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cdt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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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안 타도 OK, 테네리페 테이데 국립공원 뷰포인트 드라이브 코스 테네리페섬 중앙에 우뚝 솟은 테이데 국립공원(Parque Nacional del Teide)은 이국적인 풍경으로 전 세계 여행객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테이데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 근처까지 올라가는 것이지만 고혈압이나 심장 질환, 임신 등 건강상 이유가 있거나 테네리페의 변덕스러운 강풍으로 케이블카 운행이 중단돼 발길을 돌려야 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자주 발생한다. 하지만 케이블카 표를 구하지 못했거나 기상 악화로 탑승이 무산되었다고 해서 낙담할 필요는 없다. 케이블카를 타지 않고 오롯이 차를 타고 달리는 것만으로도 테이데의 웅장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가 펼쳐지기 때문이다....... -
산타 크루스 데 테네리페 인기 명소, 도보로 둘러보는 ‘가라치코’ 반나절 코스 대서양의 푸른 파도가 깎아지른 절벽을 감싸는 스페인의 휴양 섬 테네리페. 산타 크루스 데 테네리페 주에 자리한 이 섬은 최근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 커플이 로맨틱한 신혼여행지로 택한 사실이 알려지며 여행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과거 거대한 화산 폭발의 상흔을 자연의 선물로 바꾼 섬 북서부의 소도시 ‘가라치코(Garachico)’는 테네리페를 찾았다면 반드시 가봐야 할 보석 같은 마을이다. 국내 여행자들에게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 2’의 무대로 친숙하다. 방영 이후 지금까지도 가라치코의 골목골목에는 특유의 따스한 정취를 직접 느끼려는 한국인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마을 규모가 아담해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