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수국 떠난 그 자리…매해 10월 억새의 ‘은빛 바다’가 밀려오는 곳 [페스티벌 플러스]여름 수국 떠난 그 자리…매해 10월 억새의 ‘은빛 바다’가 밀려오는 곳 [페스티벌 플러스] 경남 합천군, 제5회 황매산 억새축제 개최 10월 17일~25일…풍성한 가을 감성 제공 초록빛 수국의 화사함이 지물어가는 가을의 길목. 황매산이 바람을 따라 일렁이는 은빛 억새의 바다로 변신한다. 드넓은 억새밭 사이를 걸으며 깊어가는 계절의 정취를 온몸으로 느끼기에 이만한 곳이 없다. 경남 합천군이 올가을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은빛 축제의 문을 연다. 합천군은 10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황매산군립공원 일원에서 ‘제5회 황매산 억새축제’를 개최한다. 억새가 절정을 이루는 10월 중순, 황매산은 눈부신 은빛 물결로 물든다. 축.......
‘합천이 거창하네’ 휴식과 액티비티 섞은 웰니스 투어 다녀와보니요즘엔 죄다 웰니스(Wellness)를 외치는 것 같다. 호텔부터 지자체까지 너도나도 웰니스를 내건다. 처음엔 그저 유행인가 싶었지만 이제는 관광의 큰 축으로 자리 잡았다. 그만큼 요즘 현대인에게 ‘잘 쉰다’는 것이 얼마나 필요한지 보여주는 지점이다. 웰니스는 단순히 질병이 없는 상태를 넘어 삶의 질을 최적화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웰니스 상품들은 자연 속 명상이나 고즈넉한 휴식을 주제로 한다. 여기에 동적인 활동을 추가한 자연 속 ‘액티브 웰니스’가 있다. 지난 달 말 한국관광개발연구원과 경남 합천군·거창군과 함께 지리산 웰니스 여행을 다녀왔다. ‘하늘과 땅 사이, 나를 충전하다’라는 주제로 1박 2일간 자.......
[여긴 어디?] 천만 관객 5편 탄생한 합천영상테마파크수천만 관객 웃고 울린 영화 촬영지 영상테마파크 한옥 호텔 등 숙박 가능 합천호는 드라이브 명소 별빛농장서 식음 체험도 분명히 봤는데, 여기가 어딘지 잘 모르겠는 장소가 있다. 예를 들면 영화 변호인(2013년 작품)에서 등기, 세법 전문 변호사 송우석(송강호)이 사무장 박동호(오달수)와 찾는 단골 국밥집은 무려 극장에서만 1137만 명이 봤다. 실제 운영하는 식당은 아니다. 영화 암살(2015년 작품, 관객 수 […]
남 부럽지 않은 사모님에서 파프리카 농부로 변신…‘가야여신’의 정체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국내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경남 합천을 눈여겨보자. 정성스럽게 키운 파프리카로 직접 건강식을 만들어 먹고 가야산 자락을 바라보며 캠핑을 즐기는 복합 문화 농장이 합천군 야로면에 있다. 경남관광재단이 온 가족이 만족할 가족여행지로 꼽은 별빛농장을 직접 다녀왔다. 별빛농장은 합천 읍내에서 한참 떨어진, 해인사 가는 길목에 있다. 가야산 능선이 펼쳐지는 해발 400m에 위치한 […]
‘슬리퍼·반바지·사진 금지’ 600년 만에 공개된 보물의 정체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국내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경남 합천을 눈여겨보자. 합천 여행은 가야산이 주인공이다. 가야산을 바라보며 정성스럽게 키운 파프리카로 직접 건강식을 만들어 먹고 홍류동 계곡을 따라 시원한 바람이 부는 해인사에 들러 팔만대장경을 구경한다. 한번 가봤다고, 너무 유명하다는 이유로 해인사를 외면하진 마시길. 지금 해인사는 전과 다르다. 600년 동안 굳게 닫혀있던 법보전의 문을 활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