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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 여행플러스

#스위스 (14 Posts)

  • [여행+핫스폿] 만년설 스위스? 알프스 빙하타고 내려온 물줄기 따라 떠나야 진짜 고수 [여행+핫스폿] 만년설 스위스? 알프스 빙하타고 내려온 물줄기 따라 떠나야 진짜 고수 라인강 따라 이어지는 중세 마을과 호수 유람선 위에서도 기차 창밖으로도 매력적 스위스하면 만년설을 떠올린다. 일년 어느 때 가도 흰 눈을 볼 수 있다는 매력은 여행객의 발길을 산으로 이끈다. 하지만 스위스 여행이 처음이 아니라면, 더구나 여행 좀 다녀본 고수라면 고개를 산이 아닌 강으로 돌려봄직 하다. 스위스 여행의 진면목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스위스를 흐르는 강은 단순한 물길이 아니다. 수천 년의 역사와 문화를 품은, 살아있는 여행 루트다. 알프스 빙하에서 태어난 물줄기가 협곡을 깎고, 호수를 채우고, 도시의 심장을 가로지른다. 강.......
  • 알프스 하이킹이 쉬워졌다…스위스가 韓 여행객 위해 만든 ‘이것’ 알프스 만년설을 보며 걷는 하이킹은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다. 막상 발을 내딛으려 하면 낯선 지형과 갑작스러운 고산지대 날씨 변화로 초보자들은 덜컥 겁부터 나기 마련이다. 스위스정부관광청 한국지사는 이를 고려해 스포츠의학 전문가가 직접 동행하는 ‘스위스 트래블 트레이너’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위스정부관광청 한국지사와 차 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과가 함께 기획했다. 7월 8일부터 8월 18일까지 딱 6주만 운영한다. 전문 트레이너 3명이 현지 관광청 직원으로 채용돼 한국인 여행자들과 발을 맞춘다. 현지 날씨 상황은 물론 참가자의 체력까지 꼼꼼하게 살피며 일정을 조절해 평소 운동과 거리가 멀었던 사.......
  • BTS 지민·정국이 머문 그곳…韓 럭셔리 여행자 겨냥한 스위스 럭셔리 여행의 기준이 바뀌고 있다. 과시의 시대가 가고 본질이 중요해졌다. 스위스정부관광청과 럭셔리 호텔 전문 에이전시 헤븐스 포트폴리오는 지난 4월 24일 서울 종로구 주한 스위스 대사관에서 미디어·여행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스위스의 조용한 럭셔리(Swiss Silent Luxury)’를 주제로 한 간담회를 열었다. 여행 트렌드와 럭셔리 여행지로 스위스를 소개하는 자리였다. 행사가 열린 대사관저는 스위스 전통 가옥 샬레와 한국의 한옥이 조화를 이뤄 ‘스위스 한옥’이라 불리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나딘 올리비에리 로자노 주한 스위스 대사는 환영사에서 “스위스와 한국은 지리적으로 멀지만, 품질·혁신·의미 있는 경험을 중시한다는.......
  • “왜 한국?”스위스 항공이 A350 첫 투입지로 서울 택한 이유 [항공+] 에어버스 A350 아시아 최초 도입 프리미엄 객실 콘셉트 ‘스위스 센스’ 올해 하계 인천~취리히 노선 투입 스위스 항공(SWISS)이 A350 아시아 첫 투입지로 서울을 선택했다. 최신 장거리 기종 에어버스 A350과 차세대 객실 콘셉트를 앞세워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 스위스 항공은 지난 30일 서울 용산구에서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취리히~인천 노선에 A350 항공기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이케 빌렌바흐(Heike Birlenbach) 스위스 항공 최고상업책임자(CCO)가 직접 첫 비행편으로 입국해 신규 기종과 서비스 전략을 소개했다. 빌렌바흐 CCO는 “오늘 아침 A350을 타고 서울에 도착해 여러분을 만나게 된 점이 매우 자.......
  • [여행+힐링] 한 잔의 차로 즐기는 한 박자 느린 호캉스 성지 12곳 [여행+힐링] 한 잔의 차로 즐기는 한 박자 느린 호캉스 성지 12곳 설산과 호수 사이…스위스 애프터눈 티 로드 겨울 오후 가장 우아하게 보내는 스위스 호텔 섬세하게 다뤄 더욱 고급스럽고 감미로운 맛 티의 향기와 함께 음미하는 고풍스러운 풍경 차가운 공기가 도시를 감싸는 계절이면 따뜻한 차 한 잔이 여행의 풍경을 바꿔놓는다. 눈 덮인 산과 고요한 호수를 바라보며 고풍스러운 호텔 라운지에서 애프터눈 티를 즐기는 상상은 천국과 같다. 겨울을 보내는 스위스는 애프터눈 티가 호텔의 서비스이자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스콘과 샌드위치, 페이스트리가 정갈하게 놓인 3단 트레이, 각 호텔이 엄선한 티 셀렉션, 그리고 창.......
  • “두세 번 간 사람들만 안다” 한국인 모르는 스위스 블루오션 ‘어디’ 스위스 숨은 보석 그라우뷘덴, 韓 공략 나서 136년 역사 레티셰반, 세계문화유산 철도여행 선봬 생모리츠·다보스 등 6개 도시, 각기 다른 매력 소개 베르니나 특급 / 사진=레티셰반 철도 ​스위스 그라우뷘덴 관광청 한국 사무소인 헤븐스포트폴리오는 지난 6월 20일 미디어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그라우뷘덴(Graubünden)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노선을 운행하는 스위스 대표 철도 브랜드 레티셰반(Rhätische Bahn)이 공동으로 준비했다. 레티셰반은 스위스 […]
  • 붐비는 수도 말고...제1의 도시 버금가는 2인자 여행지 7곳 여행지를 고르는 일은 항상 설렌다. 각자마다 꿈의 여행지가 있을 것이다. 처음엔 보통 파리나 런던, 뉴욕 등 전 세계 유명 도시들을 간다.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본 그런 여행지들 말이다. 유명 관광지에 싫증이 난 해외여행 N회차 여행자들이 주목하는 도시는 따로 있다. 수도, 제1의 도시 말고 남들은 잘 안가는 여행지를 찾아간다. 수도만큼 관광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호기심을 […]
  • 여기 저기, 너도 나도 관광세 도입…이제 이곳까지? 요즘 과잉 관광으로 인해 관광세를 도입하는 도시가 부쩍 늘었다. 그 가운데 스위스에 위치한 작은 마을까지 관광객을 상대로 세금을 부과할 예정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트래블펄스(TravelPulse) 등 외신에 따르면, 스위스의 라우터브루넨(Lauterbrunnen)은 과잉 관광을 해결하기 위해 관광세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라우터브루넨은 최근 SNS를 통해 스타우브바흐(Staubbach) 폭포의 아름다운 절경이 알려지며 유명세를 얻었다. 멋진 광경을 담기 위해 순식간에 많은 방문객이 […]
  • ‘스위스 가기 한결 편해져’... 취리히 신규 직항편 떴다 스위스 항공, 취리히~인천 노선 신규 취항 오는 5월 7일부터 주 3회 운항 스위스 국제 항공 A340 기종. / 사진= 스위스 항공 루프트한자 그룹 항공사 소속의 스위스 항공사인 스위스 국제 항공이 인천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스위스 항공은 오는 5월 7일 스위스 취리히~한국 인천 첫 직항 노선을 운항한다고 밝혔다. 미국 워싱턴과 캐나다 토론토를 잇는 서부 신규 […]
  • 겨울 스위스 이거 보러 간다는데…유럽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크리스마스 마켓 스위스 사람들은 기독교 대림절(크리스마스 전 4주간)이 시작하는 순간 겨울이 왔음을 감지한다. 대림절 기간 스위스는 1년 중 가장 낭만적인 분위기로 물든다. 도시 광장마다 크리스마스 마켓이 늘어선다. 향신료를 넣고 데운 와인 글뤼바인(Glühwein) 향이 골목마다 퍼지고 반짝이는 조명이 마을을 가득 채우는 크리스마스 시즌은 낭만 그 자체다. 스위스에서도 아름답기로 소문난 크리스마스 마켓을 소개한다. ​ 취리히 Zurich 스위스 최대 도시 […]
  • “스위스와 헷갈리지 마세요” 캠페인 펼치는 이 나라에 무슨 일이… 스웨덴 관광청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캠페인 영상이 화제다.   포브스 등 외신은 스웨덴 관광청에서 스위스와 스웨덴의 혼동을 막으려는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스웨덴, 스위스 국기 / 사진=플리커 스웨덴 관광청은 양국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미국인 응답자 중 2명 중 1명꼴로 스웨덴과 스위스를 혼동해 여행 예약을 잘못했던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작년에는 […]
  • ‘오차란 없다’ 스위스 시계의 모든 것 스위스 시계 산업 매출은 연간 30조원이 넘는다. 롤렉스(ROLEX), 파텍 필립(Patek Philippe), 오메가(OMEGA) 등 수많은 명품 시계 브랜드의 본사가 스위스에 있다. ​ 가죽은 이탈리아, 자동차는 독일, 향수는 프랑스 그리고 스위스는 시계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스위스 시계가 최고라는 건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런데 어떤 이유에서 스위스가 시계 강국이 됐는지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 […]
  • 이제 마테호른에서 ‘토블론 인증샷’ 못 찍는다 토블론 초콜릿 포장지에 있는 마테호른 그림이 사라진다. BBC등 외신은 앞으로 토블론 제조사 몬델레즈(Mondelez)가 토블론의 상징인 마테호른 이미지를 쓸 수 없게 됐다고 보도했다. 스위스는 2017년부터 ‘스위스니스(Swissness)’ 정책을 시행중이다. 스위스니스는 제품의 원산지가 스위스임을 밝힐 수 있는 조건에 대한 정책이다. ‘메이드 인 스위스(Made in Switzerland)’ 문구나 스위스를 상징하는 지표를 제품에 넣으려면 원재료의 80% 이상을 스위스 내에서 공급받아야 한다. 주요 가공 과정도 스위스 내에서 이뤄져야 한다. 토블론 […]
  • ‘언젠가는 꼭’ 한 번은 타고 싶은 전 세계 이색 열차 철로에 매달린 모노레일부터 놀이기구 같은 기차까지 평범하지 않은 열차가 눈길을 끌고 있다. CNN은 전 세계 각지에서 운행 중인 이색 열차를 소개했다. 기사에 따르면 세계 최초의 모노레일 슈베베반(Schwebebahn)은 독일의 서부 도시 부퍼탈(Wuppertal)을 상징하는 열차다. 슈베베반은 1901년부터 운행을 시작했으며 철로 위를 달리는 일반 열차와 달리 철로에 매달려 이동한다. 도시가 급격히 산업화하며 지상에 레일을 설치할 공간이 없어 공중에 매달린 교통수단이 탄생하게 됐다. 슈베베반은 매일 8만여 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