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해리포터 팬들, 도비 무덤에 양말 놓지마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여행플러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사진-flickr

해리포터 시리즈에 등장해 많은 사랑을 받은 캐릭터 집 요정 ‘도비’의 무덤이 철거될 위기에 처했다.

영국 웨일스 펨브로크셔(Wales Pembrokeshire) 프레시워터 웨스트(Freshwater West) 해변에 있는 무덤에 해리포터 팬들이 옷, 양말 등을 두고가 환경 오염에 대한 우려를 일으키고 있다.

프레시워터 웨스트 해변은 소설과 영화에서 도비의 무덤으로 등장해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시리즈에서 도비는 해리포터를 구하고 전투에서 손에 치명적인 자상을 입어 최후를 맞는다. 소설 속에는 양말이 도비를 비롯한 집 요정이 자유를 되찾고 해방된다고 알려졌다.

해리포터 팬들은 “도비가 죽은 이곳에서 자갈에 문구를 새겨넣거나 양말, 옷, 인형 등을 놓고 가는 것이 당연한 행동”이라 밝혔다.

이러한 도비의 무덤을 두고 주민들은 “쓰레기 매립지”, “더럽다”고 말하며 팬들과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환경단체 내셔널 트러스트 웨일즈(National Trust Wales)는 여러 문제를 총체적으로 상의한 후 관광객에게 “개인 물건이 해양에 유입돼 동물에게 위험을 빠트릴 수 있다. 도비의 무덤은 여행객을 위해 당분간 남겨둘 테니, 제발 아무것도 두고 가지 말라

”고 당부했다. 사진만 찍어달라고 덧붙였다.

프레시워터 웨스트 해변은 법적으로 보호되는 구역으로 도마뱀, 희귀 새, 대형 회색 물개 등이 살고 있다. 그뿐 아니라 세계 최대 바닷새 서식지기도 하다.

글 = 윤예니 여행+인턴기자
검수 = 홍지연 여행+기자

✈
여행플러스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트렌디'한 여행 정보를 받아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trip_plus/
2.2K
게시물
23.2K
팔로워
2
팔로우

관련 기사

여행플러스
tplus@mk.co.kr

댓글0

300

댓글0

[해외] 랭킹 뉴스

  • 정글부터 바다까지…모험가들을 위한 카오락 어드벤처 코스
  • 태국 방콕 도심 속 초록 정원의 호텔…개관 1년 맞은 아만 나이러트 방콕 후기
  • 롬복에서 산을 즐기는 3가지 방법…대표 트레킹 코스 3곳
  • 인도네시아 쿠타 롬복에서 즐기는 트로피컬 모던 다이닝 4곳
  • 비 와도 괜찮아…랑카위 대표 실내 놀거리 4곳
  •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어디서 쉴까…이색 카페·비치 라운지 4곳

당신을 위한 인기글

  • 1년에 광고 15편 찍고 부모님께 평당 1억 한강뷰 아파트 선물한 아역스타
  • “내년 결혼” 김성주 아들 민국, 대세 걸그룹 리센느 원이 깜짝 발표 ‘축하’
  • “무려 20명 이상 여성과…” 온라인서 여자를 물건으로 보냐 욕먹는 연예인
  • 국민의힘 김태규가 민주당 향해 “부엉이 바위” 외치자 벌어진 일…파장
  • 전국민이 사기 결혼이라 조롱했던 결혼을 한 여자 연예인의 비참한 최후
  • “나나가 4천만원 준다고…” 나나를 살인미수 허위 고소한 강도의 처참한 최후
  • 49층까지 지었지만 사람이 없다…폭망한 1조짜리 신도시의 충격 근황
  • 부모님이 대학생때 건물을 선물해줘…대학생때 건물주된 여배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