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의 보물섬’ 미야코지마에서 아이와 함께 놀기 좋은 해변 3일본 오키나와는 만족도가 높은 가족 여행지다. 우선 가깝다. 비행기로 2시간 정도만 가면 지상낙원에 닿는다. 오키나와는 일본 본토보다 한국에서 가는 게 더 가깝다. 인천에서는 비행기로 2시간 15분, 일본 도쿄에서 가면 3시간이 걸린다. 바다 물빛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떡고물을 뿌려놓은 것 같은 백사장을 말할 것도 없다. 요 몇 년 새 오키나와 본섬을 연결하는 항공편 외로 신규 노선이 취항하면서 목적지가 다양해진 것도 인기 요인이다. 가장 먼저 물꼬를 튼 곳은 미야코지마다. 2024년 5월 진에어가 단독으로 인천~미야코지마 노선에 취항하면서 많은 가족 여행객들이 미야코지마로 향했다. 결과는 대성공. 진에어는 미야코지마 노.......
“유니버셜 재팬보다 크다” 세계 최대 인피니티탕 갖춘 日 최대 테마파크 내달 개장오키나와 북부에 체류형 대형 테마파크 등장 세계 최대 인피니티 탕에 공룡 사파리까지 일본 총리까지 참석…6570억 투자한 정글리아 일본 테마파크 ‘정글리아 오키나와’ 기자 간담회 /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어른들도 푹 빠져드는 테마파크가 등장했다. 오는 7월 25일 문을 여는 일본 테마파크 ‘정글리아 오키나와(JUNGLIA OKINAWA)’가 한국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정글리아 오키나와 운영사 재팬 엔터테인먼트는 24일 서울 중구 더 […]
일본 오키나와, 6400억 들인 '자연 테마파크' 오픈일본 오키나와현 북부에 숲과 자연을 활용한 테마파크 ‘정글리아(Junglia)’가 들어선다. 더 재팬 타임즈(The Japan Times) 등 외신은 엔터테인먼트 회사 카타나(Katana)가 오키나와에 약 700억 엔(약 6400억)을 투자해 정글리아 테마파크를 건설한다고 밝혔다. 카타나 대표 쓰요시 모리오카(Tsuyoshi Morioka) 는 “도쿄 디즈니랜드,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와는 차별점이 있는 테마파크를 건설하려고 한다”라며 “일본 최초의 자연 테마파크를 오픈하여 자연이 주는 감동을 극대화하는 관광명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년 개장을 목표로 하는 정글리아 테마파크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얀바루 아열대 산림지역’을 활용한다. 카타나 […]
日 오키나와 인공섬 설치…"관광 수익 창출" vs "자연파괴" 의견 분분오키나와 코우리섬 / 사진=플리커 일본 오키나와 코우리 섬 인공섬 설치 관련해 관계자와 시민들의 의견이 팽팽히 대립하고 있다. 오키나와 타임즈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키나와현은 코우리섬 인근 바다에 해양 레저 거점 역할을 할 거대한 인공섬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년 여름에 개장할 계획인 이 인공섬은 연간 2만 명의 방문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 스노클링과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레저 […]
日 오키나와 인공섬 설치…"관광 수익 창출" vs "자연파괴" 의견 분분일본 오키나와 코우리 섬 인공섬 설치 관련해 관계자와 시민들의 의견이 팽팽히 대립하고 있다. 오키나와 타임즈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키나와현은 코우리섬 인근 바다에 해양 레저 거점 역할을 할 거대한 인공섬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년 여름에 개장할 계획인 이 인공섬은 연간 2만 명의 방문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 스노클링과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레저 거점으로 만들 예정이다. 인공섬은 오키나와 미하라 해변에서 1km 떨어진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엔진이 […]
셀럽도 몰래 쉬다 가는 곳... 송태섭 고향 옆, 45년 된 별장산이 줄지어 있고 숲이 펼쳐진 곳. ‘오키나와의 아마존’이라 불리는 얀바루(山原)를 찾았다. 2021년 7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된 얀바루는 오키나와 본섬 최북단에 자리한다. ‘얀바루 쿠이나’ 등 희귀 생물들이 살고 있는 얀바루 국립공원을 중심으로 잘 보존된 아열대 대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다이세키린잔, 쿠니가미 삼림 공원, 헤도곶, 헨토나 비치 쿠니가미. /사진= 강예신 여행+ 기자 얀바루 숲의 입구 […]
‘토토로 살 것 같아’... 소문나기 전 가본 日 신상 휴양지대개 오키나와 여행객들은 나하 시내에 호텔을 잡는다. 나하 국제거리에서 한 아름 쇼핑을 마치고 편하게 짐을 숙소로 옮기기 제격이고, 그래서인지 나하에 호텔들이 많이 모여있다. 따라서 많은 근교 투어 상품들이 나하 시내 호텔로 픽업을 가거나 국제거리 등 명소에서 미팅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루나 이틀 정도 나하를 벗어나 외곽으로 투어를 간다고 해도 츄라우미 수족관, 코우리대교 등 북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