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수로 맞춰 입장하면 행복 두 배, 서울약령시 한의약박물관 족욕체험그림이 있는 사물 카드 중 문방사우를 골라 지정된 곳에 올려보니 화면을 통해 열성어제 관련 자료의 일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홉 번째 절기인 망종(음력 5월) 전까지 보리 베기를 끝내야 논에 모내기를 시작할 수 있어 농부가 가장 바쁜 시기입니다. 농업을 장려하며 임금이 직접 농사를 짓던 적전에도 누렇게 익은 보리를 수확하게 되어 1474년에는 영조가 직접 참관했던 내용이 시문에 담겼습니다. 아침노을이 걷힌 ‘보제원’이 시문에 등장합니다. 조선시대 밤 10시경 종이 울리면 한양의 4대문이 닫혔습니다. 통행이 금지되어 공무 수행자는 도성 밖 4대원을 이용하여 숙식을 제공받을 수 있었습니다. 4대원은 홍제원, 전관원, 이태원.......
열차에서 족욕을 즐길 수 있다고? 일본 이색 열차 눈길일본 열차 내에서 족욕을 즐길 수 있는 ‘족탕 열차’가 재운행을 시작해 관심을 끈다. 일본철도 고모노조 관광협회가 긴테쓰 나고야역과 유노야마 온천 역을 지나는 관광 열차 츠도이 2호차에 족욕탕을 설치했다. 이는 일본에서 현재 운행 중인 유일한 족탕 열차다. 족탕 열차는 2018년 유노야마 온천 개업을 기념하기 위해 처음 운행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운행을 잠시 중단했다가 4년 만에 재개했다. 탑승객들은 열차로 이동하면서 고모노조 온천물에 발을 담그며 족욕을 즐길 수 […]
일일 허준 체험 가능? 이색 놀거리 가득한 ‘동의보감촌’한국인이라면 중요한 시험이나 일을 앞두고 ‘청심환’ 먹는다는 이야기는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몸이 약해지면 한약을, 다리가 저리면 침술을, 긴장될 때는 청심환까지. 한국인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살아 숨 쉬는 것이 바로 한의학이다. 산청 동의보감촌 전경 / 사진 = 장주영A 여행+기자 한의학의 근본이자 기반이 되는 ‘동의보감’과 그의 저자 ‘허준’은 유명 드라마로 인기를 끌만큼 한국인에게는 익숙한 존재다. 우리가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