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 정키들 몰려오겠네…세계적 럭셔리 호텔, 韓 서울에 첫 둥지서울에 럭셔리 호텔 브랜드가 처음으로 둥지를 튼다. 세계적인 호스피탈리티 브랜드 아만이 한국 첫 호텔 아만 서울을 청담에 연다. 청담은 서울의 럭셔리 리테일과 디자인 그리고 문화가 모이는 거리로 강남 한복판에서 한강을 마주하는 자리에 있다. 개발 파트너로는 신세계프라퍼티가 참여하며 호텔과 함께 레지던스와 아만 클럽까지 함께 조성한다. 아만은 1988년 태국 푸껫에서 문을 연 아만푸리로 출발해 지금은 21개국 36개 호텔·리조트·레지던스로 늘었다. 이 가운데 14곳은 유네스코 보호 유산 근처나 그 안에 자리한다. 팬층이 두터워 ‘아만 정키’라는 별명이 붙은 투숙객까지 있을 정도다. 역대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국내 스타들도.......
관광수지 효자 된 K-뷰티 의료관광…외국인 지원 경쟁 커진다방한 외국인 환자 201만명 역대 최대 K-뷰티 수요 늘자 플랫폼도 진화했다 외국인 대상 통역·상담·웰니스 기능 한국 관광시장의 새로운 효자로 의료관광이 떠오르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소비가 주춤한 상황에서도 의료·웰니스 분야는 빠르게 성장하며 관광수지 개선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올해 의료관광 소비액은 2019년 1분기 841억5000만원에서 4911억원으로 5.8배 증가했다. 방한 외국인 환자 수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 외국인 환자는 201만1822명이다. 증가 속도도 빠르다. 2023년 61만명, 2024년 117만명, 2025년 201만명을 기록하며 매년 두 배 가까운 성장세를 이어갔다. 2009년 이후 누적 외국인 환자.......
BTS 지민·정국이 머문 그곳…韓 럭셔리 여행자 겨냥한 스위스럭셔리 여행의 기준이 바뀌고 있다. 과시의 시대가 가고 본질이 중요해졌다. 스위스정부관광청과 럭셔리 호텔 전문 에이전시 헤븐스 포트폴리오는 지난 4월 24일 서울 종로구 주한 스위스 대사관에서 미디어·여행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스위스의 조용한 럭셔리(Swiss Silent Luxury)’를 주제로 한 간담회를 열었다. 여행 트렌드와 럭셔리 여행지로 스위스를 소개하는 자리였다. 행사가 열린 대사관저는 스위스 전통 가옥 샬레와 한국의 한옥이 조화를 이뤄 ‘스위스 한옥’이라 불리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나딘 올리비에리 로자노 주한 스위스 대사는 환영사에서 “스위스와 한국은 지리적으로 멀지만, 품질·혁신·의미 있는 경험을 중시한다는.......
벚꽃 놓쳤다면 이곳으로…300년 모과꽃 터지는 대구 사유원 축제봄 나들이 계획이 아직 없다면 축제를 다녀오는 건 어떨까. 대구 군위 사유원이 오는 5월 24일까지 ‘모과 & 정향 축제’를 연다. 사유원은 한국관광공사가 2025 ‘한국관광의 별’ 유망 관광지로 선정한 곳으로 자연과 예술, 웰니스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사유원 중심 정원 ‘풍설기천년’에는 4월 중순, 평균 수령 300년 이상의 모과나무 108그루가 꽃을 피운다. 수백 년을 버텨온 나무가 터뜨리는 분홍빛 꽃은 2주 남짓한 짧은 시간 동안만 볼 수 있다. 올해 656세를 맞이한 최고령 모과나무의 개화도 놓치기 말 것. 모과꽃이 지고 나면 5월부터는 정향나무꽃 차례다. 축제 기간 방문객 전원에게는 주요 꽃 군락지와 포토 스폿이.......
내 몸의 데이터를 읽는다고? 강남 한복판에 등장한 800평 웰니스 공간내 몸의 데이터를 읽는다고? 강남 한복판에 등장한 800평 웰니스 공간 흐름을 경험하는 ‘웰니스하우스서울’ 강남 상륙 지속 가능한 웰니스 루틴 설계하는 스타일 제안 서울 강남의 한 복판, 강남역에서 5분 거리에 있는 한 빌딩이 ‘건강을 주는 빌딩’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빌딩명 블록 77(block 77). 전용면적 약 2660㎡(약 800평) 규모의 그곳은 ‘웰니스하우스서울(WellnessHouseSeoul)’이다. 예약과 진료라는 정형화한 절차를 넘어 자신의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최적화한 웰니스 루틴을 일상 속에서 즐기도록 돕는 새로운 개념의 공간이다. 개인의 상태 데이터를 바탕으로 건강한 수명을 늘리는 ‘롱제비티(Longevity) 라이프스타.......
22년 만 역대급 한파 땡큐…요즘 직장인들 연차 쓰고 달려가는 곳22년 만에 찾아온 역대급 한파가 오히려 반가운 곳이 있다. 온천이다. 차가운 공기를 뚫고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고 싶은 욕구가 커진 결과다. 최근 워터파크형 온천 시설은 추운 날씨와 웰니스 트렌드가 맞물려 여름 성수기 못지않은 활기를 띤다. 사람들은 이제 가만히 앉아 입욕만 즐기지 않는다. 러닝스파나 아쿠아테라피처럼 움직임을 늘리고 건강을 챙기는 ‘스파트립(Spa+Trip)’이 새로운 여행 방식으로 떠올랐다. 웰니스는 과거의 ‘웰빙’보다 훨씬 넓은 개념을 다룬다. 팬데믹을 거치며 웰니스 시장은 커졌다. 글로벌웰니스연구소는 시장 규모가 꾸준히 커져 2029년에는 9조 8000억 달러(약 1경 4231조 56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
마라톤에 에어택시까지…올해 두바이 가면 경험할 ‘소름 돋는 변화’여름에서 겨울로 계절을 갈아타는 ‘시즌 스위칭’과 한 도시에 느긋하게 머무는 여행이 요즘 대세다. 이에 발맞춰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가 올해 대대적인 변화를 꾀한다. 먹거리부터 이동 수단까지 여행자가 체감하는 모든 영역을 손봤다. 우선 먹는 즐거움이 달라진다. 여행 가이드북 론리플래닛이 눈여겨본 ‘올드 두바이 푸드 투어’가 대표적이다. 버 두바이(Bur Dubai)와 데이라(Deira) 등 구시가지 골목을 돌며 현지 음식을 맛본다. 화려한 고층 빌딩 뒤에 숨은 두바이의 진짜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방식이다. 스포츠 이벤트 일정도 있다. 오는 2월 1일 열리는 두바이 대표 국제 스포츠 행사인 제25회 두바이 마라톤이다. 세계.......
올 추석엔 다 같이 쉬자…웰니스 리조트 선마을로 떠나는 힐링 명절긴 추석 연휴 온 가족이 다 같이 쉬어가는 시간을 갖고 싶다면 강원도 홍천 선마을로 떠나보자. 웰니스 리조트 선마을이 추석 명절을 맞아 한가위 힐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온 가족 심신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바쁜 일상과 장거리 귀성길로 지친 성인부터 건강한 생활 습관이 필요한 아이들까지 세대와 나이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고 가족 간 유대를 더욱 깊게 쌓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선마을 만의 전문적인 웰니스 세션이다. △치유의 숲 종자산 포레스트 요가 △자세 바로잡는 미니볼 필라테스 △불안감 잠재우는 아로마 릴렉스 요가 △숙면을 위한 인.......
[여행+핫스폿] 바다 보며 요가부터 향수 제작까지…오감 자극한 재충전의 여정[여행+핫스폿] 바다 보며 요가부터 향수 제작까지 …오감 자극한 재충전의 여정 바쁜 일상에 휴식을 잊고 지냈다면 올여름엔 휴양 리조트에서 재충전하는 여행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코로나 팬데믹 이후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웰니스’(Wellness) 관광은 전 세계적인 여행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웰니스는 웰빙과 행복, 건강의 합성어로 신체•정신•사회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뜻한다. 베트남 나트랑(냐짱)은 한국인 관광객이 많아 ‘경기도 냐짱시’라 불릴 정도로 […]
[여행+핫스폿] 바다 보며 요가부터 향수 제작까지…오감 자극한 재충전의 여정[여행+핫스폿] 바다 보며 요가부터 향수 제작까지 …오감 자극한 재충전의 여정 바쁜 일상에 휴식을 잊고 지냈다면 올여름엔 휴양 리조트에서 재충전하는 여행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코로나 팬데믹 이후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웰니스’(Wellness) 관광은 전 세계적인 여행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웰니스는 웰빙과 행복, 건강의 합성어로 신체•정신•사회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뜻한다. 베트남 나트랑(냐짱)은 한국인 관광객이 많아 ‘경기도 냐짱시’라 불릴 정도로 […]
초대받은 사람만 가입 가능… ‘50조 매출’ 초호화 커뮤니티 정체연간 약 20만 명의 한국인이 방문하고 있는 인기 여행지 하와이에 새로운 레지던스 형태의 럭셔리 커뮤니티 ‘모할라’가 오픈할 예정이다.
‘경험경제 시대 종말’ 7천조원 OOO 시장의 비밀 [여행N웰니스]– ‘경험경제 시대’ 막 내린다 – 전통적인 관광은 휴식·레저 중심 – 웰니스 여행, 심신 건강·영적 충전 목표 – 한국, 전세계 웰니스 시장 9위 차지 – 웰니스는 단순 유행 아냐 – 기회 맞이하려면 현상 근본 이해 필요 ? 매일경제 여행+는 한이경 폴라리스 어드바이저 대표와 함께 웰니스와 여행의 미래를 들여다보는 ‘여행N웰니스’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
강남 한복판에 ‘휴대폰 전면 금지 구역’이 있다는데 무슨 일이?4대 습관 다듬기 등 지자체가 운영하는 힐링센터 휴대전화‧노트북 잊고 독서로 ‘디지털 디톡스’ 누구나 찾아가 마음 놓고 ‘힐링’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이 있다.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전문가의 수업까지 제공한다. 그런데 비용 걱정도 없다. 심지어 가깝다. 머나먼 숲이나 바다가 아니라, 도심 한 가운데인 서울시 강남구에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을 잠시 맡기고 책 속에 푹 […]
하트시그널 ‘퍼플티’ 반전 매력과 다도 수업까지…MZ의 차(茶)‘얼죽아’ 등 커피 문화는 일상 속 깊게 스며들었다. 우리 전통에 가까운 차 문화의 대중화는 이제 걸음마를 뗀 것으로 보인다. 젊은 감성으로 차를 재해석해 부담 없이 즐겨볼 수 있는 곳이 늘어나는 추세다. 아프리카 고원지대의 보라색 차를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로 선보이는 곳이 화제다. 맛도 모양도 MZ 세대의 ‘취향 저격’이다. 차가 무엇이며 어떻게 즐기는지 알려주는 원데이 클래스도 인기다. […]
100만원에 밥, 체험, 스파 실컷... 휴대폰 안 터져도 몰리는 이곳휴대폰이 안 터져도 전세계 부호들과 스타들을 비롯한 수많은 여행객들에게 30여 년간 관심을 받아온 리조트가 있다. ‘웰니스 리조트’를 자부하는 치바솜(Chiva-Som)이 그 주인공. 일상에서 하루 몇 시간씩 흘려보낸 휴대폰과 잠시 거리를 두고 평화로운 자연 속에서 건강식, 피부 관리, 스파, 건강 관련 체험 프로그램에 오롯이 집중하도록 도와준다. 객실 내에서와 라이브러리에서는 인터넷 사용이 가능해 업무 처리를 해야 하는 등 […]
“이곳에선 대화 금지" 침묵 속 사색하며 힐링하는 서울 이색 공간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될 때가 있다. 타인의 말을 경청할 때도 그렇지만, 자기 자신의 말에 귀를 기울일 때 침묵은 효과적이다. 번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고요함에 푹 잠겨있으면 자신도 몰랐던 생각과 감정이 떠오르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스스로와 대화하며 친해지는 시간을 갖게 되는 것이다. 늘 숨이 버겁도록 앞만 보고 달리는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시간이라 하지 […]
[MZ 여행 에세이] 서울 MZ 기자가 허리띠 졸라매며 이름 모를 저수지와 정자 찾아나선 까닭수도권 MZ의 삶이란 꽤 팍팍하다. 국민 과반이 수도권에 몰려 살다 보니 주거비‧물가는 비싸고, 경쟁이 극심해 양질의 일자리 찾기도 어렵다. 코로나 시국을 거치며 삶에서 더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된 미디어에 빠르게 퍼지는 혐오와 갈등도 마음을 어지럽힌다. 자연히 연애나 결혼은 먼일처럼 느껴지는데, 여기저기서 저출산이 문제라며 또 MZ를 탓한다. 와중에 SNS에선 남부럽지 않게 사는 이들만 보이는 것 같다. […]
‘핫플’ 성수에 ‘숲멍’과 산나물 건강식이…도심 속 이색 힐링 장소 ‘팝업스토어 성지’인 성수동에 숲을 보며 고요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 ‘숲멍’을 즐긴 후 시골 어르신이 직접 재배한 산나물밥까지 맛보면, 지쳤던 몸과 마음을 모두 ‘힐링’할 수 있다. 늘 북적이는 성수에서 나를 위한 ‘쉼’이 있는 의외의 장소 두 곳을 소개한다. 1. 그린랩(Green Lab) “세상의 소음을 끄고 대신 나의 이야기를 들어봐요”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가지는 곳이자, […]
“열심히 하면 안돼요”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에서 평화 찾는 ‘이곳’한국 합창단과 외국 합창단이 무대에 서기 전 듣는 격려의 말이 다르다고 한다. 외국은 ‘즐기자’인데, 한국은 ‘잘하자’다. 무한 경쟁사회의 끝없는 다방면적 ‘잘함 요구’. 피곤의 수준을 넘어 아플 지경이다. 때론 잠시 내려놓고 쉬어도 괜찮지 않을까. “이곳에선 ‘잘한다’라는 게 없어요.” 서울 강남구 삼성역 근처에 있는 ‘젠테라피 네츄럴 힐링센터’ 명상 시간에 들은 말이다. 듣는 순간, 마치 가슴을 옭아매던 줄이 […]
세계에서 가장 편안한 여행지, 대한민국에도 있다글로벌 스파 예약 대행 사이트 ‘스파 시커 닷컴’이 세계에서 가장 편안한 장소를 발표했다. 아이슬란드 블루라군부터 우리나라 해운대까지, 온라인 여행 리뷰를 분석해 50곳을 추렸다. 여행자들이 리뷰를 작성하면서 ‘편안한(Relaxing)’이라는 단어를 얼마나 언급했는지 등을 토대로 리스트를 작성했다. 편안한 장소가 가장 많은 곳은 유럽이다. 상위 20위 중 8곳, 50위 중 18곳이 유럽에 있다. *조사 방법: 2023년 8월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