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나호텔애들레이드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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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공간에서 휴식… 애들레이드 유서 깊은 호텔 2곳 남호주의 주도 애들레이드는 설계 당시부터 '정원의 도시'이자 '교회의 도시'로 기획된 정교한 격자형 도시다. 이 도시의 심장부인 킹 윌리엄 스트리트(King William Street)를 걷다 보면 현대적인 유리 빌딩 사이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내는 사암 건축물들을 마주하게 된다. 한때는 국가의 통신을 책임지던 우체국이었고, 또 한때는 금괴를 지키던 재무부였던 이 공간들이 이제는 여행자의 하룻밤을 책임지는 럭셔리 호텔로 재탄생했다. 벽돌 한 장마다 서린 역사를 따라가는 애들레이드 호텔 탐방기를 공유한다. 1. 애들레이드 메리어트 호텔 (Adelaide Marriott Hotel) : 150년 전 중앙우체국에서 피어난 럭셔리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