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파고스 제도가 과열된 관광 사업으로 인한 환경파괴를 막기 위해 칼을 빼 들었다. 트래블 펄스(Travel Pulse)
최근 국제 갈라파고스 관광협회는 올해 초 유네스코(UNESCO)
1998년 갈라파고스는 여객선 관광의 과부하로 환경파괴를 우려해 선박 관광을 제한한 바 있다
관광협회는 섬의 호텔이나 숙박시설 개수를 제한하고, 섬 입장료를 높이는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선박 관광과 육상 관광을 통해 섬을 방문하는 모든 여행객 수에 ‘절대 상한선’을 두어 관광을 제한하는 방법도 제안했다.
갈라파고스를 비롯해 수많은 관광지에서는 과잉 관광으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 파괴를 막으려는 추세다. 이탈리아 사르데냐를 비롯해 스페인 바르셀로나, 프랑스 마르세유 등 유명 여행지가 방문객 수를 제한하고 벌금제도를 도입했다.
글 = 장주영A 여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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