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국악 선율은 이 자리에서 최초로 공개한 마리아나 관광청 홍보영상과 어우러지며 여행 정취를 더했다. 특히 푸른 바다 속을 자유롭게 누비는 스쿠버다이버의 모습 등 마리아나 제도의 청정 자연을 함께 담아 마리아나 제도로의 여행 욕구를 불러일으켰다는 후문이다.
김세진 북마리아나 관광청 이사는 “기존 다양한 방법을 통해 북마리아나 제도의 아름다움을 홍보해 왔지만 노래 등 문화 요소로 마리아나 제도를 알리는 것은 처음”이라며 “국립극장의 노고로 마리아나 제도의 전통 음악이 국악 악기의 선율과 만나 새로운 매력으로 재탄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원곡자도 편곡 연주에 감격스럽다고 전했다”며 “국악과 사이판의 음악이 만나는 첫 순간을 함께해 주신 국립극장과 국립국악관현악단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글 = 정윤지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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