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공간에서 휴식… 애들레이드 유서 깊은 호텔 2곳남호주의 주도 애들레이드는 설계 당시부터 '정원의 도시'이자 '교회의 도시'로 기획된 정교한 격자형 도시다. 이 도시의 심장부인 킹 윌리엄 스트리트(King William Street)를 걷다 보면 현대적인 유리 빌딩 사이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내는 사암 건축물들을 마주하게 된다. 한때는 국가의 통신을 책임지던 우체국이었고, 또 한때는 금괴를 지키던 재무부였던 이 공간들이 이제는 여행자의 하룻밤을 책임지는 럭셔리 호텔로 재탄생했다. 벽돌 한 장마다 서린 역사를 따라가는 애들레이드 호텔 탐방기를 공유한다. 1. 애들레이드 메리어트 호텔 (Adelaide Marriott Hotel) : 150년 전 중앙우체국에서 피어난 럭셔리 최근.......
“예쁘고 맛있다” 데이트하기 좋은 애들레이드 분위기 맛집 3선남호주의 보석, 애들레이드는 '축제의 도시'라는 별명만큼이나 다채롭고 세련된 미식 문화를 자랑한다. 특히 최근 애들레이드의 레스토랑은 화려한 인테리어와 수준 높은 요리가 결합해 연인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 최적의 장소를 제공한다. 막 찍어도 인생샷이 나오는 비주얼은 물론, 까다로운 입맛까지 만족시킬 애들레이드의 '분위기 맛집' 3곳을 소개한다. 1. 오스테리아 오지 (Osteria Oggi) 애들레이드 중심가인 피리 스트리트(Pirie Street)에 위치한 '오스테리아 오지'는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곳이다. 'Oggi'는 이탈리아어로 '오늘'을.......
호주 남부의 예술과 문화도시, 애들레이드 도보 코스애들레이드는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의 주도다. 동물원, 경기장, 박물관 등 여러 시설을 갖춰 호주 남부의 예술과 문화를 담당한다. 유명 관광지들이 시내와 가까워 도보 여행에도 제격이다. 다운타운 주변에서 알차게 즐기는 하루 코스를 준비했다. 애들레이드 동물원 Adelaide Zoo 애들레이드엔 호주에서 두 번째로 오랜 역사를 가진 동물원이 있다. 애들레이드 동물원은 250종 이상과 2500마리 이상의 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남반구에서 유일하게 판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