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춘코스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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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과 문화, 식후경을 모두 담은 대만 헝춘 하루 코스 대만 남부 핑둥현에는 헝춘(恆春, Hengchun)이 자리한다. 화려한 휴양지 특유의 들뜬 공기보다는 웅장한 자연 풍경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여기에 대만 특유의 수수한 정서까지 스며든다. 타이베이나 가오슝 같은 대도시에서는 좀처럼 마주하기 힘든 조합이다. 탁 트인 태평양이 눈앞에 펼쳐지고 독특한 지형이 곳곳에서 발길을 붙잡는다.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여유로운 분위기까지 갖췄다. 대만전력남부전시관 (台電南部展示館, Taipower Southern Exhibition Hall) 코스의 첫 걸음은 대만전력남부전시관에서 뗀다. 대만전력공사가 운영하는 곳으로 켄팅 마안산 원자력발전소 부근에 있다. 전기와 에너지를 주제로 한 체험형 전시관이다.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