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가능해? 보트 대신 호박 타고 60㎞ 항주한 美 남성…세계기록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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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을 파낸 슈퍼호박을 타고 강을 따라 60㎞를 항주한 남성이 화제다.
지난 2022년 9월 30일(현지시간) CNN, NBC 등 외신은 직접 기른 거대한 호박을 타고 세계 최장 거리를 항주한 남성의 사연을 전했다.
한센은 383㎏에 달하는 호박의 속을 파고 성인 남성이 들어갈 수 있을 만큼의 공간을 만들었다. 오전 7시 30분경 공공 보트 부두에서 호박을 타고 출발한 그는 오후 6
미주리강을 따라 약 60㎞를 항주한 한센은 호박 보트로 세계 최장 거리를 이동한 사람이 됐다.
한편 호박 보트 레이싱은 외국에서 사랑받는 이색적인 스포츠다. 국가나 시도차원에서 호박 보트 레이싱 대회를 개최하기도 한다. 독일의 소도시 루트비히스부르크(Ludwigsburg)는 매년 호박 축제에서 호박 보트 레이싱을 개최한다. 레이싱에 사용되는 호박은 약 200~300㎏에 육박하며 맛이 없어 먹지는 않는다고 한다.
글=허유림 여행+ 기자
감수=홍지연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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