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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 여행플러스

#전라도 (4 Posts)

  • [여행+남도] 게장 먹고, 케이블카 타고, 노을 보고…여수, 보름 뒤 다시 가야할 이유 [여행+남도] 게장 먹고, 케이블카 타고, 노을 보고 …여수, 보름 뒤 다시 가야할 이유 여수 섬박람회, 9월 5일부터 61일간 개최 해상케이블카·오동도 등 명소 볼거리 풍부 전라도 특유의 한 상 푸짐한 게장 백반에 한 그릇 뚝딱 하고 밖을 나서면 짙푸른 다도해가 넘실거린다. 노을이 질 무렵, 케이블카를 타고 하늘에 오르면 붉은 바다가 발 아래 펼쳐지며 장관을 이룬다. 전남 여수의 낭만적인 하루는 이렇게 저문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가을을 여는 9월 여수에 갈 이유가 하나 더 늘었다. 오는 9월 5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열리기 때문이다. 물론 서두를 것 없다. 박람회장으로 곧장 향하기보다 여느 때처럼 여수의 맛과 바다를 먼저 즐.......
  • 폭염·장마에 딱! 취향 따라 골라가는 순창 실내여행지 베스트 더위 끝나면 장마가, 장마 끝나면 다시 더위가 오는 게 반복되는 요즘. 우산을 늘 가방에 챙기고 양산으로 썼다 우산으로 썼다 하며 빨리 이 여름이 지나가기만을 애타게 기다릴 뿐이다. 특히나 요즘 같은 때 여행 중이라면 실내여행지 몇 곳쯤은 미리 체크해둬야 할 터. 순창을 여행하다가 갑작스레 비가 쏟아지거나 무더위에 지칠 때, 어딜 가면 좋을까. 딱 머리에 떠오르는 곳이 […]
  • 춘향들도 묵어 간다는 ‘스위트호텔 남원’에 지금 가야 하는 이유 남원은 춘향과 몽룡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유명 고전소설 춘향전의 배경지다. 매년 전라북도 남원에서는 춘향의 남다른 정신을 기려 미인 대회인 ‘춘향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이렇게 방방곡곡에서 모인 춘향들이 남원으로 와서 제방처럼 편히 묵고 가는 호텔이 있다. 바로 12년째 남원 지역 호텔 수요 선두를 달리고 있는 스위트호텔 남원이다. 연식이 있는 호텔임에도 수요가 꾸준한 이유는 높은 고객 만족도 덕분이다. […]
  • 올봄 여행지 고민이라면···향기 가득한 순천 저전마을로 ‘어서와’ ‘저전(楮田)’이란 마을의 이름은 ‘닥나무 저’에 ‘밭 전’자를 합쳐 만들었다. 온 마을에 닥나무가 가득해 그렇게 지었다고 한다. ​ 하지만 한지 생산을 중단하면서 나무를 다 베어버려서 지금은 마을에서 닥나무를 찾아보기 어렵다. 그 빈자리를 정원이 채웠다. ​ 마을 곳곳에 있는 정원에 서 자라고 있는 작은 생명체들을 구경하다 보면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새싹이 고개를 들고 날씨는 따뜻해지는 이 계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