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승객이 비행기 갤리에서 대변을 보고 기내 곳곳에 대변을 묻히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승객의 어처구니 없는 행동 때문에 항공기는 3시간 넘게 지연돼 다른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사진 – 플리커
래드바이블(LADbible), 더 선(The Sun)에 따르면 영국 항공사인 영국항공(British Airways) BAO75 항공편에 탑승한 승객 A
비행기는 런던 히스로 공항(London Heathrow Airport)에서 출발해 나이지리아 라고스(Nigeria Lagos)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사건은 승객들이 탑승 준비를 하고 있던 중에 일어났고 비행기는 이륙조차 하지 못했다.
기내 청소로 인해 항공기는 3시간 동안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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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에도 이와 비슷한 일이 있었다. 한 승객의 대변 때문에 비행기가 회항을 한 것이다.
사진 – 플리커
영국 히스로 공항에서 출발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Dubai)로 향하던 비행기는 이륙 30분 만에 회항했다. 승객 B 씨가 화장실에서 대변을 보았고 화장실 변기 고장 나 변기 물이 넘쳤다. 비행기는 금세 대변 냄새로 가득찼고, 승객들은 불쾌함 호소했다.
결국 승객 불편과 위생문제로 인해 비행기는 히스로 공항으로 회항했다. 히스로 공항에 도착한 승객들은 항공사에서 제공한 다른 여객기로 갈아탔다.
글=주다솔 여행+인턴기자
감수=장주영 여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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