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러시아 대통령이 외국인의 무비자 여행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사진 – 플리커
모스크바타임스(The Moscow Times), 플랭글리쉬(Plenglish)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내무부와 외무부에 “상호주의와 관계없이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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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주의는 국가 간 등가(等價)인 것을 교환하거나 동일한 행동을 취하는 주의로 외교의 기본적인 원리 중 하나다. 비자는 상호주의에 따르는 것이 관례지만 이번 정책으로 러시아 국민이 다른 나라를 여행하기 위해 비자가 필요하더라도,
푸틴 대통령은 우호국에 대한 항공편을 늘리고 관광 비자를 연장하도록 지시했다. 이러한 푸틴의 결정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국제사회에서의 고립과 관련 있다.
사진 – 플리커
지난 8월, 유럽연합(EU)은 체코에서 열린 외무장관 회의에서 러시아 여행자에게 적용해 온
한국 정부는 올해 4월 러시아인들의 ‘한국 무비자 입국 중단 조치’를 해제한 바 있다. 다만 무비자 방문은 외교, 유학, 치료 등 업무로 입국하는 사람에게만 한하며 관광 목적 무비자 방문은 불가능했다.
글=주다솔 여행+인턴기자
감수=장주영 여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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