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인수에 크루즈까지…만다린 오리엔탈, 이집트 본격 진출나일강을 따라 이집트 전역을 잇는 여행 동선이 뚫린다.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그룹이 이집트 시장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인다. 룩소르와 아스완을 상징하는 호텔 두 곳의 경영권을 인수했다. 내년 재개관을 목표로 대대적인 수리에 들어간다. 우선 룩소르 신전 바로 옆에 있는 역사적인 숙소, ‘윈터 팰리스’가 바뀐다. 내년 7월 ‘만다린 오리엔탈 윈터 팰리스, 룩소르’로 다시 문을 연다. 고대 유산 분위기는 살리되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리조트로 변신한다. 아스완의 상징인 ‘올드 카타락트’ 호텔도 합류한다. 올해 5월부터 경영권을 인수해 운영과 전면 리뉴얼을 동시에 진행한다. 룩소르 지점과 마찬가지로 내년 7월에 재개관한다. 이.......
혹시 나 전생에 파라오였나… 빛의 시어터 ‘파라오의 이집트, 빛으로 깨어난 고대 문명’展 개막신비롭고 경이로운 이집트의 고대문명이 눈앞에서 되살아난다면 어떨까. 시선이 닿는 곳마다 피라미드가 지어지고,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나일강이 흐른다면 말이다. 너무 몰입한 나머지 ‘나 전생에 파라오였던 것은 아닐까’라고 읊조리게 될지도 모른다.
이집트, 바닷속 침몰한 사원서 ‘기원전 보물’ 발견이집트 앞바다에 수천 년 동안 가라앉아 있던 보물이 모습을 드러냈다. CNN 등 외신은 최근 이집트와 맞닿은 지중해에서 발굴한 기원전 유물에 대해 보도했다. 지난 9월 19일 유럽 연합 해저 유물 발굴단(IEASM)이 2세기 고대 항구 도시 ‘토니스–헤라클레이온’에서 새로운 유적지를 발견했다. 토니스–헤라클레이온은 지난 2000년 첫 모습을 드러낸 고대 도시다. 이집트 해안가부터 7㎞ 가량 떨어진 심해에서 발견했으며 가라앉기 전까지는 수백 년 동안 지중해 최대 규모 항구로 불렸다. 새롭게 발굴한 유적지는 […]
올해 개관이라고…따끈따끈 전 세계 신상 박물관 4올해,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 그중에서도 새로운 볼거리를 탐색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주목하자. 전 세계 곳곳에 2023년에 새롭게 개관하는 박물관이 여럿 있다. 인류의 문명 이야기를 품고 있는 박물관부터 독특한 테마로 처음 문을 여는 박물관까지, 박물관마다 소장하고 있는 물품도 다채롭다. 올해 개관한, 또는 개관을 앞두고 있는 전 세계 박물관 4곳을 소개한다. Point 01. 이집트 대박물관 Grand Egypt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