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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london - 여행플러스

#gblondon (13 Posts)

  • ‘윈저 성 가는 날, 런던에선 어디 가지?’ 꽉 찬 하루 코스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국 국빈 방문 때 주로 머물렀던 곳, 윈저 성은 런던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다. 근교에 위치한 윈저 성을 다녀오는 날, 런던에서의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이라면 이 스폿들에 주목하자. 패딩턴 역에서 아침 일찍 출발해 근사한 저녁으로 마무리하는 꽉 찬 하루 코스를 제안한다. 패딩턴역 근처 간단한 아침 식사 트릴로지 스페셜티 커피 Treelogy Speciality Coffee Paddington 윈저 성으로 떠나는 기차가 출발하는 패딩턴역 근처에서 책을 읽는 런더너 사이에서 간단한 아침 식사를 즐겨보자. '트릴로지 스페셜티 커피'는 패딩턴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자리한 작은 카페다. 향긋한 스.......
  • 연인들 데이트 코스로 제격, 감각적인 분위기의 런던 맛집 3곳 연인들에게 런던은 더없이 로맨틱한 도시다. 햇살 좋은 날의 달콤한 브런치부터 소호의 활기찬 일상을 닮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그리고 기념일을 위한 최고의 스테이크 하우스까지. 런던에서의 잊지 못할 데이트를 완성해 줄 레스토랑 세 곳을 소개한다. 달콤하고 캐주얼한 브런치 데이트 팬케이크 (Where The Pancakes Are - Flat Iron Square) 런던 브리지 인근 트렌디한 푸드마켓인 플랫 아이언 스퀘어(Flat Iron Square)에 위치한 이곳은 이름처럼 팬케이크를 위한 공간이다. 창고를 개조한 듯한 인테리어와 통유리창으로 쏟아지는 햇살이 어우러져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격식 없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간은 주말 오전, 기.......
  • 초록초록 뷰를 만끽하기 좋은 런던 그리너리 스폿 반나절 코스 런던의 상징이 빨간 2층 버스와 북적이는 도심이라고만 생각했다면, 아직 이 도시의 진짜 매력을 절반밖에 모르는 것이다. 회색빛 빌딩 숲 사이사이에는 보석처럼 숨겨진 녹색의 오아시스들이 기다린다. 고즈넉한 운하부터 왕실의 정원, 그리고 맛있는 음식과 함께하는 도심 속 쉼터까지.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런던의 그리너리 코스를 소개한다. 아치듀크 (The Archduke) 아치듀크는 워털루역의 철도 아치 아래 160년의 역사를 간직한 공간에 자리한 레스토랑 겸 바다. 런던 사우스뱅크의 터줏대감 같은 맛집이다. 붉은 벽돌로 이루어진 아치형의 독특한 내부 공간은 외관과 달리 아늑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템스.......
  • ‘스타워즈’부터 ‘반지의 제왕’까지…마치 영화 세트장 같은 세계의 이색 호텔 숙소 문을 여는 순간 영화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만 같은 느낌을 주는 숙박시설들이 있다. 최근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앤레저(Travel and Leisure)는 미국과 영국에서 영화를 주제로 꾸민 이색 숙소를 소개했다. 트래블앤레저에 따르면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주제로 한 영국 런던의 ‘원더랜드 하우스(Wonderland House)’가 영화를 주제로 꾸민 이색 호텔 중 하나로 뽑혔다. 하트 여왕과 플라밍고가 […]
  • 이름이 OOO라면? 영국 기차 무료 탑승 가능하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출생 기념식을 앞두고 영국 철도 회사가 이색적인 행사를 열어 화제다. 여행 전문 매체 타임아웃(Timeout)에 따르면, 영국의 이스트 랭커셔 철도는 여왕의 출생을 기념해 이름이 ‘엘리자베스’인 승객들에게 열차 이용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무료 이용 행사는 그레이터 멘체스터주 헤이우드와 랭커셔주 로텐스톨 사이를 운행하는 빈티지 철도 노선에 한해 열린다. 행사는 여왕의 출생 기념식을 일주일 앞둔 5월 […]
  • ‘40년 만에 공개’⸱⸱⸱1800년 런던 역사 담긴 ‘비밀의 장벽’ 40년 만에 모습을 드러내는 런던의 장벽이 있어 화제다. BBC는 지난 3일 런던이 오랜 역사를 담은 거대 장벽을 처음으로 대중들에게 공개한다고 보도했다. 약 3㎞ 길이의 이 장벽은 런던의 기원이라 여겨지는 고대 로마제국의 도시인 ‘론디니움(Londinium)’의 중요한 방어 요새였다. 장벽은 서기 190년에서 230년 사이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런던의 1800년 역사를 담고 있다. 도시가 개발되고 건물이 들어서면서 벽의 상당 부분이 허물어졌다. 일부 남아있던 벽이 학생들의 기숙사 건물이었던 ‘엠퍼러 하우스(Emperor House)’의 […]
  • 런던 소매치기 1위 지역, 지하철 노선 어디 영국 런던이 급증하는 소매치기 범죄율에 몸살을 앓고 있다. 타임아웃은 지난 26일 런던의 작년 소매치기 신고 건수가 7899건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관광객에게 일부러 말을 걸며 주의를 분산시키는 동안 뒤에 있던 두세 명의 소매치기 범들이 몰래 다가와 지갑이나 귀중품을 낚아채 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지난해 11월 유명 유튜버 ‘레오제이’도 런던 여행 중 핸드폰을 소매치기 당한 일이 알려진 바 있다. 런던 지하철 노선 중 […]
  • ‘스타워즈’부터 ‘반지의 제왕’까지…마치 영화 세트장 같은 세계의 이색 호텔 숙소 문을 여는 순간 영화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만 같은 느낌을 주는 숙박시설들이 있다. 최근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앤레저(Travel and Leisure)는 미국과 영국에서 영화를 주제로 꾸민 이색 숙소를 소개했다. 트래블앤레저에 따르면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주제로 한 영국 런던의 ‘원더랜드 하우스(Wonderland House)’가 영화를 주제로 꾸민 이색 호텔 중 하나로 뽑혔다. 하트 여왕과 플라밍고가 있는 방부터 미치광이 모자 장수가 주최하는 […]
  • ‘입수 금지’인데도 인기라는 런던 인기 호수 정체 런던 여행객과 현지인의 여름철 여행 명소인 호수에 입수 금지 규정이 있어 화제다. 영국 매체 더 미러(The Mirror)는 런던 중심부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루이슬립 리도(Ruislip Lido) 호수의 입수 금지 조치에 대해 보도했다. 루이슬립 리도는 루이슬립 지하철 역과 가까워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호수다. 루이슬립 호수는 자연 보호 구역으로 토착 식물과 야생동물이 있어 구경거리가 많다. 여러 삼림 산책로가 있어 여유롭게 산책을 할 […]
  • 영국 국립 초상화 미술관, 3년 만에 돌아온다 오래되고 어두웠던 영국 국립 초상화 미술관(National Portrait Gallery)이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공개된다. 문을 닫은 지 3년 만이다. 타임아웃 등 외신은 영국 국립 초상화 미술관이 3500만 파운드(약 574억 4000만원)를 들인 보수공사를 마치고 오는 22일 공개된다고 보도했다. 보수 전 초상화 미술관은 많은 창문이 벽돌로 막혀 있어서 건물 전체가 상당히 어둡고 답답한 느낌이었고, 외부는 낡은 모습이었다. 대대적인 공사를 이끌었던 제이미 포버트(Jamie Fobert) 건축가는 “환한 느낌을 주기 위해 갤러리 내부는 […]
  • 전 세계서 교통이 가장 혼잡한 도시라는 이곳 글로벌 교통 체증 순위에 영국 런던(London)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0일 교통 분석 회사 인릭스(Inrix)가 세계에서 교통이 가장 혼잡한 도시 10개국을 선정했다. 해당 순위는 50개국 1000개 도시 이상의 데이터를 모아 분석한 수치다. 인릭스는 한 해 동안 교통체증으로 운전자들이 도로에서 얼마나 많은 시간과 연료를 낭비했는지 발표한다. 인릭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교통체증 상위 10권 도시 1위는 영국 런던, 2위 미국 시카고(Chicago), 3위 프랑스 파리(Paris), 4위 미국 보스턴(Boston), 5위 미국 […]
  • ‘영국 런던 콘서트장 압사사고’ 2명 사망, 1명 중태 영국 런던 콘서트장에서 발생한 군중 밀집 사고로 2명이 숨졌다. 1명은 여전히 중태다. 지난 15일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런던 남부에 있는 브릭스턴 O2 아카데미 공연장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나이지리아 유명 팝 가수 아사케의 공연을 보기 위해 공연장 입구에 많은 사람이 몰린 것이 문제였다. 사망한 여성은 런던 뉴엄에 거주하는 레베카 이쿠멜로(33 콘서트장 보안관으로 근무하던 개브리엘 허치슨(23)이다. 약 […]
  • '공항에서 노숙' 눈 때문에 항공편 줄줄이 취소된 영국 공항 영국 전역에 내린 폭설 때문에 항공편이 취소되거나 지연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지난 12일 더 선(The Sun)에 따르면 전날 저녁 런던을 포함한 영국 전역에 4인치(10.16㎝) 이상의 눈이 내렸다. 스코틀랜드 기온은 영하 15.7도까지 떨어졌다. 글로벌 항공 데이터 회사 시리움(Cirium)은 주말 동안 총 316개의 항공편이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12일에는 240개의 항공편이 추가로 취소됐다. 항공편을 기다리는 여행객은 결국 공항 노숙을 선택했다. 닉 밀러(Nick Millar) 공항 운영 책임자는 BBC 에섹스에 “12년 만의 최악의 폭설”이라며 “4시간도 안 돼 10㎝가량이 내렸다”라고 말했다. 런던 스탠스테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