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에 누워 즐기는 벚꽃…봄 한정 프로그램 선보인 日 호텔들일본 각지에 벚꽃이 피기 시작했다. 호시노 리조트 그룹이 이 시즌에 맞춰 봄 한정 체류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호시노야 교토 일본 벚꽃 명소 100선에 꼽힌 교토 아라시야마의 봄을 누릴 수 있는 곳이 있다. 호시노야 교토는 1000년 전 귀족들이 별장을 두었던 오쿠아라시야마 계곡 안쪽에 위치한다. 벚꽃 시즌이면 도게츠쿄 다리 일대가 인파로 붐비지만, 호시노야 교토는 다리에서 약 1㎞ 떨어진 조용한 지점에 있다. 오는 4월 9일까지 호텔 전용 보트를 타고 강 위에서 벚꽃을 즐기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객실은 모두 강 전망이다. 창문 너머로 수양벚꽃이 바람에 흔들리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야외 다실 하나자쿠라 테라스에서는 벚꽃 차와.......
일본 찾는 한국인 여전히 ‘압도적’…여행 트렌드도 바뀌었다는데이번 설 연휴 기간 한국인이 주목한 일본 여행지는 어딜까. 라쿠텐 트래블이 설 연휴를 맞아 한국 여행객의 예약 데이터를 분석해 일본 소도시 여행 트렌드를 내놨다. 복잡한 대도시를 피하면서도 이동 시간을 아끼고 휴식과 경험을 챙기려는 실속파 여행객들이 일본 소도시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일본관광공사(JNTO) 자료를 보면 일본을 찾는 외국인 중 한국인이 여전히 압도적이다. 주목할 점은 여행의 깊이다. 짧게 대도시만 훑고 오던 예전과 달리 이제는 온천이나 자연, 로컬 미식처럼 현지의 색깔이 뚜렷한 소도시에 더 오래 머무는 모양새다. 라쿠텐 트래블은 한국 이용자의 설 연휴 숙박 예약 데이터를 훑어 이러한 변화를 확인했다. 도쿄.......
“12월 초까지 단풍 본다”… 가을 감성 만끽하기 좋은 일본 숙소 3선올해 단풍의 절정 시기가 예년보다 늦어지면서, 기대를 안고 떠난 여행객들이 절경을 보지 못한 채 돌아서는 경우가 잇따랐다. 여기에 갑작스러운 한파까지 겹치며 국내 단풍 관광 수요도 한풀 꺾였다. 하지만 국내에서 가을의 정취를 충분히 즐기지 못한 여행객들이 아쉬움을 채울 기회는 아직 남아있다. 바로 11월에 본격적인 절정을 맞이하는 일본 단풍이 그 답이다. 남북으로 길게 이어진 지형 덕분에 10월부터 12월 초까지 지역별로 서로 다른 단풍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지금이야말로 선선하고 여유로운 가을 여행을 완성하기에 더없이 좋은 시점이다. 일본 고유의 전통과 계절의 깊이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숙소를 소.......
비수기라 더 좋은 일본 료칸 스타일 숙소
지붕에 벚나무가…애니메이션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게스트하우스지붕에서 벚나무가 자라는 게스트하우스가 일본에 등장했다.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이 독특한 숙소의 이름은 코도마리 후지(Kodomari Fuji). 코도마리 후지는 일본에서도 산이 많기로 이름난 나가노(Nagano)현과 야마나시(Yamanashi)현 경계에 위치한다. 일본 남알프스, 야쓰가타케 연봉(Yatsugatake Mountains)과 저 멀리 후지산(Mount Fuji)이 병풍처럼 펼쳐지는 그림 같은 곳에 자연경관과 딱 어울리는 게스트하우스가 만들어졌다. 코도마리 후지 전경 사진=kodomari-fuji.jp 건축사학자가 만든 공간 이 기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