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리노이주에 옥수수밭으로 만든 미로 체험장이 들어선다고 해 화제다.
쓰릴리스트(Thrillist) 등 외신에 따르면, 스프링 그로브(Spring Grove)에 위치한 ’리처드슨 어드벤처(Richadson Adventure)’
3만(9만7000㎡) 평에 달하는 미로는 위에서 바라보았을 때 하나의 작품처럼 보이도록 연출했다.
미로의 우측에 위치한 거대한 초상화의 주인공은 ‘존 디어(John Deere)’라는 인물이다. 존 디어는 1837년에 최초로 강철로 만든 쟁기를 발명해 미국 농업을 한 단계 진보시킨 위인으로 평가받는다.
방문객은 미로 안에서 총 4개의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 높은 난이도가 높아 어려움을 겪는 방문객을 위해 미로 곳곳에 높이 2.5m의 다리 3개를 배치했다.
현재, 티켓은 성인 기준 24달러(3만2000원)
글= 박한나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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