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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후에 - 여행플러스

#베트남후에 (4 Posts)

  • 한적한 슬로우 트래블 베트남 후에 감성 휴식 코스 베트남의 옛 수도 후에(Huế)는 화려한 휴양지 다낭이나 분위기 좋은 호이안과 다르게 왕조의 역사와 고즈넉한 자연이 함께 어우러져 스스로를 비우고 깊은 휴식을 취하기 좋다. 자극적인 볼거리나 번화한 유흥 대신 흐르는 강물과 수목이 우거진 정원 향기로운 향 연기 사이에서 마음을 정돈하고 싶은 한국인 여행자에게 권하고 싶은 다섯 곳을 코스로 소개한다. 레 자르댕 드 라 카람볼(Les Jardins de la Carambole) 먼저 발길을 향할 곳은 황성 인근 조용한 골목길에 자리한 레 자르댕 드 라 카람볼(Les Jardins de la Carambole)이다. 차분한 휴식과 식문화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인도차이나 스타일 프리미엄 레스토랑 겸 미식 공간이다. 프.......
  • 후에 가면 꼭 마신다는 ‘소금 커피’…현지인이 애정하는 카페 4곳 베트남 중부의 고도 '후에'는 단맛과 짠맛 고소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소금 커피 까페 무오이가 처음 시작된 곳이다. 진하게 추출한 베트남 핀 커피 위에 짭조름하면서도 부드러운 크림을 올린 이 커피는 후에를 찾는다면 놓치지 말아야 할 맛 탐방 코스로 꼽힌다. 소금 커피 맛집 4곳을 소개한다. 자오 카페(Giao Cafe) 자오 카페는 후에의 구시가지 거리인 찌랑 길에 자리한다. 외관부터 낡은 목재와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져 빈티지한 아우라를 풍긴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베트남 옛 가옥의 목조 구조와 서정적인 인테리어가 반겨준다. 상업적이고 매끄러운 현대식 카페와는 확연히 다른 고풍스러운 아늑함을 느낄 수 있다. 실내에.......
  • 미술관에서 테일러숍까지, 후에를 현지인답게 즐기는 하루 코스 베트남 중부 도시 후에를 찾는 여행자 대부분은 왕릉과 황성부터 돈다. 왕릉과 황성 사이 골목과 강변에는 미술관 카페 오래된 다리가 조용히 자리를 지킨다. 여섯 곳을 하루 동선에 담으면 후에를 더 깊이 볼 수 있다. 디엠 픙 티 미술관(Diem Phung Thi Art Exhibition House) 하루 일정은 흐엉강변 레로이 거리에서 시작한다. 베트남 조각가 디엠 픙 티는 1920년에 태어나 2002년에 세상을 떠났다. 치과의사로 일하다 마흔이 넘어서야 조각을 시작했다. 베트남 민속 요소와 서양 현대 조각 기법을 함께 다뤘다. 일곱 가지 기본 형상을 조합하는 모듈형 조각 기법을 만들어냈다. 그 기법으로 만든 작품은 프랑스를 비롯한 세계 예술계에서 평가.......
  • 감성 채우는 베트남 후에 문화 기행 반나절 코스 후에는 고대 왕조의 흔적과 프랑스 식민 시대의 흔적이 한데 녹아 있는 ‘문화의 도시’다. 이곳에서는 역사와 예술, 건축 양식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풍경이 곳곳에 남아 있다. 반나절 동안 후에의 중심을 이루는 문화 포인트들을 둘러보며 후에가 왜 문화의 도시로 불리는지 이해해 보자. 1. 푸캄 대성당 (Nhà Thờ Chính Tòa Phủ Cam) 가장 먼저 방문할 곳은 푸캄 대성당이다. 이곳은 베트남 현대 건축의 거장 응오 비엣 투가 설계한 걸작으로 고딕 양식을 탈피한 현대적인 건물이다. 밝은 회색빛의 웅장한 외관은 마치 하늘을 향해 날개를 펼친 듯한 곡선의 미학을 자랑한다. 이는 펼쳐진 성경책 같다는 인상을 주기도 한다. 후에의 고즈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