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er East Side)등이다. 어퍼 맨해튼(Upper Manhattan)과 사우스 브롱크스(South Bronx)에선 연두색과 분홍색의 비율이 반반 정도다.뉴욕 맨해튼 소호 거리/사진=언스플래쉬
뉴욕시는 이미 작년부터 쥐와 대대적인 전쟁을 벌이고 있다. 제시카 티쉬(Jessica Tisch) 뉴욕시 위생국장은 지난해 10월 기자회견에서 “이 도시를 운영하는 건 쥐가 아니라 우리”라며 강력한 구제 의지를 보인 이후 쓰레기봉투 배출 시간제한, 쥐 개체 수 절감 구역 지정, 전문 구제업자 고용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했다.
7월 25일 뉴욕시 통계에 따르면 올여름 쥐 출몰 신고는 총 311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약 20% 감소했다. 특히 쥐 개체 수 절감 구역으로 지정한 네 곳에서의 신고 건수는 약 45% 감소하는 등 관련 정책의 효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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