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전국 11곳에 내놓은 패키지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 재충전 키워드‘자연 힐링 여행’ 패키지, 8월 31일까지 전국 11곳의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에서 2024 관광트렌드 중 하나인 ‘쉼이 있는 여행’에 동참한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자연 힐링 여행’ 패키지를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여행 패키지는 강원 평창과 설악, 부산 켄트호텔 광안리 by켄싱턴, 전북 남원예촌 by 켄싱턴 등 켄싱턴호텔 4곳과 강원 설악밸리, 충북 충주, 경남 지리산하동, 경북 […]
안동 유네스코 세계유산, 기차 타고 보러갈까코레일관광개발, 연계 상품 29일 첫 출발안동 유네스코 세계유산 관광 활성화 앞장 코레일관광개발과 한국정신문화재단은 경북 안동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코레일관광개발은 오는 29일부터 ‘안동 유네스코 세계유산 기행(유네스코 답사기)’ 기차여행 상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동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관광지인 하회마을, 봉정사, 도산서원, 병산서원, 유교책판 등을 여행 코스에 포함한 당일형 및 숙박형 여행 상품을 다양하게 구성해 내·외국인 […]
총감독이 콕 집은 조성진, 체코는 '프라하의 봄'에 돌아온 '황태자'를 열렬히 맞아줬다15~20년 전 유럽 배낭여행 할 때 프라하에서 클래식 공연 관람을 꼭 하라는 조언을 받았다. 체코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클래식 공연과 오페라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좋은 건 영국과 이탈리아에도 있다. 다만 프라하는 공연장 문턱이 훨씬 낮아 누구든 수준급 공연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15년 전 꿀팁은 오늘에도 통한다. 예나 […]
우리나라에도 들어올까? 무제한 생맥주 마시는 대중교통 도입한 나라일본 도요하시에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맥주 트램’이 화제다. 더 재팬 뉴스(The Japan News)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아이치현 도요하시에서 지난 14일부터 올 9월 23일까지 트램을 타며 맥주를 마실 수 있는 ‘납량 맥주 트램(納涼ビール電車)’을 운행한다. 납량 맥주 트램/사진=아이치현 공식 관광 정보 홈페이지 납량 맥주 트램은 도요하시의 철도 회사인 도요테츠의 전통적인 이벤트로, 더운 여름을 나기 […]
불꽃에 드론까지? 놓쳐선 안 되는 일본의 ‘이’ 불꽃축제일본 3대 불꽃축제 중 하나로 꼽히는 오마가리 불꽃축제가 아키타현 다이센의 오모노가와 강변에서 개최한다. 오마가리 불꽃축제/오마가리 불꽃축제 공식 SNS 아사히 신문(The Asahi Shimbun) 등 외신에 따르면 올해로 96회째를 맞는 오마가리 불꽃축제가 날짜를 공개하고 티켓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오마가리 불꽃축제는 니키타현의 ‘나가오카 마쓰리 대불꽃축제’, 이바라키현의 ‘쓰치우라 전국 불꽃 경기대회’와 더불어 일본의 3대 불꽃 축제로 불린다. 전국 각지의 […]
“대만 MZ는 여기서 논다” 제2의 수도 타이중 핫플 모음파크 2 차오우 광장 / 사진=김혜성 여행+ 기자 파크 2 차오우 광장 / 사진=김혜성 여행+ 기자 파크 2 차오우 광장은 독특한 감성을 추구하는 대만 힙스터(Hipster)들이 모이는 공간이다. 이곳은 면적만 6600㎡에 이르는 광장으로 2022년 1월 도심 속 오아시스를 주제로 다시 단장했다. 광장에는 각종 상점과 문화시설 등이 모여 있는데 곳곳을 푸릇한 식물로 꾸며 공원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
그리스 유명 관광지 ‘이것’ 때문에 관광객 접근 제한…무슨 일이그리스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 신전이 잠정적으로 폐쇄한다. 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에 따르면, 때 이른 더위로 40도가 넘는 날씨에 신전을 보기 위해 대기하던 관광객이 기절하는 사건이 잦아졌다. 이에 관계 당국은 지난 12일부터 “일시적으로 해당 관광 구역을 낮 시간 동안 폐쇄하겠다”고 발표했다. 아크로폴리스 신전은 아테네에 위치한 유명 관광지로 연간 3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명소이다.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
해변서 선탠 즐기다 멧돼지에 공격당해 날벼락해변에서 선탠을 즐기던 중년의 여성이 멧돼지의 습격을 받아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영국 온라인 매체 래드바이블(ladbible)에 따르면 피해 여성은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에 위치한 코스타 델 솔(Costa Del Sol) 해변에 누워 선탠을 즐기고 있다가 사고를 당했다. 사고 현장을 담은 동영상에는 바다에서 해변으로 올라온 멧돼지가 방향을 잃은 채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과정에서 해당 여성은 […]
조성진 공연 티켓이 2만4000원부터…일주일동안 귀호강,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 축제 후기27일 저녁에 펼쳐진 ‘크리스토프의 생츄어리(Kryštof’s Sanctuaries)’ 공연 5월 말 일주일 동안 체코에 머물면서 루돌피눔(Rudolfinum) 공연장을 4번이나 방문했다.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 축제에서 조성진 공연만 본 것이 아니다. 프랑스에서 온 파리 라디오 오케스트라 필하모닉이 첫선을 보이는 실험적인 연주도 듣고 프라하 탄생 전설을 담은 ‘영광스러운 리부셰(Glorious Libuše)’ 오페라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을 만날 수 있었다. # […]
때 이른 불볕더위, 얼리 바캉스 가고 싶다면 ‘6월 기차여행’ 어때연일 40℃에 육박하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삼복더위가 채 오지도 않았는데 무더위는 절정인 모습이다. 더위를 피해 여름휴가를 당기려는 움직임이 속속 엿보이고 있다. 색다른 바캉스를 꿈꾼다면 국내 기차여행 패키지는 어떨까. 코레일관광개발은 예비휴가객을 위해 오는 22일 또는 28일~29일에, 1박 2일 및 당일 코스 등 17개 지역, 21개 코스로 기차여행 패키지 상품을 구성했다. 여행지역은 3월 여행가는 달 ‘여기로’ 지역 중 큰 호응을 얻었던 지역과 충청, 전라, 경상, 강원 등을 고루 분배했다. 유네스코 답사기, 유생 체험, 맥주 축제, 수국 축제, 목재·뗏목 체험 등 예비 휴가객의 관심사에 맞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고, 패키지여행이라 동선을 짜거나 관광지 예약을 미리 할 필요도 없다. 충남 태안 천리포 수목원 22일 출발 상품은 지난해 5월 이후 약 1년여 만에 ‘장항선’ 특별 임시열차를 이용한다. 22일 출발 상품 중 유일한 1박 2일 일정은 충남 서천이다. 고즈넉한 풍경이 아름다운 서천 문헌서원 유생의 특별한 이야기 상품을 이용하면 전통 호텔에서 유생 체험을 해볼 수 있다. 해당 상품은 2인 이상부터 예약 가능. 22일 출발하는 당일 여행은 충남 보령과 태안, 전북 군산 등 총 8가지다. 한국의 전통미와 자연미가 살아 숨 쉬는 죽도 상화원·성주산 자연휴양림·대천항 수산시장 당일은 보령에서, 보리와 맥아의 원산지 군산, 진짜 우리 맥주 축제: 군산 수제 맥주·블루스 페스티벌·선유도 당일은 군산에서, 서해를 품은 국내 최대 신두리해안사구 & 예쁜 수국이 가득한 천리포수목원 당일은 태안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어 선택권이 다양하다. 28일 또는 29일 출발 상품은 총 12개 구성이다. 안동 유네스코 답사기! 하회마을·별신굿 탈춤공연, 도산서원 & 안동 전통주 체험, 봉정사 템플스테이가 경북 안동, 명소만 핵심 콕콕! 청풍호반 케이블카·옥순봉 출렁다리·의림지 용추폭포는 충북 제천, 나무 향기 따라, 봉화! 백두대간 수목원·봉화목재문화체험장·춘양시장은 경북 봉화, 무더위를 피해 떠나는 영월시티투어(고씨동굴·청령포·뗏목 체험 등)는 강원 영월, 한국의 나폴리! 특별한 투명 카누 체험, 신비의 바닷길 초곡 촛대바위길은 강원 삼척을 당일로 다녀온다. 한반도의 최상 대자연! 자연 순도 100% 명품 자작나무숲 & 한옥스테이는 경북 영양, 동해 맑은 숲 여행! 스페이스워크 & 내연산 치유의 숲은 경북 포항에서 1박 2일을 보낸다. 모두 서울역에서 출발해 서울역 또는 용산역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경유 역은 상품별로 다르다. 충북 제천 의림지 김시섭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는 “다소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인해 여름휴가 시기를 고민하는 예비 휴가객에게 기차여행을 추천한다”며 “숨겨져 있던 국내 명소에서 여름휴가도 즐기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보람도 느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naver.me
세상에서 가장 긴 순환 트래킹 코스 ‘이 나라’에 생긴다세계 최대 길이의 순환 트래킹 코스가 포르투갈에 생긴다. 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에 따르면, 시 당국은 포르투갈 내의 100여 곳의 명소를 거치는 3000㎞의 순환 트래킹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광객은 순환 코스를 통해 포르투갈 이곳저곳을 누빈 뒤 출발지로 돌아와 여행을 마칠 수 있다. ‘팔밀하르 포르투갈(Palmilhar Portugal)’ 프로젝트라고 불리는 대규모 트래킹 코스 조성 사업은 산책 애호가이자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컨설턴트인 […]
화재로 훼손된 노트르담 대성당이 새롭게 선보인다는 모습노트르담 대성당이 광장과 공원 조성을 통해 친환경적인 경관으로 다시 태어날 예정이다. 사진 – BBS 디자인 그룹 뉴욕타임스 등 외신은 새롭게 공개된 노트르담 대성당 복원계획에 대해 보도했다. 기존 건축 양식과 원형을 그대로 복원하되, 녹지 조성을 통해 친환경적인 경관을 구축할 전망이다. 노트르담 대성당의 재건을 맡은 BBS 그룹은 노트르담 대성당 뒤편의 광장 확장 및 새로운 공원 구축, 지하 […]
'당일치기의 레전드' 잠원에서 반포까지 한강 투어 일상을 여행처럼 바라보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우리에게 익숙한 한강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잠원에서 반포까지 여행 기분 낼 수 있는 한강공원 코스를 소개한다. @ 스타벅스 서울 웨이브아트센터점 서울 서초구 잠원로 145-35 스타벅스 서울 웨이브아트센터점은 잠원한강공원 인근에 위치한 한강 위에 떠 있는 스타벅스 매장이다. 잠원한강공원 근처 버스 정류장에 내려 신잠원 나들목을 […]
“휠체어 째로 비행기 탄다” 기발한 장애인석 도입하는 항공사 화제항공기 인테리어 엑스포(Aircraft Interior Expo)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독일 함부르크(Hamburg)에서 개최한다. 이 엑스포에서 델타 항공(Delta Airline)이 기발한 장애인석을 도입하겠다고 밝혀 화제다. 트래블펄스(TravelPulse) 등 외신에 따르면, 델타 항공은 휠체어를 사용해야 하는 고객을 위해 편의성을 높인 좌석을 선보였다. 장애인석에 놓여 있는 등받이, 좌석 쿠션은 탈부착이 가능하다. 탈착한 쿠션을 아래에 위치한 서랍에 넣고, 접이식으로 설계한 좌석을 위로 당겨 […]
[여행+책] 조금 느려도 괜찮아…여행자가 조금 특별한 이동법을 선택한 이유는여행은 선택의 연속이다. 그중에서도 어떤 곳을 방문해 어떻게 이동할지는 여행을 계획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이때 많은 여행자가 선택하는 이동법은 비슷하다. 각종 매체에서 매일 흘러나오는 정보의 홍수에서, 손가락 몇 번 움직이면 나오는 정보를 따라 움직이면 이동 중 소모하는 시간과 체력을 단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남들과 다른 여행을 즐기는 사람이 있다. 조금 느리거나 어려움이 […]
기내 가운데 좌석에 앉아야하는 이유 알아보니…최근 여행 전문가들이 기내 가운데 좌석에 앉아야하는 이유를 밝혀 화제다. 영국 매체 더 선(The Sun)은 여행 전문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기내 중앙 좌석에 앉아야하는 이유를 12일 보도했다. 센트럴 플로리다(Central Florida) 대학 교수인 카일 버크(Kyle Burke)은 인터뷰에서 기내 가운데 좌석에 앉을 경우 보다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가장자리 좌석에 앉는다면 창문 덮개를 조절해야 하며 […]
131일간 만리장성 달린 두 형제 대체 무슨 사연 중국 만리장성을 따라 131일 만에 3262㎞를 달린 형제의 사연이 화제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지미 린지(Jimmy Lindesay)와 토미 린지(Tommy Lindesay) 형제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CMP)에 따르면 형제의 아버지 윌리암 린지(William Lindesay)가 35년 전에 외국인 최초로 만리장성을 완주한 바 있다. 당시 윌리암 린지는 외부의 원조 없이 오로지 현지 주민들의 도움으로 여정을 마쳤다. 그때는 휴대폰도 없었고 간단한 […]
“휠체어 째로 비행기 탄다” 기발한 장애인석 도입하는 항공사 화제항공기 인테리어 엑스포(Aircraft Interior Expo)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독일 함부르크(Hamburg)에서 개최한다. 이 엑스포에서 델타 항공(Delta Airline)이 기발한 장애인석을 도입하겠다고 밝혀 화제다. 트래블펄스(TravelPulse) 등 외신에 따르면, 델타 항공은 휠체어를 사용해야 하는 고객을 위해 편의성을 높인 좌석을 선보였다. 장애인석에 놓여 있는 등받이, 좌석 쿠션은 탈부착이 가능하다. 탈착한 쿠션을 아래에 위치한 서랍에 넣고, 접이식으로 설계한 좌석을 위로 당겨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1개의 휠체어를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
추가 요금 300원 때문에 22년 간 재판해 승소한 남성한 인도 남성이 약 22년 만에 기차 승차권과 관련한 소송에서 승리했다. 인도의 변호사 퉁나스 차투르베디(66)는 23년 전 철도 회사와 직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그가 구입한 기차표에 부당한 추가 요금이 부과됐기 때문이다. 차투르베디는 1999년 마투라(Mathura)에서 모라다바드(Moradabad)로 여행 중이었다. 이동을 위해 기차역에서 35루피(한화로 약 582원)짜리 기차표 두 장을 산 그는 직원에게 20루피(한화로 약 332원)의 추가 요금을 청구 […]
대체 불가능한 매력을 지닌 도쿄 부티크 호텔 3남다른 호텔을 찾고 있다면 주목. 감각적인 외관과 인테리어로 눈길을 사로잡는 호텔들이 있다. 개성이 확실하면서도 대체 불가능한 매력을 지닌 도쿄의 부티크 호텔 세 곳을 소개한다. 1. 더 캐피톨 호텔 도큐 The Capitol Hotel Tokyu 더 캐피톨 호텔 도큐는 나가타초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나가타초는 일본 국회의사당, 총리 관저 등이 있어 ‘정계 중심지’로 불리기도 한다. 더 캐피톨 호텔은 정통 일본식 디자인을 자랑한다. 고급스러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세계적인 일본 유명 건축가 쿠마 켄고가 호텔 중앙 로비를 설계했다. 13개 스위트룸을 포함해 251개 객실을 갖추고 있다. 각 객실은 목재 및 슬라이딩 스크린 도어 등으로 디자인됐다. 창 밖으로 도쿄 시내가 보이는 파노라마뷰가 아름답다. 2. 트렁크 호텔 Trunk Hotel 트렁크호텔이 있기 전까진 시부야에는 괜찮은 호텔을 찾는 것이 늘 어려웠다. 트렁크호텔은 규모는 작지만 환경에 진심이고 지역친화적인 호텔이다. 투숙객과 지역 주민이 오픈된 공간에서 교류하는 역할을 일본에서 처음 시도했다. 덕분에 힙한 문화를 선도하는 명소로 알려져있다. 방문객들은 업사이클링 가구에서부터 예술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접할 수 있다. 패션, 가정용품,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는 트렁크 스토어(Trunk Store)에 방문해볼 것을 추천한다. 3. K5호텔 K5호텔은 단 20개 객실만 있다. 오래된 역사를 지닌 가마쿠라 은행 건물을 개조해 2020년에 개장했다. 외관은 그대로 남겨두고 내부만 리모델링해 건물 본래의 매력을 최대한 활용했다. 실내 디자인은 따뜻한 색조의 목재와 다채로운 조각 장식으로 현대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가구의 대부분은 일본 전통 기술과 스칸디나비아 감각을 훌륭하게 결합해 현지 장인들이 맞춤 제작했다고 한다. 글·디자인=권효정 여행+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