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돈 내야 볼 수 있다” 튀르키예 아야 소피아, 입장료 징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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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유명 관광지 ‘아야 소피아’를 관람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25유로

튀르키예 아야 소피아 / 사진=플리커
유로뉴스(Euronews) 등 외신에 따르면 튀르키예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아야 소피아’의 입장료 징수를 결정했다.
메흐메트 누리 에르소이(Mehmet Nuri Ersoy) 튀르키예 문화관광부 장관은 “2024년 1월 15일부터 유네스코
이어 “관람 유료화 및 방문객 관리 정책의 시행을 통해 아야 소피아의 역사적, 문화적 중요성을 보호하고 내부 혼잡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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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아야 소피아 / 사진=플리커
튀르키예 국민 중 오직 종교적 목적으로 아야 소피아를 찾는 사람들은 입장료 징수 대상에서 제외한다. 종교활동을 하기 위해 방문한 튀르키예 국민들은 별도의 출입구를 통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아야 소피아는 비잔틴 건축을 대표하는 대성당으로 튀르키예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다. 모자이크화, 코란의 금문자 등 역사적 가치를 지닌 유물들을 감상하기 위해 매년 4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이곳을 찾는다.
글=정세윤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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