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여권 없이 떠나는 프랑스… ‘영종도 파리’ 직접 가보니비행기 티켓을 끊지 않고도 서울에서 1시간 만에 프랑스 파리의 낭만적인 골목길과 세계적 거장의 디저트를 온전히 마주할 수 있다면 어떨까. 인천 영종도의 파라다이스시티가 올여름 파리의 낭만과 예술을 통째로 품으며 관광객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파라다이스시티는 프랑스 관광청과 함께 ‘파리지앵 썸머 페스티벌’을 오는 8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영종도에 등장한 파리의 여름, 그 현장을 가봤다. 약 1000평 규모의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 광장은 파리의 거리로 탈바꿈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었다. 플라자 광장 일대는 파리의 여름 감성을 고스란히 옮겨 놓은 듯하다. 먼저 눈길을 붙든 것은 에펠탑과 개선문이다. 파리의 정취를 배경으.......
공식 초청 언어는 ‘한국어’… 남프랑스 아비뇽에 한강 소설 울려 퍼진다-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한국 문화 축제 눈길 -아비뇽 축제 공식 초청 언어로 한국어 선정 -이자벨 위페르·이혜영 낭독… 교황청 채울 한강 소설 -교황청서 열리는 이우환 특별전… 신작 3점 최초 공개 최근 글로벌 문화예술계에서 K-콘텐츠의 위상이 나날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클래식 공연예술과 현대미술의 본고장인 유럽 한복판이 한국의 색채로 짙게 물든다. 올 여름 프랑스 남부의 아비뇽이 한국 예술과 유럽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무대로 변신한다. 프랑스 관광청은 올해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오는 7월 개최하는 '제80회 아비뇽 페스티벌'과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이우환 화백의 특별전을 중심으로 한 남.......
“오래 머물고 고급 숙소 택한다” 파리 찾는 한국인 특징 보니한국인 파리 평균 체류 5.7박 4박 이상 장기 체류 72%…숙박은 4성급 이상 선호 파리지역관광청, “한국은 가장 성숙한 시장” 한국인들의 파리 여행 공식이 바뀌고 있다. 여러 국가를 바쁘게 이동하던 스탬프 투어식 여행에서 벗어나, 파리 한 곳에 오래 머물며 현지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깊게 누리는 '체류형 여행'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 글로벌 평균 뛰어넘는 '5.7박' 프랑스 관광청과 파리 지역 관광청이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파리 일드프랑스 지역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의 평균 체류 기간은 5.7박에 달했다. 이는 파리를 찾는 전 세계 해외 관광객의 평균 체류 기간인 4.1박보다 높은 수치다. 특.......
레몬 140톤 투척… 세상에서 가장 ‘신’ 축제 직접 가보니-제 92회 망통 레몬 축제 후기 -140톤 규모의 거대 감귤 조형물 전시 -금빛 과일 퍼레이드에 인파 몰려 -레몬맥주·타르트 등 미식 콘텐츠 풍성 프랑스 남부 코트다쥐르 지역의 끝자락, 이탈리아 국경과 맞닿은 작은 도시 망통이 황금빛으로 물들었다. 지난 2월 14일부터 3월 1일까지 개최한 제92회 망통 레몬 축제는 ‘생명의 경이로움’이라는 주제 아래 온 도시를 상큼한 향기와 노란색으로 가득 채웠다. 망통은 오래전부터 유럽에서 손꼽히는 레몬 재배지로 명성이 높다. 망통 레몬은 프랑스에서 유일하게 유럽연합 지리적 표시 보호 인증(IGP)을 받을 만큼 품질이 뛰어나고 귀한 대접을 받는다. 독특한 타원형 모양과 쓴맛이 적은 산미, 진한.......
꽃 4톤 뿌리고 감귤 퍼레이드… 남프랑스의 싱그러운 겨울 축제지중해의 따스한 햇살과 푸른 바다가 맞닿은 프랑스 남부 코트다쥐르 지역에서는 2월 중순부터 3월 초까지 대규모 겨울 축제가 열린다. 겨울철에도 온화한 기후 속에서 색채와 향기, 음악이 어우러지는 축제가 전 세계 여행객들의 발길을 이끈다. 프랑스 관광청은 코트다쥐르 지역의 대표 겨울 축제 2가지를 소개했다. 153년 전통의 ‘니스 카니발’ 세계 3대 카니발로 꼽히는 니스 카니발이 오는 11일부터 3월 1일까지 니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153주년을 맞는 니스 카니발은 기존의 ‘왕’ 중심 테마에서 벗어나 여성성과 여성 리더십을 전면에 내세운 첫 해로 주목받는다. 올해 주제는 ‘여왕 만세!’다. 과학, 예술·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분.......
관광 전문가 1950명, 리옹에 모였다… ‘랑데부 프랑스 2025’ 성료리옹서 열린 프랑스 관광 박람회 ‘랑데부 프랑스 2025’ 프랑스, 지난해 1억 명 해외방문객 유치 노트르담 대성당 재건으로 올해 방문객 증가 기대 내년 개최지는 남프랑스 ‘니스’ 프랑스 리옹. /사진= 강예신 여행+ 기자 제18회 ‘랑데부 프랑스’ 관광 박람회가 프랑스 리옹에서 지난 1일부터 이틀간 열렸다. 랑데부 프랑스는 프랑스 관광의 국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관광 콘텐츠를 […]
한식당 열고 K-팝 공연하고…K-콘텐츠 점령한 유럽 최고 휴양지 ‘코트다쥐르’::: 프랑스 최초 쇼핑몰, 유럽 최초 여성 미술관…남프랑스에 대해 몰랐던 사실 ::: 남프랑스의 보석 같은 여행지를 소개하는 ‘코트다쥐르’ 관광 설명회가 서울에서 열렸다. 프랑스관광청은 2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미디어 오찬을 열고 코트다쥐르 주요 명소와 신규 호텔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알프마리팀 주 의회, 코트다쥐르 지역 관광청, 앙티브 주앙레팽 관광 안내사무소, 칸 관광 안내사무소 등 지역을 […]
'명품물' 에비앙 수원지 가보니... 에비앙 온천에 알프스뷰 라운딩까지-레만호 유역 온천, 골프 여행지 에비앙 레 뱅 -공짜 에비앙 물 마시고 온천까지 -100년 역사 푸니쿨라 타고 시간여행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개최로 골퍼들의 성지 에비앙 레 뱅. 럭셔리 물로 잘 알려진 그 에비앙 맞다. 골퍼라면 한 번쯤 에비앙에서의 라운딩을 꿈꿔봤을 것이다. 무언가 위엄이 느껴지는 그곳으로 향했다. 프랑스령이지만 스위스 제네바 국제공항으로 가는 것이 더 […]
인상주의 예술가의 영감이 된 파리·노르망디 핫스폿1874년 4월 15일, 젊은 예술가들이 파리에 모여 전시회를 열었다. 실내에서 그린 사실적 표현이 대세였던 기존 스타일에서 벗어나 자연의 빛과 색을 반영한 풍경화들을 전시했다. 당시 비평가 루이 르로이는 이 새로운 방식을 비판하며 ‘인상주의’라 칭했고, 이날이 본격적인 인상주의 시대가 열린 날로 전해진다. 이후 몇 차례 전시를 통해 폴 세잔, 클로드 모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등 기라성 같은 […]
‘2024년에 프랑스 가야 하는 이유’…관광청이 직접 소개한 요즘 뜨는 여행법프랑스 관광청이 요즘 뜨는 현지 여행법을 직접 소개했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프랑스 관광청이 ‘제5회 프렌치 데이 인 서울(French days in Seoul) 행사’를 개최했다. 프랑스 현지 항공사·호텔·교통수단 등 23개 프랑스 주요 관광업체가 행사에 참석해 최신 여행 정보를 전했다. 먼저 관광청은 올해 프랑스를 방문한 한국 관광객 수가 크게 늘어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한 ‘대박의 해’였다며 감사를 표했다. […]
“여기 어디더라?" 넷플릭스가 사랑한 프랑스 촬영지 궁금하다면프랑스 관광청이 넷플릭스와 손잡고 디지털 가이드북을 만들었다. 역대급 협업에 여행자들은 마냥 신난다. 홈페이지에 접속해 눈으로만 보았는데도 실제 여행을 떠난 듯 설렌다. 실제 촬영에 참여했던 제작진이 소개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보 또한 확실하다. 직접 떠나기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면 가이드북을 보고 역으로 콘텐츠를 골라도 좋다. 프랑스 곳곳을 배경으로 담은 영화·드라마를 보면서 충분히 랜선 여행이 가능하다. 캡처 넷플릭스는 프랑스를 […]
1시간 반이면 3개국 땅 밟는다는 알프스 ‘스키 성지’ 어디?알프스 산맥은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등 4개국에 걸쳐 있다. 그중에서도 이곳을 방문하면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3개국 땅을 1시간 30분 남짓이면 모두 밟을 수 있다. 프랑스 몽블랑 산자락 시골 마을, 샤모니 몽블랑이다. 20㎞에 달하는 세계 최장 슬로프를 지녀 ‘스키어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겨울 인기 여행지다. 샤모니 몽블랑은 프랑스와 스위스, 이탈리아의 교차 지역에 있다. 이곳에서 곤돌라를 이용하거나 […]
“한국은 가장 OO해” 셀럽의 단골 여행지가 한국 주목한 이유세계인이 선망하는 슬로우 여행지의 대명사 남프랑스의 관광업 관계자들이 한국을 찾았다. 프랑스 관광청은 지난달 28, 29일 양일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과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남프랑스 여행사 워크숍과 미디어 오찬 행사를 진행했다. 남프랑스 단일 행사로는 이례적으로 총 15명의 현지 관계자가 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이런 규모로 방문단을 꾸린 건 처음이다. 총 120여 명의 한국 여행사 관계자와 55명의 […]
모르면 손해! 올림픽 시즌 프랑스 교통수단·여행 꿀팁 총정리사진= 파리 2024 올림픽 현지 관람을 꿈꾸는 자전거 동호인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장애인 관중이 불편을 느끼지 않고 파리의 모든 인프라에 쉽고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친환경 이동수단 또한 매우 장려할 예정이다. 프랑스 관광청은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시즌 프랑스를 여행하는 이들을 위한 교통수단 이용 팁을 소개했다. 파리 […]
‘외면하기 힘든 달콤한 유혹’... 프로방스 디저트 성지 5라 트리뷔 데 구르망 디저트. /사진= Ara Ko “디저트 배는 따로 있다”는 건 우리만의 얘기는 아니다. 프랑스 사람들의 디저트 사랑, ‘디저트 부심’은 못 말릴 정도다. 프랑스에선 달콤한 무엇인가로 식사를 마치지 않으면 왠지 모를 허전함까지 든다. 하늘 아래 같은 빵은 없다고, 종류도 맛도 각양각색이라 먹어도 먹어도 새로운 디저트를 만나게 된다. 자꾸만 더워지는 날씨에 지칠 때면 […]
D-1년! 역대급 관심 쏟아지는 2024 파리 올림픽 미리보기비치 발리볼, 장애인 축구 경기가 열리는 에펠탑 경기장. /사진= 파리 2024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이하 파리 2024)이 1년 앞으로 다가왔다. 내년 7월 26일부터 9월 8일까지, 15일의 올림픽 기간, 10일간의 패럴림픽 기간 동안 파리는 전 세계인의 활력으로 요동칠 예정이다. 많은 이들에게 로망으로 꼽히는 낭만의 도시에서 열리는 대규모 스포츠 행사답게 개막 전부터 역대급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30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