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감성 뿜뿜' 인생 사진 찍기 좋은 니스 뷰맛집 도보 코스남프랑스 코트다쥐르의 보석으로 불리는 니스는 지중해 햇살, 끝없이 펼쳐진 에메랄드빛 바다, 그리고 알록달록한 고전 건축물이 어우러져 근사한 풍경을 자아낸다. 니스의 가장 아름다운 풍경과 뷰 포인트를 효율적으로 누빌 수 있는 도보 스냅 코스를 소개한다. 클래식한 건축미부터 해변의 여유, 언덕 위에서 내려다보는 파노라마 뷰, 그리고 럭셔리한 루프탑 바의 야경까지 한 번에 담아갈 수 있는 완벽한 하루를 함께 걸어보자. 1. 니스 오페라 극장 (Opéra de Nice) 올드타운 입구 근처에 위치한 니스 오페라 극장은 1885년 재건된 건축물로 네오바로크 양식의 화려하고 정교한 외관을 자랑한다. 아침 햇살이 차분하게 들어오는 시간대, 화.......
공식 초청 언어는 ‘한국어’… 남프랑스 아비뇽에 한강 소설 울려 퍼진다-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한국 문화 축제 눈길 -아비뇽 축제 공식 초청 언어로 한국어 선정 -이자벨 위페르·이혜영 낭독… 교황청 채울 한강 소설 -교황청서 열리는 이우환 특별전… 신작 3점 최초 공개 최근 글로벌 문화예술계에서 K-콘텐츠의 위상이 나날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클래식 공연예술과 현대미술의 본고장인 유럽 한복판이 한국의 색채로 짙게 물든다. 올 여름 프랑스 남부의 아비뇽이 한국 예술과 유럽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무대로 변신한다. 프랑스 관광청은 올해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오는 7월 개최하는 '제80회 아비뇽 페스티벌'과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이우환 화백의 특별전을 중심으로 한 남.......
“오래 머물고 고급 숙소 택한다” 파리 찾는 한국인 특징 보니한국인 파리 평균 체류 5.7박 4박 이상 장기 체류 72%…숙박은 4성급 이상 선호 파리지역관광청, “한국은 가장 성숙한 시장” 한국인들의 파리 여행 공식이 바뀌고 있다. 여러 국가를 바쁘게 이동하던 스탬프 투어식 여행에서 벗어나, 파리 한 곳에 오래 머물며 현지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깊게 누리는 '체류형 여행'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 글로벌 평균 뛰어넘는 '5.7박' 프랑스 관광청과 파리 지역 관광청이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파리 일드프랑스 지역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의 평균 체류 기간은 5.7박에 달했다. 이는 파리를 찾는 전 세계 해외 관광객의 평균 체류 기간인 4.1박보다 높은 수치다. 특.......
칸 사람들이 인파 피해 걷고 사색하러 찾는 곳, 앙티브칸 중심가에서 차로 20분 정도 달리다 보면 해안가 따라 조깅을 하는 현지인들이 여럿 등장한다. 칸 사람들이 주말이면 찾아 성곽 위를 천천히 걷고 예술가의 골목에서 영감을 얻는 ‘앙티브’는 하루면 충분히 둘러볼 정도로 작은 마을이다. 칸 중심가는 전 세계의 셀럽과 럭셔리함으로 북적이는 도시라면, 앙티브는 훨씬 더 소박하고 '현지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칸의 해변은 모래사장이라면, 앙티브의 캡 당티브(Cap d'Antibes) 산책로는 해안 절벽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어우러진 곳이다. 관광객보다는 러닝을 하거나 천천히 걷는 현지인들을 많이 만나는 동네다. 그렇다고 소박하기만 한 곳은 아니다. 앙티브의 포르 보방.......
조식 맛집 아난타라 플라자 니스 호텔 숙박 후기 및 인근 맛집 추천니스 여행 계획 중 숙소를 고민 중이라면 위치나 분위기, 조식 퀄리티 모두 잡은 아난타라 플라자 니스 호텔을 추천한다. 19세기 건축의 우아함과 현대적인 럭셔리가 공존하는 이곳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압도적인 접근성이다. 마세나 광장과 인접해 있어 도심의 활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명품 거리와 해변 산책로인 ‘프롬나드 데 장글레’까지 도보로 몇 분이면 닿는다. 마세나 광장은 붉은색 이탈리아 양식의 건물들과 흑백의 체크무늬 바닥이 대조를 이루는 니스 중심가에 자리한다. 광장 한편에는 7m 높이의 아폴로 동상이 우뚝 솟은 '태양의 분수'가 청량함을 더하고, 밤이 되면 스페인 작가 자움 플렌자의 작품인 7개.......
레몬 140톤 투척… 세상에서 가장 ‘신’ 축제 직접 가보니-제 92회 망통 레몬 축제 후기 -140톤 규모의 거대 감귤 조형물 전시 -금빛 과일 퍼레이드에 인파 몰려 -레몬맥주·타르트 등 미식 콘텐츠 풍성 프랑스 남부 코트다쥐르 지역의 끝자락, 이탈리아 국경과 맞닿은 작은 도시 망통이 황금빛으로 물들었다. 지난 2월 14일부터 3월 1일까지 개최한 제92회 망통 레몬 축제는 ‘생명의 경이로움’이라는 주제 아래 온 도시를 상큼한 향기와 노란색으로 가득 채웠다. 망통은 오래전부터 유럽에서 손꼽히는 레몬 재배지로 명성이 높다. 망통 레몬은 프랑스에서 유일하게 유럽연합 지리적 표시 보호 인증(IGP)을 받을 만큼 품질이 뛰어나고 귀한 대접을 받는다. 독특한 타원형 모양과 쓴맛이 적은 산미, 진한.......
골프장만 물 펑펑? 골프장 홀에 시멘트 채운 환경 단체프랑스 남부의 환경 운동가들이 골프장 홀을 시멘트로 채웠다. 사진=‘멸종 저항’ Twitter(@xrToulouse) 환경 단체 ‘멸종 저항(Extinction Rebellion)’은 지난 10일 프랑스 남부의 골프장의 홀을 시멘트로 막았다. 최근 프랑스는 전국의 3분의 2가 넘는 지역에서 강우량이 약 85% 감소하면서 위기 상태에 놓였다. 가뭄으로 인해 100개 이상의 마을에 식수가 부족해졌고 피해 지역에서는 정원에 물을 주는 것이 금지됐다. 이런 상황에서 프랑스는 […]
관광 전문가 1950명, 리옹에 모였다… ‘랑데부 프랑스 2025’ 성료리옹서 열린 프랑스 관광 박람회 ‘랑데부 프랑스 2025’ 프랑스, 지난해 1억 명 해외방문객 유치 노트르담 대성당 재건으로 올해 방문객 증가 기대 내년 개최지는 남프랑스 ‘니스’ 프랑스 리옹. /사진= 강예신 여행+ 기자 제18회 ‘랑데부 프랑스’ 관광 박람회가 프랑스 리옹에서 지난 1일부터 이틀간 열렸다. 랑데부 프랑스는 프랑스 관광의 국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관광 콘텐츠를 […]
붐비는 수도 말고...제1의 도시 버금가는 2인자 여행지 7곳여행지를 고르는 일은 항상 설렌다. 각자마다 꿈의 여행지가 있을 것이다. 처음엔 보통 파리나 런던, 뉴욕 등 전 세계 유명 도시들을 간다.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본 그런 여행지들 말이다. 유명 관광지에 싫증이 난 해외여행 N회차 여행자들이 주목하는 도시는 따로 있다. 수도, 제1의 도시 말고 남들은 잘 안가는 여행지를 찾아간다. 수도만큼 관광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호기심을 […]
[완벽한 하루 in 브레스] 42년 연속 미쉐린 별 3개 받은 식당, 30만원 호가하는 명품 닭이 사는 희한한 시골 마을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간 프랑스 여행은 희한했다. 트랙터가 길을 막고 차로는 도저히 들어갈 수 없는 중세 마을만 찾아갔다. 인구 2000명도 안 되는 작은 마을은 미국·캐나다·영국 등 전 세계 각지에서 온 여행객들로 붐볐다. 국적·성별·나이, 문화적 배경은 달라도 프랑스의 시골을 찾은 이유는 비슷했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사람에 치이는 대도시 여행이 지겨워졌다. 남들 다 가는 여행 말고 내 관심사, […]
조성진 공연 티켓이 2만4000원부터…일주일동안 귀호강,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 축제 후기27일 저녁에 펼쳐진 ‘크리스토프의 생츄어리(Kryštof’s Sanctuaries)’ 공연 5월 말 일주일 동안 체코에 머물면서 루돌피눔(Rudolfinum) 공연장을 4번이나 방문했다.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 축제에서 조성진 공연만 본 것이 아니다. 프랑스에서 온 파리 라디오 오케스트라 필하모닉이 첫선을 보이는 실험적인 연주도 듣고 프라하 탄생 전설을 담은 ‘영광스러운 리부셰(Glorious Libuše)’ 오페라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을 만날 수 있었다. # […]
화재로 훼손된 노트르담 대성당이 새롭게 선보인다는 모습노트르담 대성당이 광장과 공원 조성을 통해 친환경적인 경관으로 다시 태어날 예정이다. 사진 – BBS 디자인 그룹 뉴욕타임스 등 외신은 새롭게 공개된 노트르담 대성당 복원계획에 대해 보도했다. 기존 건축 양식과 원형을 그대로 복원하되, 녹지 조성을 통해 친환경적인 경관을 구축할 전망이다. 노트르담 대성당의 재건을 맡은 BBS 그룹은 노트르담 대성당 뒤편의 광장 확장 및 새로운 공원 구축, 지하 […]
1만4000원에 하루 무제한 철도 패스로 여행할 수 있는 프랑스 도시프랑스 옥시타니(Occitanie) 레지옹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주목하자. 유로뉴스(Euronews) 등 외신에 따르면 옥시타니 레지옹이 하루 10유로(약 1만4000원)의 무제한 철도 패스를 출시한다. 옥시타니는 프랑스 남부의 레지옹으로 프랑스의 13개 레지옹 중 두 번째로 면적이 크다. 옥시타니 레지옹의 대표적인 도시로는 툴루즈(Toulouse), 님(Nîmes), 몽펠리에(Montpellier) 등이 있다. 옥시타니 철도 패스 1일권을 구매하면 지역 급행열차인 ‘테르(TER)’ 노선에 한해서 무제한으로 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 장거리 간선 노선을 달리는 […]
‘2024년에 프랑스 가야 하는 이유’…관광청이 직접 소개한 요즘 뜨는 여행법프랑스 관광청이 요즘 뜨는 현지 여행법을 직접 소개했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프랑스 관광청이 ‘제5회 프렌치 데이 인 서울(French days in Seoul) 행사’를 개최했다. 프랑스 현지 항공사·호텔·교통수단 등 23개 프랑스 주요 관광업체가 행사에 참석해 최신 여행 정보를 전했다. 먼저 관광청은 올해 프랑스를 방문한 한국 관광객 수가 크게 늘어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한 ‘대박의 해’였다며 감사를 표했다. […]
1만4000원에 하루 무제한 철도 패스로 여행할 수 있는 프랑스 도시프랑스 옥시타니(Occitanie) 레지옹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주목하자. 유로뉴스(Euronews) 등 외신에 따르면 옥시타니 레지옹이 하루 10유로(약 1만4000원)의 무제한 철도 패스를 출시한다. 프랑스 지역 급행열차 테르(TER) / 사진=플리커 옥시타니는 프랑스 남부의 레지옹으로 프랑스의 13개 레지옹 중 두 번째로 면적이 크다. 옥시타니 레지옹의 대표적인 도시로는 툴루즈(Toulouse), 님(Nîmes), 몽펠리에(Montpellier) 등이 있다. 옥시타니 철도 패스 1일권을 구매하면 지역 급행열차인 ‘테르(TER)’ 노선에 한해서 무제한으로 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 장거리 간선 노선을 달리는 ‘앵테르시테(InterCité)’ 열차와 우리나라의 KTX와 비슷한 초고속 열차 ‘TGV’는 […]
파리의 상징 종이 지하철표, 120년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파리의 상징 지하철 종이 티켓이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지된다. 파리 교통국 일드 프랑스 모빌리테(Île-de-France Mobilités)는 파리 지하철 종이 승차권을 2025년까지 전면 전자화 할 계획이다. 종이 티켓은 휴대전화나 교통카드를 통한 전자 지불 방식으로 대체된다. 교통국은 올해 1분기까지 종이 티켓을 폐지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대유행 및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전 세계적인 마이크로칩 부족 사태로 계획을 연장했다. 교통국은 단계적으로 종이 티켓 폐지 수순을 […]
청년 대상 월 7만원 ‘철도 무제한 패스’ 도입하는 ‘이 나라’프랑스가 청년층을 대상으로 월 49유로(약 7만2000원)의 철도 무제한 패스를 도입한다. 유로뉴스(euronews)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가 올해 7월과 8월, 두 달간 철도 무제한 패스 제도를 시범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파트리스 베르그리에트(Patrice Vergriete) 프랑스 교통부 장관은 “지방자치단체들과의 오랜 논의 끝에 철도 무제한 패스를 도입하기로 합의했다”라며 “올해 여름 동안 프랑스의 기차를 이용하는 젊은이들에게 매우 좋은 소식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청년 대상 월 7만원 ‘철도 무제한 패스’ 도입하는 ‘이 나라’프랑스가 청년층을 대상으로 월 49유로(약 7만2000원)의 철도 무제한 패스를 도입한다. 프랑스 TER 열차 / 사진=플리커 유로뉴스(euronews)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가 올해 7월과 8월, 두 달간 철도 무제한 패스 제도를 시범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파트리스 베르그리에트(Patrice Vergriete) 프랑스 교통부 장관은 “지방자치단체들과의 오랜 논의 끝에 철도 무제한 패스를 도입하기로 합의했다”라며 “올해 여름 동안 프랑스의 기차를 이용하는 젊은이들에게 매우 좋은 소식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철도 패스는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27세 미만 청년이면 구매가 가능하다. 프랑스를 […]
“여기가 한국 맞나?” 서울 속 작은 프랑스 마을…서래마을 핫스폿 3서울 도심 속 프랑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마을이 있다. 바로 서초구 ‘서래마을’이다. 서래마을은 우리나라가 KTX 사업을 할 당시 프랑스에서 기술 지원을 위해 파견한 인원들이 서초구에 거주하면서 생겨난 마을이다. 특히 1985년 ‘서울프랑스학교’가 서래마을로 이전하면서 교육을 중시하는 프랑스인들이 대거 서래마을로 이주했다. 현재는 우리나라 거주 프랑스인의 약 40%가 이곳 서래마을에 살고 있다. 수백 명의 프랑스인들이 모여 살다 […]
“여기 어디더라?" 넷플릭스가 사랑한 프랑스 촬영지 궁금하다면프랑스 관광청이 넷플릭스와 손잡고 디지털 가이드북을 만들었다. 역대급 협업에 여행자들은 마냥 신난다. 홈페이지에 접속해 눈으로만 보았는데도 실제 여행을 떠난 듯 설렌다. 실제 촬영에 참여했던 제작진이 소개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보 또한 확실하다. 직접 떠나기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면 가이드북을 보고 역으로 콘텐츠를 골라도 좋다. 프랑스 곳곳을 배경으로 담은 영화·드라마를 보면서 충분히 랜선 여행이 가능하다. 캡처 넷플릭스는 프랑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