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 같은데' 노르웨이 피요르드 한복판에 나타난 건물 정체노르웨이 피요르드 한가운데 UFO를 연상케 하는 식당이 등장했다. 데일리 메일(Daily Mail) 등 외신은 수중에 떠 있는 해산물 전문 식당 ‘레스토랑 아이리스(Restaurant Iris)’에 대해 보도했다. 레스토랑 아이리스는 하르당게르피요르드(Hardangerfjord)에 위치한다. 하르당게르피요르드는 길이 179㎞로 노르웨이에서 두 번째로 긴 피요르드다. 피요르드는 노르웨이어로 ‘내륙 깊이 들어온 만’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빙하가 깎아 만든 U자형 골짜기에 바닷물이 들어와서 생긴 좁고 기다란 만이 바로 피요르드다. 레스토랑 아이리스는 9000개가 넘는 강판으로 만들었으며 […]
1년에 겨우 3700명 방문···전 세계서 여행객 가장 적은 나라 어디유엔세계관광기구(United Nations World Tourism Organization)가 전 세계서 가장 적은 여행객이 방문한 나라로 투발루를 꼽았다. 데일리 메일(Daily Mail) 등 외신은 남태평양에 위치한 섬나라 투발루에 대해 보도했다. 투발루/사진=플리커 기사에 따르면 투발루의 연간 방문객 수는 3700명에 불과하다. 외딴곳에 위치해 쉽게 갈 수 없다는 점이 관광객이 적은 주요인이다. 투발루는 면적으로만 보면 전 세계에서 4번째로 작은 나라며 인구도 1만 1900명에 […]
노트북 꺼내고 신발 벗고···공항 보안 검색이 엄격한 진짜 이유공항 보안 검색은 상당히 엄격하다. 노트북을 꺼내거나 신발을 벗는 등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부터 지치는 경우가 많다. 또 기내 액체 반입 기준을 모르고 있다가 짐을 검사할 때 화장품이나 바디용품을 버리는 경우도 종종 보게 된다. 어쩌다가 이런 규정이 생긴 걸까.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Daily Mail)이 공항 보안 검색대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소개했다. 보안 검색 시 보통 노트북을 전용 트레이에 따로 […]
8월 전 세계 포켓몬 팬들이 요코하마로 모이는 이유일본 요코하마(横浜)에서 포켓몬 월드챔피언십(Pokémon World Championships)이 열린다. 포켓몬 관련 전시회는 물론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 28일 타임아웃(Timeout) 등의 외신은 포켓몬 컴퍼니(The Pokémon Company)가 발표한 일본 요코하마의 다양한 포켓몬 관련 행사 소식을 전했다. 행사들은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포켓몬 월드챔피언십과 연계해 진행한다.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은 포켓몬 컴퍼니 산하의 북미 법인 플레이 포켓몬이 주최하는 총상금 50만 달러(약 6억5000만원)의 포켓몬 […]
1년에 겨우 3700명 방문···전 세계서 여행객 가장 적은 나라 어디유엔세계관광기구(United Nations World Tourism Organization)가 전 세계서 가장 적은 여행객이 방문한 나라로 투발루를 꼽았다. 데일리 메일(Daily Mail) 등 외신은 남태평양에 위치한 섬나라 투발루에 대해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투발루의 연간 방문객 수는 3700명에 불과하다. 외딴곳에 위치해 쉽게 갈 수 없다는 점이 관광객이 적은 주요인이다. 투발루는 면적으로만 보면 전 세계에서 4번째로 작은 나라며 인구도 1만 1900명에 불과하다. 9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투발루는 하와이와 호주의 중간 […]
런던 소매치기 1위 지역, 지하철 노선 어디영국 런던이 급증하는 소매치기 범죄율에 몸살을 앓고 있다. 타임아웃은 지난 26일 런던의 작년 소매치기 신고 건수가 7899건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관광객에게 일부러 말을 걸며 주의를 분산시키는 동안 뒤에 있던 두세 명의 소매치기 범들이 몰래 다가와 지갑이나 귀중품을 낚아채 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지난해 11월 유명 유튜버 ‘레오제이’도 런던 여행 중 핸드폰을 소매치기 당한 일이 알려진 바 있다. 런던 지하철 노선 중 […]
올여름 가장 붐빈다는 유럽 여행지 순위 살펴보니영국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 성(Edinburgh Castle)이 이번 여름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 유럽 여행지 1위에 올랐다. 트래블 오프 패스(Travel Off Path) 등 외신은 이번 여름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이는 유럽 여행지에 대해 보도했다. 순위는 여행 사이트인 더 씽킹 트래블러(The Thinking Traveller)가 발표했다. 수천 개의 트립어드바이저 리뷰에서 혼잡도를 나타내는 키워드를 분석해 순위를 정했다. 1위에 오른 에든버러 성은 작년 한 해에만 130만 […]
‘절벽 사이에 바위가’, 보기만 해도 아찔한 노르웨이 인기 트래킹 코스노르웨이에 보기만 해도 식은땀이 나는 등산 코스가 있어 화제다. 라이프 인 노르웨이는 두 절벽 사이에 아찔하게 매달린 바위(일명 달걀바위)가 있는 ‘쉐락볼튼(Kjeragbolten)’ 등산 코스를 소개했다. 쉐락볼튼은 스타방에르 터미널에서 버스로 약 2시간 30분 거리에 있다. 쉐락볼튼은 트레케스톨렌, 트롤퉁가와 더불어 3대 피오르(빙하에 의해 만들어진 좁고 깊은 만) 등산 코스로 손꼽히는 곳이다. 쉐락볼튼은 편도 4.5㎞의 등산 코스로 왕복 기준 5시간에서 6시간 정도 소요된다. 쉐락볼튼을 오를 때 세 번의 급경사 고개를 넘어야 한다. 거칠고 […]
여긴 피하고 싶다···지연 빈번한 유럽 최악의 공항 어디영국 런던에 위치한 게이트윅 공항(London Gatwick Airport)이 유럽 최악의 공항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미국 경제지 포춘(Foutune)이 지연과 결항이 빈번한 유럽 공항 명단에 대해 보도했다. 순위는 항공사 보상 대행 서비스 업체인 에어헬프(Airhelp)가 지난 6월에 15분 이상 지연되거나 결항된 5000편 이상의 항공편을 분석해 발표했다. 기사에 따르면 1위에 오른 런던 게이트윅 공항은 지난달 전체 비행 편수 중 54% 달하는 항공편이 정상 운행하지 못했다. 2위는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에 위치한 포르텔라 […]
[여행+꿀팁] 관광객이 지금껏 몰랐던 공항서 대기시간 확 줄이는 방법[여행+꿀팁] 관광객이 지금껏 몰랐던 공항서 대기시간 확 줄이는 방법 #1. 출장을 하루 앞둔 회사원 A씨. 그는 공항이 해외여행객으로 붐빈다는 소식을 듣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검색했다. 그러던 중 대한항공 모바일앱에서 사전체크인을 할 수 있는 것을 확인하고 체크인을 마쳤다. A씨는 위탁수하물도 없어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카운터에 들리지 않고 바로 보안검색대를 통과했고 평소보다 여유롭게 라운지에서 출장 […]
‘또 오고 싶을 걸’ 개성 만점 서울 이색 디저트 카페 2곳임대 안내 종이가 붙어 있었던 매장에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어떤 가게가 들어올까 지켜보다가 ‘또 카페야?’ 했던 적이 꽤 있진 않은지. 서울에만 2만5000개가 넘는 카페가 있다고 한다. 카페 후기는 넘쳐나고 극찬 리뷰를 보고 찾아갔다가 실망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많고 많은 카페 중에 보물찾기하듯 디저트가 색다른 카페 두 곳을 발굴해 봤다. […]
해변에서 음악 크게 틀면 벌금 5000만원 내야하는 나라바닷가에서 흥에 겨워 음악을 크게 틀면 수천만 원의 벌금을 내야하는 나라가 있다. 유로뉴스(Euronews)는 지난 10일 포르투갈 국립 해양청이 해변에서 시끄럽게 음악을 트는 행위를 금지했다고 보도했다. 위반 시 개인 관광객에게는 200유로(약 28만 원)에서 최대 4000유로(약 567만 원), 단체 관광객은 2000유로(약 284만 원)에서 최대 3만6000유로(약 5100만 원)를 부과한다. 음악을 튼 전자기기도 압수당할 수 있다. 소음이라고 분류하는 음량이 따로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소음으로 방해받는 사람이 해당 지역 해양 경찰에 신고할 수 […]
여권 발급에 30만원? OECD 국가 여권 발급 비용 순위 알아보니호주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여권 발급 비용이 가장 높은 나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에 기반을 둔 보험 회사 윌리엄 러셀(William Russell)이 OECD에 가입된 38개국의 여권 발급 비용 순위를 발표했다. 패스포트–컬렉터(passport-collector.com)에서 공개한 ‘2023년 여권 수수료 명단(Global Passport Fees 2023)’을 참고해 비교한 후 순위표를 만들었다. 표에 따르면 호주가 230달러(약 30만원)로 여권 발급 비용 순위 1위에 올랐다. 2위를 기록한 멕시코는 170달러(22만원)다. 1위인 호주와는 8만원 가까이 차이가 난다. 3위는 스위스이며 여권 발급 […]
이케아가 만든 세계 유일의 호텔은 어떤 모습일까스웨덴에 세계에서 유일한 이케아(IKEA) 호텔이 있어 화제다. 영국 매체 타임아웃(TimeOut)은 스웨덴 남서부의 작은 마을 엘름훌트(Älmhult)에 있는 이케아 호텔을 소개했다. 이케아는 1958년 엘름훌트에서 최초의 매장을 열었다. 이케아의 고향 엘름훌트에는 이케아 호텔, 이케아 박물관과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이케아 제품이 있는 매장이 한데 모여 있다. 이케아 호텔 바로 옆에 이케아 역사와 다양한 제품을 볼 수 있는 이케아 박물관이 있다. 이케아 호텔의 객실은 총 254개로 네 가지 […]
돈 내야 볼 수 있는 매년 600만명 이상 찾는 로마 인기 관광지이탈리아 정부가 로마의 인기 관광지인 판테온 입장을 유료화했다. 트래블 앤 레저 등 외신은 앞으로 판테온을 입장하기 위해 5유로(약 7000원)의 입장료를 내야 한다고 보도했다. 25세 미만의 방문객은 2유로(약 2800원)의 할인된 금액을 내면 된다. 18세 미만의 관광객과 로마 거주자는 무료다. 판테온은 매년 6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몰리는 로마의 유명 관광지 중 하나다. 판테온은 고대 로마 신들에게 바치는 신전으로 지은 로마의 건축물이다. 7세기 이후로는 로마 […]
외국인으로 살기 좋은 나라 1위 멕시코···“사장님 나빠요” 했던 한국은멕시코가 외국인이 일하면서 살기 좋은 나라 1위를 기록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 등 외신은 외국인 근로자로 살기 좋은 나라 순위에 대해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멕시코는 처음 조사를 실시한 2014년부터 꾸준히 상위권에 오른 나라다. 조사에 참여한 멕시코 거주자 90% 이상이 현지 생활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는 전 세계 평균인 72%에 비해 상당히 높은 수치다. 참여자들은 현지인들의 친절함 그리고 비교적 쉽게 집을 구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 […]
에어캐나다,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야외 테라스 있는 공항 라운지 개설28번째 공항 라운지…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점샌프란시스코 제 2터미널에 165석 규모 공간 캐나다 국적항공사인 에어캐나다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 제 2터미널에 ‘메이플 리프 라운지’를 개장했다. 에어캐나다의 전 세계 28번째 라운지이자, 미국 내 세 번째 메이플 리프 라운지이다. 해당 라운지는 에어캐나다 최초로 도심과 비행기 활주로를 볼 수 있는 야외 라운지 테라스를 갖추고 있다. 인테리어는 샌프란시스코 건축 회사인 겐슬러(Gensler)와 협업해 샌프란시스코와 캐나다 각각의 로컬 문화를 담아 디자인했다. 그 밖에 다양한 프리미엄 편의시설, 음식 및 음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내 135석, 실외 30석으로 총 165석의 넓은 규모를 자랑한다. 라운지 내 프리미엄 식음료 서비스로는 샌프란시스코 로컬 음식으로 이루어진 프리미엄 뷔페와 바(Bar)를 이용할 수 있다. 바는 바텐더가 엄선한 와인과 칵테일, 현지 수제 맥주, 에스프레소를 제공한다. 편의시설 및 공간은 ▲이 게이트(E-gate) 및 생체 인증 여권으로 라운지 입장 ▲샤워시설 ▲대규모 VIP실 ▲벽난로가 있는 야외 테라스 ▲라운지 내 다양한 아티스트 작품 전시 등으로 이뤄져 승객들에게 비행 전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고자 구성했다. 재클린 하크니스(Jacqueline Harkness) 에어캐나다 상품 및 서비스 담당 상무이사는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메이플 리프 라운지를 오픈해 이곳을 이용하는 북미‧아시아‧유럽 등 모든 에어캐나다 이용 승객들에게 특별한 공항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 및 공항에 라운지를 순차적으로 오픈해 많은 승객들이 에어캐나다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에어캐나다 메이플 리프 라운지는 에어로플랜 엘리트 등급 회원 및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멤버 한 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일반 승객들은 항공권 예매 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용권 구매가 가능하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naver.me
진정한 독서의 계절 여름! 비 대신 감성에 젖는 서울 이색 책방&도서관흔히 가을을 두고 ‘독서의 계절’이라고들 하지만 사실 진정한 독서의 계절은 여름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의 전국 공공도서관 대출량 통계에 따르면 2010~2019년까지 10년간 7~9월은 가장 대출량이 많은 시기였다. 좀 더 최근의 자료를 살펴보면 2021년 연중 가장 대출량이 많았던 달은 7월(957만여 건)이었으며, 2022년에는 8월(1199만여 건)이었다. 도서관이 아닌 출판업계로 시선을 돌려도 이는 마찬가지다. 단적으로 온라인 서점 예스24의 지난 3년간 5~6월 대비 […]
사진 보며 대리만족했는데···내셔널 지오그래픽 종이 잡지 생산 중단 결정내년부터 잡지 가판대에서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출간물을 볼 수 없다. 워싱턴포스트(Washington Post) 등 외신은 소속 기자를 전부 해고한 내셔널 지오그래픽 내부 상황에 대해 보도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창간한 지 135년이 넘은 탐사 전문 잡지다. 한때 구독자가 미국에서만 1200만명에 이르렀을 정도로 미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 수도 3억에 육박할 만큼 전 세계적으로도 이름이 널리 알려진 잡지다. 하지만 내셔널 지오그래픽도 시대 변화의 흐름을 […]
‘스위스에서 이탈리아까지 2시간’…마테호른에 생긴 케이블카이제 스위스에서 이탈리아까지 케이블카로 이동할 수 있다.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앤레저(Travel and Leisure)는 최근 공개된 스위스와 이탈리아의 알프스 산맥을 잇는 케이블카에 대해 보도했다. 지난 1일 케이블카 운영사 마테호른 체르마트 버그바넨(Matterhorn Zermatt Bergbahnen)은 스위스 체르마트와 이탈리아 체르비니아를 잇는 새로운 케이블카 운영을 시작했다. 스위스에서 이탈리아까지 케이블카만 타면 2시간 만에 도착할 수 있게 됐다. 케이블카는 약 4000m 높이로, 알프스산맥에서 가장 높은 국경 횡단 케이블카다. 덕분에 관광객들은 상공에서 웅장한 알프스산맥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