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여행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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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로맨틱] 낭만에 유통기한 있다면 ‘만년’이었으면 좋겠다…한여름 홍콩의 추억 [여행+로맨틱] 낭만에 유통기한 있다면 ‘만년’이었으면 좋겠다 …한여름 홍콩의 추억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이 공존하는 홍콩 고궁박물관서 만나는 고대 이집트 문명 공항에서 경기장으로 카이탁스포츠파크 홍콩의 맛을 칵테일서 느끼는 바 호핑 왕가위 영화, 디즈니랜드,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빅토리아 하버 야경. 홍콩 하면 흔히 떠올리는 장면들이다. 빽빽한 고층빌딩 사이를 오가는 트램과 골목의 네온사인, 딤섬까지 더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홍콩의 모습은 꽤 선명하다. 하지만 이번 여행에서 마주한 홍콩은 조금 달랐다.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이 묘하게 공존하는 도시였다. 수천 년 전 문명의 유물이 현대적인 박물관에서 관람객을....... -
[여행+유럽] 만약 당신에게 리스본에서 4시간의 여유가 주어진다면 [여행+유럽] 만약 당신에게 리스본에서 4시간의 여유가 주어진다면 리스본(Lisbon). 이름만 들어서는 익숙하거나 어색하거나일테다. 소싯적 지구본 좀 만져봤다는 사람이거나 해외축구를 즐기는 이라면 단박에 고개를 끄덕일 수 있을 터. 하지만 쉽게 다가올 이름은 아니다. 대신 스무 고개하듯 하나씩 풀어내면 얘기가 달라진다. 시나브로 은근 친근해진다. 리스본은 포르투갈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수도이다. 유럽 서쪽의 끝, 좀 더 정확하게는 이베리아반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