디 [항공+]항공사 직원이 직접 가본 곳으로 골랐다 …올 가을 추천 여행지 어디 [항공+] 후쿠오카 1위 등 일본 노선 다수 다낭, 동남아 1위…베트남 인기 올해 오키나와·발리 신규 진입 어느 누구보다 여행을 많이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거의 한 달에 반 이상을 비행기에 오르는 이들, 승무원이다. 물론 지상직이나 행정직 등의 직원도 있지만 항공사 근무자들이 다른 기업에 비해 항공여행에 가까운 것은 피할 수 없는 진리다. 일반인보다, 아니 웬만한 여행자보다 해외여행 경험이 많은 항공사 직원이 직접 다녀온 곳을 중심으로 여행지를 추천한다면 분명 의미있지 않을까. 화려한 광고 문구가 아니라 실제 탑승 기록이 말해주는 여행지이기에 그 답은.......
호수 보며 커피 한잔…베트남 하노이 부촌에 자리한 쉐라톤 하노이 후기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알려진 부촌을 하나만 꼽는다면 서호(Hồ Tây)가 있다. 서호는 하노이에서 가장 넓은 자연 호수이자 현지인들이 여유를 즐기러 찾는 동네다. 복잡한 구시가지를 벗어나 물 위로 시간을 흘려보내는 곳이라 도심 속 휴식처로 통한다. 호수 주변을 걸어보면 뷰 좋은 카페와 아트 갤러리, 팝업 스토어 등이 들어서 있었다. 꽝안 지역에는 서양인을 비롯한 외국인 거주자가 많이 살아 이국적인 분위기가 흘렀다. 해가 질 무렵에는 호수 위로 떨어지는 노을을 보려는 사람들이 산책로와 수변 테라스 카페로 몰려들었다. 현지를 가까이서 느끼려면 서호 호숫가에 묵는 게 가장 빠르다. 서호변에 자리 잡은 5성 호텔 쉐라톤.......
왕조의 성터에서 강변 식당까지…베트남 닌빈 하루 코스베트남 닌빈에는 옛 왕조의 흔적이 남아 있다. 하루 동안 역사와 자연 미식과 휴식을 차례로 둘러볼 수 있는 곳으로 닌빈을 꼽을 만하다. 호아르 고대 수도 Hoa Lu Ancient Capital 호아르 고대 수도는 10세기 베트남 최초의 독립 통일 왕조인 딘 왕조와 전레 왕조가 도읍으로 삼았던 자리다. 험준한 석회암 봉우리와 강줄기가 자연 방벽 역할을 하도록 배산임수 형태로 성을 쌓았고 그 덕분에 베트남 사람들은 이곳을 민족의 자부심과 독립을 상징하는 장소로 여긴다. 오늘날 남은 성벽과 딘띠엔호앙 왕 레다이하인 왕을 모신 사당에서는 지금도 사람들이 조상을 기리고 나라의 안녕을 빈다. 하노이 근교 닌빈을 찾는 한국인 여행객이라면 빼어.......
노상부터 통유리 라운지까지, 베트남 현지인 추천 냐짱 카페 3곳베트남 남부 해안, 냐짱(Nha Trang). 에메랄드빛 바다와 야자수만큼이나 이 도시를 기억하게 만드는 건 커피 한 잔이다. 진짜 냐짱은 골목 안쪽 플라스틱 의자 위에, 혹은 통유리 너머 쏟아지는 햇살 속에 있다. 화려한 다이닝 공간부터 현지인들이 수십 년째 드나드는 노상 카페까지, 놓치지 말아야 할 카페와 뷰 명소를 소개한다. 또이 뎁 커피 라운지 (Đôi Dép Coffee Lounge - Dining Nha Trang) 냐짱 해안 한복판에 자리한 또이 뎁 커피 라운지는 베트남 프리미엄 차·커피 브랜드 '또이 뎁'이 운영하는 복합 미식 공간이다. 브랜드 이름 '또이 뎁(Đôi Dép)'은 베트남어로 '슬리퍼 한 켤레'라는 뜻이다. 언.......
머무르고 먹고 쇼핑하고 정상까지 오르는 베트남 사파 하루 코스베트남 북부 고산 지대에 자리한 사파는 웅장한 산맥을 품고 있어 베트남의 스위스라고도 불린다. 유럽풍 건축물과 소수민족 전통문화가 함께 존재한다. 호텔 드 라 쿠폴 엠갤러리 (Hotel de la Coupole - MGallery) 사파에서 어디에 묵을지 고민이라면 호텔 드 라 쿠폴 엠갤러리(Hotel de la Coupole - MGallery)를 먼저 보자. 세계적인 리조트 건축가 빌 벤슬리(Bill Bensley)가 설계한 이 호텔은 1920년대 프랑스 인도차이나 시대의 화려함과 사파 소수민족의 문화를 정교하게 섞어 놓았다. 빌 벤슬리는 파리 벼룩시장에서 발견한 1920년대 빈티지 폴카 도트 모자와 베트남 소수민족 전통 모자가 겹쳐진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호텔 전체 콘셉.......
APEC 앞두고 호텔 몰린다…메리어트, 베트남에 호텔 10곳 더 연다베트남 푸꾸옥과 붕따우에 신규 호텔 10곳이 들어선다. 글로벌 최대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베트남 복합 관광·리조트 개발 기업 썬그룹과 다수 호텔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베트남 푸꾸옥과 붕따우 두 지역에 호텔·리조트 10곳을 순차 선보일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앤서니 카푸아노(Anthony Capuano)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사장 겸 CEO, 라지브 메논(Rajeev Menon) 아태(중화권 제외) 사장, 당 민 쯔엉 썬그룹 회장이 참석했다. 총 약 4500개 객실 규모로, 메리어트 브랜드 8개를 포함했다. 호텔과 목시 호텔은 이번을 통해 베트남에 처음 진출한다. 개장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올해 목시 푸꾸옥 혼텀(5.......
‘이탈리아식 크리스마스’ 베트남에서 따뜻한 연말 보내는 방법베트남 푸꾸옥에서는 매년 연말 이색적인 이벤트로 새해를 맞는다. 선셋타운(Sunset Town)에 자리한 지중해 감성 리조트 라페스타 푸꾸옥과 큐리오 컬렉션 바이 힐튼이 올겨울 다양한 이탈리아식 연말 이벤트를 예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뜨거운 태양 아래 크리스마스 트리와 불꽃축제, 그리고 이탈리아의 미식이 어우러지며 낯설지만 낭만적인 ‘따뜻한 겨울’의 풍경이 펼쳐진다. 12월의 라페스타는 마치 아말피 해안의 작은 마을을 그대로 옮겨온 듯하다. 입구에는 전통 호두까기 인형이 서서 손님을 맞이하고, 로비 한가운데에는 천장까지 닿는 눈부신 트리가 자리해 공간을 밝힌다. 황금빛 오너먼트와 선물 상자, 음악이 흐르는 라운지, 향.......
[여행+핫스폿] 바다 보며 요가부터 향수 제작까지…오감 자극한 재충전의 여정[여행+핫스폿] 바다 보며 요가부터 향수 제작까지 …오감 자극한 재충전의 여정 바쁜 일상에 휴식을 잊고 지냈다면 올여름엔 휴양 리조트에서 재충전하는 여행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코로나 팬데믹 이후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웰니스’(Wellness) 관광은 전 세계적인 여행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웰니스는 웰빙과 행복, 건강의 합성어로 신체•정신•사회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뜻한다. 베트남 나트랑(냐짱)은 한국인 관광객이 많아 ‘경기도 냐짱시’라 불릴 정도로 […]
[여행+핫스폿] 바다 보며 요가부터 향수 제작까지…오감 자극한 재충전의 여정[여행+핫스폿] 바다 보며 요가부터 향수 제작까지 …오감 자극한 재충전의 여정 바쁜 일상에 휴식을 잊고 지냈다면 올여름엔 휴양 리조트에서 재충전하는 여행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코로나 팬데믹 이후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웰니스’(Wellness) 관광은 전 세계적인 여행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웰니스는 웰빙과 행복, 건강의 합성어로 신체•정신•사회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뜻한다. 베트남 나트랑(냐짱)은 한국인 관광객이 많아 ‘경기도 냐짱시’라 불릴 정도로 […]
너무 꿀잠 자서(?) 문제라는 베트남 나트랑 신상 리조트 직접 가보니…너무 꿀잠 자서(?) 문제라는 베트남 나트랑 신상 리조트 직접 가보니… ‘동양의 나폴리’ 베트남 냐짱 힐링 리조트 깜라인 공항에서 10분 거리…개관 1주년 맞아 액티비티와 스파, 키즈클럽…온 가족 만족 더 웨스틴 리조트 앤 스파 깜라인 풀빌라 전경. / 사진 = 최아영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 냐짱에서 어느 숙소를 이용할지 못 정했어요. 최근 베트남 냐짱(나트랑) 여행정보카페에 올라온 글이다. […]
‘유명해지기 전에 가라’더니, 벌써 유명해진 베트남 진주섬 ‘푸꾸옥’여행으로 한국이 점령한 관광지들이 있다. 대표적으론 ‘경기도 다낭시’라고 불리는 베트남의 다낭. 거리마다 한국 간판이 즐비하고, 현지인보다 한국인을 더 자주 마주치는 곳이다. 인기 있는 동남아 여행지라면 발 빠르게 선점해 온 한국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목적지가 포착됐다. 푸꾸옥 혼똔섬 케이블카 / 사진= 베트남 관광청 푸꾸옥은 허프포스트가 선정한 ‘유명해지기 전에 가봐야 할 여행지’로 주목받았다. 부킹닷컴의 ‘트래블러 리뷰 어워즈 2025’에서 […]
“한국인 많은 곳 싫어” 덜 붐비고 더 여유롭다…몰디브 대신 찾는 베트남 봤더니베트남 깜란 지구서 가장 아름다운 바이다이 해변 품은 이곳 깜란 유일 클럽라운지, 최초 워터파크 한곳에 망고 수확부터 업사이클링까지, 지속 가능 실천 래디슨 블루 리조트 깜란 라운지서 바라본 리조트 전경과 바이다이 해변 /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베트남 남중부 깜란. 냐짱(나트랑) 남쪽, 해안선을 따라 잔잔하게 이어진 이곳은 한때 군사기지였지만, 지금은 휴양지라는 또 다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요란한 […]
트럼프, 대선 기간 중인데도 亞에 6성급 골프 리조트 건설…왜?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소유한 트럼프 재단이 베트남 북부 흥옌(Hung Yen)성에 골프 리조트를 건설한다. 베트남 부동산 회사인 KBC는 9월 25일 베트남 국가주석인 토 람(To Lam)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골프 리조트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는 15억 달러(약 2조 원) 규모로 △골프장 △호텔 △주거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골프 코스는 54홀로 구성해 트럼프 재단 시설 중 최고 수준으로 지어질 것을 약속했다. 트럼프 재단은 1971년에 트럼프가 인수한 이후 △호텔 △골프장 △엔터테인먼트 △자산관리 △중개 △마케팅 등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이 […]
베트남 가로지르는 “오션뷰 기차 여행” 정체는?베트남 호텔 기업에서 바다를 끼고 운행하는 최고급 기차를 출시했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고급 호텔 및 리조트 체인으로 알려진 아난타라(Anantara) 기업이 5성급 호텔에 맞먹는 부대시설을 갖춘 기차 ‘더 비엣티지(The Vietage)’를 선보인다. 기차는 고급 리조트가 밀집한 해안 지역인 냐짱(Nha Trang)과 퀴논(Quy Nhon)을 오간다. 더 비엣티지 이용객은 멋진 풍경을 즐기며 차내 고급 부대시설을 누릴 수 있다. 아난타라는 […]
해가 지면 분위기 있는 야외 극장으로 변신하는 호텔 5해가 지면 분위기 있는 야외 극장으로 변신하는 호텔 5 영화 보는 밤, 달빛으로 물든 공간이 있다. 선선한 밤이 좋아지는 계절이다. 해가 지면 분위기 있는 야외 극장으로 바로 변신하는 프라이빗한 장소가 있어 눈길을 끈다. 잠이 오지 않아 뒤척이는 시간이 길어질 것 같다면 야외 시네마로 달래보자. 각자의 밤을 찾고 싶을 때 유독 생각나는 곳이 될 것이다. 푸른 […]
[여책저책] 여행 가서 춤추다가 춤추기 위해 여행가는 댄서의 사연은추위가 물러가고 따스한 햇볕이 내리쬐는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어느새 코앞으로 다가온 봄에 그간 움츠러들었던 몸도 제자리를 찾고 있는데요. 자연스레 어딘가로 훌훌 떠나고 싶은 마음도 드는 때입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여행을 떠나기엔 조금 부담스러운 사람이라면 귀 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 여책저책은 조금은 색다른 여행을 즐긴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책 2권을 소개합니다. 취미와 여행을 결합해 색다른 시간을 보낸 […]
관광·체험·쇼핑까지 한 번에 즐기는 베트남 푸꾸옥 명소 5곳‘베트남의 몰디브’라 불리는 푸꾸옥은 에메랄드빛 바다와 럭셔리 리조트를 갖춘 휴양지로 잘 알려져 있다. 도시에서 벗어나 광활한 자연을 실컷 감상하고 신나는 액티비티를 즐기기 제격이다.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나 활동적인 친구들과 푸꾸옥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곳들을 주목하자. 눈길을 사로잡는 볼거리, 이색적인 체험, 그리고 쇼핑거리까지 갖춘 푸꾸옥 명소 5곳을 소개한다. 프리미어 빌리지 푸꾸옥 리조트 Premier Village Phu Quoc […]
인생 사진을 위한 푸꾸옥 포토 스폿 4푸꾸옥은 베트남에서 가장 면적이 큰 섬이다. 천혜의 자연과 아름다운 경관으로 입소문을 탄 이곳은 관광객은 물론 베트남 현지인에게도 인기 있는 휴양지다. 덕분에 푸꾸옥은 베트남의 몰디브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러한 지역적 특성 때문일까. 푸꾸옥을 찾는 사람 대부분은 일상에서 벗어나 진정한 휴식을 만끽하고자 한다. 그럼에도 여행에서 남는 건 사진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터. 이와 더불어 푸꾸옥까지 와서 가만히 […]
‘채정안도 쉬다 가’... 몰디브 안 부러운 베트남 리조트 어디여행플러스 TOUR PLUS 요즘 HOT한 베트남 푸꾸옥 풀빌라 리조트로 떠나볼까요?✈️ naver.me 호치민·다낭·나트랑 등 한국 여행객 사이 많은 인기를 받아온 여행지들과 더불어 최근 베트남에서 신흥 강자들이 새롭게 뜨고 있다. 그중 빠르게 치고 올라오는 곳을 꼽자면 ‘베트남의 몰디브’란 별명을 가진 푸꾸옥을 빼놓을 수 없다. 5시간 남짓의 짧은 비행시간에 에메랄드빛 해변, 해안 절벽, 열대림 등 자연환경은 물론 다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