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후라노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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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마을 감성 즐기는 후라노 코스 홋카이도 후라노는 광활한 라벤더 언덕으로 잘 알려진 일본 소도시다. 후라노 라벤더를 보러 가는 길 그 너머엔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고즈넉한 숲속 마을의 감성이 숨 쉬고 있다. 일본의 국민 드라마 <북쪽 나라에서(北の国から)> 촬영지를 따라 걸으며 자연과 예술,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후라노의 하루 코스를 소개한다. 여행의 시작은 후라노를 일본 전역에 알린 전설적인 드라마 ‘북쪽 나라에서’의 주요 촬영지, 로쿠고의 숲에서 출발한다. 1981년 방영 당시 사용된 통나무집과 ‘세 번째 집(풍차의 집)’이 현재까지도 보존되어 있으며, 숲속을 걷다 보면 드라마의 배경음악이 흘러나와 마치 장면 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 -
오후권을 끊었다면, 후라노 스키 리조트 전 즐기는 코스 홋카이도 중심부의 후라노(Furano)는 겨울에는 파우더 스노우, 여름에는 라벤더가 유명한 여행지다. 특히 일본의 파우더 스키를 즐기기 위한 겨울여행지로 안성맞춤이다. 후라노 스키 리조트 오후권을 끊었다면, 오전에 후라노의 향토 음식과 명소를 둘러보며 하루를 채워보는 코스를 떠나보자. 야마카 쇼쿠도는 후라노 시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가정식 식당이다. 가격 대비 양이 넉넉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대표 메뉴는 후라노 오무카레로, 부드러운 오믈렛과 달콤한 카레가 어우진 맛이다. 정식을 주문하면 미소시루(된장국), 라멘(미소·간장·소금), 카케소바, 카케우동 중에서 추가 요금 없이 국물을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