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건물은 그대로, 쓰임은 새롭게…대만 화롄 레트로 공간 3곳대만 화롄을 걷다 보면 오래된 일본식 건물과 목조 주택, 철도 시설 등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일본 통치 시기에 지어진 건축물과 도시 시설이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남아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공장과 철도역, 산림 작업장, 주거 공간 등으로 사용되던 곳들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역할을 다한 건물들은 그대로 방치되거나 사라지는 대신 새로운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공장은 문화예술 공간으로, 옛 철도 시설은 역사 공원으로, 산속의 임업 마을은 과거의 모습을 보여주는 문화유산으로 활용되고 있다. 오래된 집을 개조해 커피를 마시며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생겼다. 과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면서도 현재의 여행객이 머.......
수제 카레 먹고 온천으로 마무리, 실패 없는 대만 화롄 '오감 만족' 여행 코스대만 화롄은 타이루거 협곡으로 유명하지만 협곡 하나만 보고 떠나기에는 아까운 도시다.
투박한 원석이 힙한 오브제가 되는 과정, 대만 화롄의 석조 공간 4곳대만 화롄은 자체 채굴은 물론, 전 세계 희귀 원석을 수입해 다듬는 기술력으로 아시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대만 인기 관광지 ‘이곳’ 지진 여파로 결국 무기한 폐쇄 돌입대만 화롄의 인기 관광지 ‘타이루거 국립공원’이 모든 시설을 무기한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타이루거 국립공원 / 사진=플리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타이루거 국립공원이 대만 화롄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의 여파로 방문객의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 공원 측은 “지진으로 국립공원 내부의 산책로와 모든 시설이 파손되었다”라며 “국립공원을 찾아오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무기한 폐쇄를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폐쇄 기간 내부 수리를 계속 진행해 보다 안전한 공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재개장 시기는 추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