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식료품점 투어 즐기는 이색 여행지 BEST 5최근 여행객 사이에서 일정 중 꼭 방문해야 할 명소로 식료품점이 급부상하고 있다. 마켓에 들러 식료품을 구경하고 맛보면서 지역 문화도 엿볼 수 있어 남녀노소 좋아한다. 부킹닷컴의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여행객의 78%(한국 79%)는 여행하며 새로운 음식을 맛보는 게 중요하다고 응답한 만큼 식료품점 방문은 여행의 필수 코스가 되었다. 현지 마켓을 찾아다니는 여행을 꿈꾼다면 부킹닷컴이 공개한 식료품점 투어로 유명한 도시 5곳을 눈여겨보자. 셀럽은 물론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부터 역사와 전통이 깊은 미식의 도시 이탈리아 볼로냐까지 다양한 음식을 따라 즐기는 식도락 여행을 소개한다.
신라호텔 1박보다 싼 프랑스 고성 호텔, 직접 가봤더니…2023년 9월 프랑스 오베르뉴 론 알프(Auvergne-Rhône-Alpes) 관광청 초청으로 출장을 다녀왔다. 6일 동안 브레스(Bresse)~보졸레(Beaujolais)~리옹(Lyon)~드롬 프로방살(Drôme Provençale) 등 다양한 동네에 머물면서 호텔 총 5곳을 들렀다. 브레스 ‘호텔 조르주 블랑 를레&샤토’만 제외하고 직접 다 묵어봤다. 포도밭 근처 3성급 관광호텔부터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을 품은 별 5개 호텔까지 다양하게 모았다. <브레스 Bresse> 프랑스 동부 오베르뉴 론 알프 지역에 위치하는 마을로 […]
프랑스에서 가장 맛있는 것이 많은 동네는 어디일까?스위스와 이탈리아와 접경을 이루는 프랑스 동남부 오베르뉴 론 알프(Auvergne-Rhône-Alpes)는 프랑스 내에서도 미식 성지로 꼽힌다. 그 중심에는 기원전 43년에 시작된 리옹(Lyon)이 있다. 리옹은 파리, 마르세유와 더불어 프랑스 3대 도시다. 리옹에는 론(Rhone)강과 손(Saone)강이 흐른다. 론강을 기준으로 서쪽이 구시가지 동쪽이 신시가지다. 리옹 구시가지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을 정도로 역사와 정통성을 자랑한다. 웬만한 유적지는 구시가지에 몰려있다. 리옹을 상징하는 푸비에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