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호텔예약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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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한국인 216만명 찾은 베트남…하노이 부촌에 이런 호텔이 쉐라톤 하노이에서 바라본 호수 전망 /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올해 상반기에만 216만 명의 한국인이 베트남을 찾았다. 한국은 중국에 이어 베트남의 두 번째로 큰 인바운드 여행 시장이다. 그 중심에 수도 하노이가 있다.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이름난 부촌을 하나만 든다면 하노이 최대 호수 서호 동쪽 ‘꽝안’을 빠뜨릴 수 없다. 꽝안은 복잡한 구시가지를 벗어나 물가에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도심 속 쉼터로 통한다. 호수 주변은 경관이 빼어나고 공기도 맑아 하노이에서 손꼽히는 주택가로 통하며 외국인도 많이 산다. 호숫가를 거닐다 보면 전망 좋은 카페와 아트 갤러리, 팝업 스토어가 곳곳에....... -
전쟁·고물가에 여행 공식 바뀌어…호텔 절반 ‘7일 안’에 팔리는 이유 익스피디아 그룹 산하 호텔스닷컴이 올해로 35주년을 맞았다. 경쟁사들이 항공권과 렌터카까지 영역을 넓히는 동안 호텔스닷컴은 숙소 하나만 팠다. 하리 나이르(Hari Nair) 호텔스닷컴 수석 부사장과 화상인터뷰를 통해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나이르 부사장은 인도 오베로이 호텔 그룹에서 경력을 쌓은 뒤 익스피디아 그룹에 합류했다. 가까운 여행·막판 예약… 달라진 소비 공식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여행만큼은 포기하지 않는다. 다만 여행객들은 계획하고 예약하는 방식을 영리하게 조정하기 시작했다. 먼저 눈에 띄는 건 여행지가 바뀌었다는 점이다. 나이르 부사장은 “중동 전쟁 이후 몇 주간은 여행이 아예 막혔고 가격과 유류할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